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시편133장 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br>의정부 광명교회 앞에서 거리 기도회를 열게 하신 하나님 앞에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전국 목장대회 참석하기 위해서 모인 그곳에서 우리는 교회의 회복과 갱신을 위해서 우리가 전달하고자 하는 모든 뜻을 전달했고 귀가 있는 자는 들었을것이고 눈이 있는 자들은 우리의 처절한 외침의 모습을 보았을것 입니다. <br>이는 요나의 회개 하라 외침을 듣고(요나3장 5절) "니느웨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금식을 선포하고 높고 낮은 자를 막론하고 굵은 베 옷을 입은지라" 그 백성이 하나님 앞에서 회개 한 것과 같이 한국교회의 중심에 있는 목사와 장로들이 그 소리를 듣고 교회의 회복과 회개의 큰 물결이 일어나 회개운동이 전국을 덮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길 우리들은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br>그런 가운데 우리를 조롱하고 비난하는 소리도 들었고, 우리를 폄하하고 무시하는 소리도 감수하면서까지 우리는 그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런 중에서도 우리를 격려하고 힘을 내라는 소리와 목사의 잘못으로 성도들을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 는 소리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은 아직도 교회가 희망이 있고 하나님이 원하는 기도하는 의인이 한국교회에 있기에 우리는 희망을 보면서 갱신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마 이런 우리의 모습을 원하고 찾았을 것입니다. 특히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 힘들게 계획하고 추진해 주신 원로장로님, 개혁장로님, 안수집사님, 권사님, 집사님,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를 올립니다. 만약에 우리 숫자가 소수였다면 우리의 소리가 그들에게 전달이 되었겠습니까?<br>다들 개인의 사정과 일들을 뒤로 하고 이렇게 모여서 갱신의 깃발 아래 모여 주신 소중한 공동체의 신앙선배님들, 기도회를 기획하고 준비하고 참석해주신 한분 한분의 수고와 헌신으로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설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로 위로하고 돕고 격려하면서 서로에게 힘을 준 것입니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직접 챙겨주셨고 조언해주신 권사님 말없이 보이지 않는 손길로 챙기신 집사님 우리의 허기와 갈증을 풀어주신 집사님들의 손길에 감사를 올립니다. 이 모양이 바로 형제 자매가 연합하고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갱신을 하면서 형제 자매의 소중함과 공동체의 소중함을 다시 배우고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br>어제 어느 집사님께서 다른 곳에 올린 글을 허락없이 올려서 죄송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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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 사정 때문에 50명씩 시위 장소를 두 곳으로 분할하여 시위를 허가해준 당국의 처사에 처음은 불만이었지만 유인물을 배포하고 피켓시위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분리되어 매우 효과적으로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인원도 적으면 초라하고 많으면 집시법 위반이라서 걱정했는데 신고한 인원에 적정한 인원인 100여명이 참석하셔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한 내용과 참석한 인원 이 모든 것에 우리 모두가 만족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절정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참석하여주신분. 여러가지로 지원 해 주신분. 계획하신분. 봉사하여주신분. 여러분께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리기도회를 열게 하심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곁에 있었기에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웠고 형제자매의 연합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생업과 모든 약속을 뒤로하고 거리기도회에 참여하여 함께 하시고 보이지 않은 손길로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으로 도와주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너무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목표한 인원을 정확하게 채우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하신 우리 주님 그 이름을 다시 한번 더 찬양합니다
목장대회가 열린 의정부까지 찾아가 노회 재판의 불의함을 알린 성도님들에게서 한국 교회의 소망을 읽습니다. 하나님은 일을 비롯해서, 여러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의 기도를 포함한 우리 갱신성도들의 믿음과 소망의 기도를 기뻐하시고 회복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멋진 성도님들!
지난 해 목장 대회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신 목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놀라웠습니다. 일부러 찾아 오셔서 힘 내라, 성도들께 미안하다, 함께 기도한다, 여러분들 덕분에 목회의 바른 길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발걸음을 늦출 수도, 쉬며 갈 수도 없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가운 소식들입니다. 우리들의 수고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군요. 서초센터가 변화되는 일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교회의 선한 영을 깨워 삯꾼 목사들이 설 자리를 없애가야 하겠습니다. 한국교회의 밝은 빛으로 서초센터와 다른 대형교회를 지배하는 어두움이 사라지게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목소리라도 사용하시어 그의 나라를 회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서 그 분의 공의와 정의를 끝내 이루어 나가실 것임을 믿습니다. 갱신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비록 작은 몸짓이지만,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데 크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갱신성도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하고 고개를 숙였던 목장 참가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의정부시장도 인사에서 언급할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나누어 주신 'Why, 그 이후' 책도 단숨에 읽었습니다. 저자 옥성호 집사가 끝부분에 말한 '기회'가 피차에게 아직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아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마저 놓지지 않게 해달라구요. 사랑의 교회와 우리 교단과 고 옥한흠 목사님의 명예와 오정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옛날에는 저희 교단에 속한 많은 교회들이 큰 교회 작은 교회 할 것 없이 충현교회와 같은 교단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 살아 계실때는 사랑의 교회와 같은 교단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자부심을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삼일교회(전병욱 전 목사),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등이 역시 저희 교단이기때문에 합동교단이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속히 회복되어 다시 그런 날이 오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모든 생업을 뒤로하고 멀리 의정부까지 가셔서 외치며 기도하신 성도분들께 깊이 감사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물질과 기도로 섬겨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의교회 갱신성도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하나님께서그 노고를 기억하시고 축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기도집회1.
기도집회 2
기도집회3
기도집회 4
기도집회 5
사진 감사합니다. 근데 맞은편 건널목에 서 계시던 분들 사진은 없나요?....
그곳 사정 때문에 50명씩 시위 장소를 두 곳으로 분할하여 시위를 허가해준 당국의 처사에 처음은 불만이었지만 유인물을 배포하고 피켓시위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분리되어 매우 효과적으로 행사를 진행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인원도 적으면 초라하고 많으면 집시법 위반이라서 걱정했는데 신고한 인원에 적정한 인원인 100여명이 참석하셔서 참으로 좋았습니다. 계획하고 준비한 내용과 참석한 인원 이 모든 것에 우리 모두가 만족하여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절정을 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참석하여주신분. 여러가지로 지원 해 주신분. 계획하신분. 봉사하여주신분. 여러분께 하나님의 가호가 함께하실 것입니다.
맞은편 사진 가지고 계신 분은 좀 올려주십시요.
뉴스앤조이 기사(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3323) 사진중에 첫번째사진이 건너편 사진입니다
하나님께서 거리기도회를 열게 하심에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곁에 있었기에 공동체의 소중함을 배웠고 형제자매의 연합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생업과 모든 약속을 뒤로하고 거리기도회에 참여하여 함께 하시고
보이지 않은 손길로 아낌없는 격려와 조언으로 도와주신 권사님 집사님들께
너무 감사를 올립니다
우리가 목표한 인원을 정확하게 채우고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하신 우리 주님
그 이름을 다시 한번 더 찬양합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실의 외침을 응원합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맞은편에 계셨던 분들...
또 한장..
귀한 섬김. 감사합니다.
목장대회가 열린 의정부까지 찾아가 노회 재판의 불의함을 알린 성도님들에게서 한국 교회의 소망을 읽습니다. 하나님은 일을 비롯해서, 여러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성도님들의 기도를 포함한 우리 갱신성도들의 믿음과 소망의 기도를 기뻐하시고 회복시켜 주실줄 믿습니다. 멋진 성도님들!
합동교단은 하나님 나라의 공의를 회복하기 위해 오정현, 전병욱을 면직해야 합니다.
동의 재청!
면직요청을 할수밖에 없는 이 상황.애통합니다
모든분들께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지난 해 목장 대회 때와는 다른 반응을 보이신 목사님들이 많이 계셔서 놀라웠습니다.
일부러 찾아 오셔서
힘 내라, 성도들께 미안하다, 함께 기도한다,
여러분들 덕분에 목회의 바른 길을 다시 생각하고 있다...
이런 분들이 계시기에 저희 발걸음을 늦출 수도, 쉬며 갈 수도 없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가운 소식들입니다. 우리들의 수고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게 해 주시는군요. 서초센터가 변화되는 일에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교회의 선한 영을 깨워 삯꾼 목사들이 설 자리를 없애가야 하겠습니다. 한국교회의 밝은 빛으로 서초센터와 다른 대형교회를 지배하는 어두움이 사라지게 해야 하겠습니다. 우리의 작은 목소리라도 사용하시어 그의 나라를 회복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의의길을 따르는 예수님의교회를 바로세우는 귀한 수고!였습니다
주여 갱신위를 통촉하소서
멀리서 가까이서 음으로양으로도우며 기도로 성원하는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의 외침이 비록 초라하고, 보잘것 없어 보일 수 있지만,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며, 끝까지 우리의 신앙양심에 따라 진실되게 행동할때 하나님께서 결국 큰 일을 이루실 것임을 확신하고 나아갑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한량없는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그 분의 공의와 정의를 끝내 이루어 나가실 것임을 믿습니다.
갱신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비록 작은 몸짓이지만, 하나님의 큰 뜻을 이루어 드리는 데 크게 쓰임받을 줄 믿습니다.
보이는 곳에서, 또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갱신성도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고생 많으십니다"하고 고개를 숙였던 목장 참가자 중의 한 사람입니다.
의정부시장도 인사에서 언급할만큼 큰 반향을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나누어 주신 'Why, 그 이후' 책도 단숨에 읽었습니다. 저자 옥성호 집사가 끝부분에 말한 '기회'가 피차에게 아직 남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슴아파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기회마저 놓지지 않게 해달라구요.
사랑의 교회와 우리 교단과 고 옥한흠 목사님의 명예와 오정현 목사님 자신을 위하여...
감사합니다
이 시대에 하나님은 의인을 찾고 있으며
한사람 한사람의 의인으로 인하여 한국교회는 희망이 있고
또한 갱신의 작은 불꽃이 큰 불꽃으로 필것으로 생각합니다
아직 기회도 있고 희망이 있기 때문에 사랑의교회
갱신위는 기도하고 통곡하는 마음으로 회개을 외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저희 교단에 속한 많은 교회들이 큰 교회 작은 교회 할 것 없이 충현교회와 같은 교단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 살아 계실때는 사랑의 교회와 같은 교단이라는 사실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자부심을 가질 수 없게 되었습니다.
거기다가 삼일교회(전병욱 전 목사),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등이 역시 저희 교단이기때문에 합동교단이라고 말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사랑의 교회가 속히 회복되어 다시 그런 날이 오게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예 목사님
교회회복을 위해 기도하면서 함께 노력합시다
우리 갱신위도 그날을 기다리면서 기도하겠습니다
바쁜중에도 많은 성도들이 가셌네요
역시 마당기도회 성도님들 최고이십니다.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광고도 안했다는데 많이들 가셨군요. 사정이 있어 기도로 도왔지만 마음의 부담이 있었습니다. 여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동서울노회 재판(갱신공동체 13인 제명출교등)결과가 민사재판에서 무효된 것에 사실이냐고 관심을 표하며 동서울노회가 문제점이 있다는 듯한 표정을 짓더군요. 또 "why? 그 이후" 책도 어떤 젊은 목사분이 한권더 얻자고 하더군요
많은 분들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공동체 가운데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갱신과 개혁의 열망들이
도도히 흐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갱신의 일상화
갱신의 전영역화
갱신의 전인격화
우리 가운데 소원을 두시고
선한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께서
행하실 크고 놀라운 일들이 기대됩니다
맞습니다. 기도만 하며 조용히 있을게 아니라 전 방위적으로 열심히 모여서 외치며 움직여야 합니다. 시간이 얼마 없습니다. 최선을 다해 기도도 하고 또 행동할때 우리 주님이 강남 예배당의 길을 환히 열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의 개혁과 갱신이 열매를 맺기 위하여는 다른 교회들의 아픔에도 동참하고 그 분들의 기도와 응원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