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입자빔들을 쫘악 날리는거 보이시
저걸 우리피부에 맞는데 안따거울수가 있겠어요!
이렇게 작은 입자빔들이 한꺼번에 쫘악 날리는거,
오늘 처음 봤네요.
왜인지도 모르고,
누가 날 이렇게 피해자로
만들었는지, 영문도 모른채,
언젠가부터 피해자가 되었고,
어마어마한 각종 테러피해까지 받으면서,
너무나 억울한데도 하소연조차 못하고,
교감조차 못하면서 억울하게 살아가는 제게,
언젠가부터 전기고문 피부지짐 온몸진동 피부가려움
긁어도 소용없는 피부속가려움 따가움,
숨쉬지말고 죽으라고 곳곳마다 화학테러 까스테러
방사선테러, 전자파테러, 못먹고 죽으라고 이빨테러,
잇몸테러, 시야테러, 항문공격설사테러, 내장공격설사테러,
성고문테러,콧물테러 기침 제체기테러, 각종질병테러,
콧속을 쏴서 욱신거리고 따갑고 한시간여를 혼났는데,
반대쪽 코망울 두께보다 두배 더 부어있었답니다.
전에도 그랬지만, 어제밤 또 그랬었네요.
또 언젠가는 코가 헐어서 시뻘겋고 시커무리하게
붓기까지하더니, 그거 낫는데 약 한달가까지 갔답니다.
게다가 외출 못하게하려고 곧 죽을 노인네 다리처럼,
근육힘을 쫙 빼놔서 도저히 서있기조차 힘들어서
들어누워 통증까지 있는 다리를 앓고있게끔도 고요.
전 젊은때에도 양쪽 다리에 근육통을 종종 앓곤했는데,
이게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라는걸 인지하고 나서보니,
아주 수시로 근육통을 앓게하는걸 보고 느끼면서,
이 악마들이 나를 인지 못한 피해자로서,
타겟으로 정했었나본데,
그렇담 내가 이런게 있단것 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비인지 피해자로 만들어서 수십년을 괴롭혔을을것 같은데,
어찌 수섭년씩이나 그토록 몰래 감시하며 괴롭혔을까를
생각하면 기가막히고 울화가 치밀기도 하답니다.
감시.감찰.도청.도촬.조직스토킹 까지,
어마어마하게 나대면서 내주변을 포위하고 다닙디다.
에구 내팔자야 어째 이리도 험난할수가 있는지..
그저 한숨만 푹푹 쉬어지네요! ㅠㅜ~~
첫댓글 영상이 안보여요 "카카오 tv 운영정책 위반으로 규제 되었습니다"라고 안나오는데 저도 같은 피해를 당하고 있어서 어떻게 공격하는지 영상이 궁금하네요
내머리야님 지금나와요 빨리보세요
@봄빛 와 신기하네요 위에서도 올라오고 아래에서도 올라오네요 대낮인데 저걸 어떻게 찍으셨어요? 요즘 따끔거리는 고문이 저거였네요 전에 전동파리채에 전파터지는 영상 올렸었는데 그 후 전동파리채를 키면 아주 작은 전파들이 파리채에 점처럼 무수히 붙어있어요 며칠동안 그대로 있는데 전파가 생명력이 엄청 길어서 놀랐네요 증거영상 잘 간직하세요 당하고 가만 있으면 가해가 더 심해질거예요 저도 준비해서 각종기관에 신고할려구요 "신고해도 소용없다" 이런 말 신경안써요 소용 없을수도 있겠지만 마컨들이 신고 할 의지력도 없애버릴려 조작하는거 같아요 영상 증거 확보 많이 해놓으세요 힘내세요
@내머리야 대부분 다 주변인들이 가해자가 되어 쏘는거예요.
주변인들 의심하지 말란 사람을 더 믿지말아요
저 영상 속, 마당이 앞집 마당인데,
우리집 거실창아래에 있지요.
거기서도 노상 날 테러하는게 일이랍니다.
저기 보면 마당가 한쪽에 ,
내게 테러하기 위한 전용의자까지 놓여있답니다.
거기에 그집주인은 물론이고,
그 건물에 사는 자들이 수시로 돌아가면서 나와앉아서 내게 전파테러 방사선테러 등등을 마구 한답니다.
여러가지 사진들이 있지만,
보기만 해도 피부가 따가울것 같은 영상증거는 나도 오늘 처음 봤네요.
저 머스마가 내가 다른거 할때,
나를 먼저 도촬하였고, 공겨도 물론 하구요.
난 안찍으려 했는데,
내가 돌아본 순간, 제네들은 이미 나를 도촬하고 넘어가는게 내 시야에 바로 들어옵니다.
그러니 나도 옆에 뒀던 폰을 잽싸게 집어들고 찍었는데, 나중 되돌려보니 저런게 찍혔더라구요
그래서 얼른 여기에 올렸답니다.
여름이면 땀과 함께 마구 따갑게 느껴졌거든요.
다른 피해자분들도 따가운걸 많이 느낄테니까요.
더위에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건시간 되세요!
@봄빛 힘드시겠어요 저도 주변인들 의심하지 말란사람은 위장피해자로 봅니다.봄빛님 경험으로 빌라로 이사갈때 주위에 주차 안되고 앉을수 없는곳으로 이사가야겠네요 저는 아파트 탑층인데도 저런 테러를 당하는거같아요 목 부위에 하루에도 몇번씩 따끔따끔 거리게 하는데 땀나면 더 심해지더라구요.
따끔거리는 고 부분만 정전기방지기 대면 증상이 없어져요 차폐하는게 여간 귀잖은게 아니네요..
세상에나 마컨들이 곧바로 영상을 차단했나봅니다.
완전히 감시 해킹 다하고 있나봐요!
밝혀지는걸 원치않아서 그럴겁니다.
바늘끝 같은 빔들이 순식간에 촤아악 날아올라서
내게로 쏟아져 들어오는게 찍힌건데,
난 당연히 나오는줄 알았네요.
에구 ㅠ~~
이거올렸다고 더 지ㄹ발광을 하겠네요!
방사선테러로 인해 어딘가를 뜨겁게 열질러서
잠자기도 힘들게 하거든요
밤낮 얼음찜질 해야되는 때가 허다하답니다.
또 레이져인지 전기고문인진 몰라도
어깨나 팔뚝을 지져대서 못견디게도 하구요.
하수구나 변기로 화학독물을 붓다붓다,
공기주입기로 화학독을 확확 바람으로 품어보내기도 한답니다.
화장실 가는것도, 설거지 하는것도, 씻는것도, 고통이랍니다.
아주 한도 끝도 없는 악날한 악귀들이지요.
카카오 택시들도 우리집 주변에 숨어들어
종종 내게 방사선테러 각종테러 등을 하는듯해요.
특징이 긴시간 주차가 아닌것들은 시동을 켜놓고
나를 주시하면서 테러하다가.
내가 몸아프고 모터소리도 시끄럽고
게다가 빨리 가지도않아서, 폰카켜고 일어나러하는 순간에 벌써
그들은 재빨리 내달려 버린답니다.
포착조차 어러울지경이랍니다.
내가 본 풍경은 걍 악귀들에게
아주 살기좋은 세상 같으네요~
저두피해자입니다,이들은악마입니다,힘내세요
고달수님 그래도 늘 힘내세요~^^
더운날이 이어지니 건강관리도 잘 하시구요
댓글 주심 감사해요!
봄빛님 밑에 댓글도 다읽어봤는데
따뜻한 사람인거 같네요
힘네세요
정의로운사람 따듯한사람은 점점 없어지고 사악은 놈들만 살아남으니 마음이 아프네요
인지하고나서 알았네요 나라가 이지경까지 왔다는걸. 모 전에도 어느정도 알았지만 이정도까진 몰랐네요
부디 몸잘챙기시고 건강하세요^^
서울님 댓글 감사합니다.^^
맞아요! 착한사람들 싫어하는게 요즘세상이지요
악인들이 바라는 것도, 곧 그런걸거구요.
서양과 동양의 악질들 간
이권쟁의 환상조합으로 인해 오늘날 우리같은
서민들의 죽을만큼의 고통과 애환이 따르는거겠지요.
언젠가 우리들에게도 좋은날 올꺼라는 희망을 믿고
그래도 잘 견뎌내면서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 바랍니다.
즐건시간 보내시고 화이팅~!!
@봄빛 마음은 화이팅인데 진실을 많이 알아버린이상 참
아주오래전부터 표적이 된거같기도하고
모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저그리고 진짜피해자입니다 사실을 알려들일라고하는데 자꾸 가해자라고 하니깐 참
제가 진짜 피해자라는걸 진짜 피해자분들은 아실꺼라고 믿습니다 하늘이 보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