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저는 이번에 친정 식구들하고 같이 여행을 갔었는데<br><br>MJ가 원인이 아닌데 오해를 통해서<br><br>남편이 MJ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너무 공격이 심하니까<br><br>저희 친정 엄마와 언니가 그 먼 데서<br><br>버스 타고 올라갈 집인싸움이 돼서 MJ를 엄청 공격을 했어요.<br><br>호다에서는 「나부터 살자」 슬로건이 있잖아요.<br><br>처음에 왔을 때 들었던 말이었어요.<br><br>이번에 느낀 게 제가 MJ를 보호하고<br><br>그게 나중에 오해로 밝혀져서 남편이 미안해하긴 하는데<br><br>남편도 그것에 대해서 휩싸여서<br><br>워낙 예민한 사람이라서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어요.<br><br>그 속에서 신기하게 제가 마음의 중심이 잡히더라고요.<br><br>예전 같으면 같이 나락으로 떨어졌을 텐데 그러지 않아서 너무 감사했어요.<br><br>그래서 나부터 살자~<br><br>호다에 얘기하는 나부터 살아야지 우리 가족을 살린다는 게<br><br>절실하게 느껴졌어요.<br><br>기도하는데 여기가 노아의 방주구나~<br><br>노아의 방주라는 단어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br><br>저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br><br>한 주, 한 주 새겨듣는 말 한마디를 통해서<br><br>이번에 이렇게 이겨냈다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br><br>주님으로 안에서 같이 휩싸이지 않고 저희 친정 식구들의 마음을 좀 위로해 드리고 남편도 위로하고<br>MJ에게 ‘너 잘못 아니야.’ 그러면서<br><br>맨 처음부터 그렇게 보는 시각이 생겨서 감사했어요.<br><br>C형제님께도 감사하고, H자매님께도 감사하고요.<br><br>호다 식구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br><br>알러뷰~ .<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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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터 살자-~~~ 맞아 맞아 , 나부터 살아야지 좌우 옆에 보다가 나도 같이 죽어가니 나부터 주님으로 살자 귀한 그레이스, 너무 너무 예쁘다😍 나도 그레이스 따라 나만 잘할께. 남 걱정 말고 너나 잘해 라고 하시던 DK 말씀 마음에 새기고 말야 고마워 그레이스. 일깨워주어 💚 💚 💚
우아~~~ 사랑으로 가득한 한 마디 한마디 소중하고 감사해요~~ 함께 영혼이 살아 하나님 아빠 품으로 갑니다. 우리 영혼을 살리고자 하시는 그 눈물이 눈물이 아닌 안타까운 울부짖는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잊지 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나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뱌움을 그 사랑을 잊지 않고 가슴깊이 새겨졌으면 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첫댓글 노아의 방주 호다~~
예수님 중매쟁이 호다~~~~♡♡♡♡
매주 귀한 인사이트로 우리를 깨워주시고
얼마나 호다가 귀한곳인지 깨닫게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더~~열심을 내야겠어요~~!!
알라뷰~~my darling 그레이스~~^^
하나님 아빠의 그 품속 노아의 방주
그 안에서 울며울며 기도하는 그레이스 신부
그 방주안
하늘 애비의 품안
뭐든 다 이기게 하시고 위로도 주시고
보이는것들 다 사랑이야~ 모든게 다 감사 감사뿐
은혜를 받은자
은혜로 덮혀진자
그레이스 자매님 사랑 💕 💗 해요~
ㅎㅎ
내 싸랑~
이름도 이뽀 그레이스~
그래그래~
참 잘했어용~
별표 일곱개당~ ㅎㅎ
⭐️⭐️⭐️⭐️⭐️⭐️⭐️
고로케~
나부터 살아~
이쁘게도 팔랑팔랑~
훨훨~
나비처럼~
구름처럼 하늘하늘~
아~
참 이뿌다 이뻐~
그말밖엔 안나온당~
이름도 어쩜 그레이스~
고로케
하루마다
헤헷 호홋~ 기쁨~
조신히~
앉았을 쑤가 없어 ㅋㅋ
벌러덩 자빠져뻐린 아빠랑
고로케
죽은듯 누워
도대체 일어나려고도
한개도 아무 생각도 말고
꼬옥~
보듬아 품는 품~
거기서 영원히 살아라~
Love love love love love~ 🩷
그레이스김(효신)아~~~
살아주어 고맙고 감사하다
효신이가 살아있어서....
주변이 살아나고
지나가는 곳곳마다
백향목 고벨아 향기가
가득하고....
온세상이
샤론의 꽃(예수님 꽃)....
그리스도의 향기로구나~~~
이뻐도 너무 예쁘니
우리동네 사투리
최고의 표현
받아불어~~^^
"징허게 허벌나게
이뻐불어"~~💋💋💋
나부터 살자-~~~
맞아 맞아 , 나부터 살아야지
좌우 옆에 보다가 나도 같이 죽어가니
나부터 주님으로 살자
귀한 그레이스, 너무 너무 예쁘다😍
나도 그레이스 따라
나만 잘할께.
남 걱정 말고 너나 잘해 라고 하시던
DK 말씀 마음에 새기고 말야
고마워 그레이스. 일깨워주어
💚 💚 💚
우아~~~ 사랑으로 가득한 한 마디 한마디 소중하고 감사해요~~ 함께 영혼이 살아 하나님 아빠 품으로 갑니다. 우리 영혼을 살리고자 하시는 그 눈물이 눈물이 아닌 안타까운 울부짖는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잊지 말아야지 다짐해 봅니다. 나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뱌움을 그 사랑을 잊지 않고 가슴깊이 새겨졌으면 해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이 세상보다 크신이가
이기는자 예수님이
자매님안에
오셨다고..
그리 기뻐하시는 고백이네요
마치 수가성여인처럼~
물동이도 버리고요
직접 만났다고요
기다리던 그분을 만났다고요
구전으로 듣고
막연히 기다리던 그 분이 아니라..
예수님을 직접 만났다고
소리치며 기쁨을 전하는
수가성여인의 목소리를
여기서 왕왕~ 들려요^^
내일도
일잘끝내고
막~~ 막~~~쏟살같이 ~~~달려와요~
시끄럽게 안아보며 요란한 ~사랑에 또 같이 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