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날씨가 추워졌는데
가격은 더 떨어지는군요..
살기 힘들어도 하루 컵라면 한끼와
삼각김밥 두개로 한끼먹고 버티며 사는데
집에 일이생겨 부모님을 도와드려야해서
500만원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실패로 신용불량이 되어
신용회복을 하고있는 제게
일반금융사에서 대출은 안되더군요..
그래서 할수없이 일수나 월변 사채를
알라보는 중입니다..
혹시 일수나 월변 그래도 이자 저렴한곳
아시는 회원님 알려주십시오..
그곳의 조건이나 자격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대리기사한테는 대출 5백까지 해주는 데가 없습니다 .. 하다못해 일수 돈 1,2백이라도 인감, 초등본 준비하시구 사는곳 계약서 사본 제출해야하고 미혼이라면 해주지도 않구요...
물론 낮에 4대보험직장이라도 하는게 있으시다면 5백정도 빌릴수 있는곳은있습니다
인감, 초등본 준비해서 가시면 대출은 해줄 수 잇을겁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어떤 짓을 하는지 님은 알 수 없을겁니다....특히 강남쪽은 사기꾼 천지입니다.
@길빵타파 인감, 초등본 갖구서 뭘 할수있을까요??
네이버카페 채무솔루션 들어가셔서 님의
상황이야기하시고 문의해보세요
거기서 안된다면 힘들거에요.
저도 예전에 급전에 필요해서 개인돈 알아보니 100만원빌리는데 이자가 열흘에 20만원이더군요.미친짓이죠.
거기 카페지기분들이 개인의 상황고려해서
잘 알려주실거에요.
저도 그카페통해 햇살론 받으려고 준비중에있습니다.
제가 한번 써봤는데... 100만원 해주더라구요...100만원도 아니에요.. 95줘요.. 그리고 60일동안 하루2만원씩 입금... 그럼 1년으로 환산했을때 이자율이 120%가 됩니다. 법정금리 300% 초과.... 제가 다시 받아서 증거남겨놓고 금감원에 신고해서 포상금 받을까 생각중입니다. 뭐... 당장 돈필요한사람한테는 꿀이죠... 근데 갚다보면 좀 억울합니다.
회생자 대출도 사대보험 없으면 않돼요. 오백만원 일수 월변은 전세계약서 나 다른 담보가 없으면 대출은 않됩니다.
그래도 살고 싶으면 돈 빌릴 생각말고
한두달 죽기 살기로 일해서 갔다드리세요.
그게 방법입니다.
정답입니다. 일수 ....한 번 썻는데...죽을 맛입니다. 두세달 열심히 하면 500가능 하기도 하니..그게 좋을 듯합니다.
손가락을 빨아도 사채는 쓰지말아야.
빙고~~
살아야지님! 사셔야 합니다. 일수 쓰면 그냥 갑니다.... 훅 하고......
직장이나 집없는 남자는 안줍니다 강남은 거의 화류계 여자만 상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