"韓 손님, 공용 숟가락으로 아이스크림 퍼먹어…6통 다 폐기" 대만 식당 폭로..
대만에 간 한국 관광객이 (단체) 아이스크림을 공용 스푼으로 퍼 담고..
그 스푼을 이용 맛을 보고 또 퍼 담고...입에 들어간 스푼인데..그곳 통에 넣으면?
안되지요? 마치 한국식 식사법..식구들 국솥에 자기 숱가락으로 퍼다 먹고(공동으로)..
그 습관 그대로..하지만 난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본다. 그 관광객이 무의식 중에..
한국식 습벽이 나온줄 모르겠지만 일단 큰실수를 한 건 틀림없다. 그렇다면..
정중히 그 점을 지적 6통 값을 변상 시키고 더이상 군소리 없이 끝내면 될 일..그런데..
식당 주인은 한국 사람은 어쩌고 저쩌고.. 국민성까지 들먹이며 한국인을 폄훼했다.
왜? 평소 한국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해본다.
한국은 중국과 국교 수립이후 중국의 눈치를 보느라 대만을 멀리했다.대만은 한국과..
단교이후 한국을 매우 안좋게 생각한게 맞다.이걸 저들 나라 사람이 왜 모르겠는가?
최근들어 대만이 경제적으로 곧 한국을 따라잡을듯이 난리법석이다. 일본.. 미국과 손잡고..
한국의 삼성. SK반도체와 말 없는 전쟁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이런게 언론에 매일 기사화..
한국에 대한 대만인 감정이 나빠질건 불문가지.선진국 한국에 배가 아프고 한국 경제성장에..
경쟁심을 느낀게 바로 이런 하찮은 아이스크림으로 복수한것...한국인을.. 한국을.. 강조하며..
까내린것이다.나쁘게 말하면 옹졸한 섬놈근성이고 중국인 특유 인간성.내가 중국 전공이지만..
중국인을 사람 취급 안한 이유가 있다. 치사한 졸보들... 옛날 당,송시대..명,청시대만 생각한..
미개인들이다. 재언하지만 한국 관광객 잘못, 실수임은 분명하지만 기사되로 한국을 연발한건..
외국 관광객에 대한 예의도 아니고 한국에 대한 우정 같은 건 더더욱 아니다.
저들이 며칠전에 한 말..중국.대만 전쟁이 나면 일본, 한국더러 자기 나라에 와서 싸워달란다고..
ㅋㅋㅋㅋ. 저들은 군대 의무복무기간이 4개월에서 최근 1년으로 고쳤다. 저런 작자들이..
누구더러 저들 대신 죽어달라고 한다? 일본 한국더러? ㅉㅉ. 한국은 예전엔 3년 근무하고 전역..
요즘에야 1.5년 정도 근무..서너달 군대생활하고 누구더러 싸워달라는 염치, 체면 없는 대만인들..
중국은 대만을 자기 나라 1개성으로 간주한다. 옛부터 역사적으로(23개성)그러했기에 맞는 주장..
장개석 이후에야 대만이 국가 행세..조용히 대만이 중국에 편입(병합) 되면 세계 3차대전 원인거리가..
하나 줄게 된다. 남북 한반도가 3차대전 원인 1번이고..우리 정신 차리자. 대만 가봐야 볼거리 있나?
먹을 거리 있나? 중국이 개혁(가이거) 개방(카이팡) 이전엔 대만으로 유학 가서..중국어 연수했지만...
지금은 글자도 번체자..말이야 대부분 푸통화(보통화: 표준어)쓴다해도 원주민은 아직도 민남어도..
사용한다고.특별히 갈만한 매력이 없는 곳. 한국을,한국인을..비아냥 거리는 관광은 안한게 상책이다.
**包括台灣省在內,一共有二十三介省,四介直轄市,五介自治區.
(타이완성을 포함 모두 23개성,4개직할시,5개자치구가 있음.)
첫댓글 包括台灣省在內,一共有二十三介省,四介直轄市,五介自治區.
(타이완성을 포함 모두 23개성,4개직할시,5개자치구가 있음.)
**包括台灣省在內,一共有二十三介省,四介直轄市,五介自治區.
(타이완성을 포함 모두 23개성,4개직할시,5개자치구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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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성을 포함 모두 23개성,4개직할시,5개자치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