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8.8. 우뇌 뇌동맥과 경동맥 뒤틀기 고문. 극살인고문임. 뇌혈관이 터질 것이 하루종일 고통스러움.

[neoelf0813 (인천)]

오전 2:30 ~ 4:30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4:30 ~ 5:30

수박 한 덩어리를 칼로 두 조각 내어 쪼개지듯이 마치 머리를 그렇게라도 할 작정으로 미친듯이 머리를 뒤흔들면서 진동시키는데 말 그대로 이렇게 진동시키다가는 머리 뇌 두개골이  산산조각이 날 정도로 미친듯이 극극 살인고문이 들어옴. 

오전 5:30 ~ 10:30

5시간동안 머리공격이 계속 들어오다가 이후 계속 더럽고 끔찍한 꿈을 주입.

성폭행 당하는 꿈과 사람들이 서로 죽이고 죽는 꿈을 삽입. 

동시에 심장을 칼로 도려내는 듯한 끔찍한 고문이 가해짐.

어제부터 망치로 머리를 후려치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고 있으며,  머리 근육을 내장 근육을 뒤틀듯이 수시로 쉼없이 계속 뒤틀면서 뇌혈관 터질듯이 가해하는 중.

음파공격 쉬지않고 미친듯이 들어오면서 머리골이 굉장히 뽀개질 것 같음.

오전 10:30 ~ 금요일 오전 2시

수면박탈로 잠을 제대로 청하지 못한 상태에서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 음파공격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데 머리골이 계속 뽀개질 것 같음.

특히  15시간째 우뇌를 몇 십초 ~ 몇십 분 간격으로 뒤트는데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동시에 심하게 뒤틀리고 있음.  굉장히 말도 못 하게 고통스러움.  

동시에 오른쪽 귀 고막이 찢어질 듯 음파 공격에 고통스럽고 치아도 오른쪽 턱부터 시작해서 치아뿌리째 뽑힐듯한 고문이 있음.

근무시간에는 내장을 뒤틀고 대신 머리 뒤트는 공격은 오전보다는 조금 약해졌지만,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머리골과 척추를 뒤흔들면서  횡파와 종파의 방향으로 쉬지않고 회전시키다보니 그 파동에 의해서 눈을 제대로 뜨고 있기가 힘듦.

또다시 퇴근시간부터 잠들기 직전까지 5시간 가까이 오전에 들어온 극살인고문이 또 들어오는데 목동맥부터 뇌동맥까지 특히 우뇌의 동맥이 꽈리가 생길 정도로 꼬이면서 고문이 가해지는데 우뇌가 계속 심하게 뒤틀리면서 뇌혈관이 금방이라도 터질 듯히 뇌 내압을 최고조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