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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토말이야기~
토말촌장 추천 0 조회 226 25.02.05 10:5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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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5 11:46

    첫댓글 갓 심긴 어린 묘목을
    다 자란 성목들이 세찬
    눈보라를 막아주고 있습니다.
    나무들도 성장을 멈추면 죽는다는 것을 알기에 이렇듯
    서로 돕고 살피며 엄동설한을 이겨내나
    봅니다

    예술적인 표현 필력이
    압권 입니다.
    원래 글을 잘 썼나요?




  • 25.02.05 13:23

    촌장님의 화이트 정원이
    많이 궁금합니다.
    꼭 가고 싶은 곳이니
    우리 삶방식구들을 초대해주시길요.

  • 25.02.05 13:54

    내 고향에서 15분가면
    윤술하여 집에서 30분 정도 가면 토말 농장

  • 25.02.05 13:45

    @낭주 왕인축제때 처럼
    낭주님이 주선해 보세요.
    남녘 여행 회원 모집.

  • 25.02.05 13:55

    @베리꽃 해남대흥사에서
    1박 템플스테이 하고, ㅎ
    촌장집 닭도 키울꺼구
    농장에서 하루밤 모닥불 좋겠다

  • 25.02.05 16:39

    @베리꽃
    지금 미완성이라
    2년 후 쯤
    초대하시겠다 하셨어요

  • 25.02.05 16:57

    @윤슬하여 그렇군요.
    2년 후엔 무조건 참석.
    세월이 급하니
    껀수만들어 자주 뵙고 싶어요.

  • 25.02.05 16:38

    꽃과나무들의 머슴이라고
    할 만큼 자연의 종이 된
    촌장님 정원은
    자식이나 다름없겠습니다ㆍ

    눈이 바람에 벚꽃잎 휘날리 듯하네요

  • 25.02.05 16:44

    노래 속에 봄이 온 듯하오~ 지화자~~^^ 옛 노래는 어찌 그리 우리의 애환을 적절히 표현해주는지 항상 듣기 좋습니다

  • 25.02.06 10:08

    등 굽은 소나무라는 책을 읽으며
    정원사를 잘 만나서 멋드러진 위용을 자랑하는
    내용을 봤습니다.
    나무든 사람이든 누군가를 만나느냐에 따라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봅니다.
    머슴이라니요...벗이라 하세요~^^
    고양이님들과 살땐 집에서 화초키우기를
    엄두도 못 내다가 독립하면서 화초를 하나씩
    들이고 있습니다.
    엊그젠 비타민을 먹다가 너도 먹자 분무기안에
    한 알 녹여 뿌려주고 있는데 효과 있을까요?
    이름 지어주고 말벗 되어주니 기쁨입니다.
    인천오신단 소식에 호옥시? 합니다.^^

  • 25.02.06 19:38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
    구정 연휴 여행 다녀 오느라 늦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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