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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가 사진일기 숨박꼭질하실래요?
차순맘 추천 0 조회 330 07.07.11 20:11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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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2 01:11

    첫댓글 ㅋㅋㅋ 귀엽네요~근데 강아지 컴터뒤에서 혹시 전기는 안통했나요?ㅋㅋㅋㅋ

  • 작성자 07.07.12 15:14

    전기대신 줄이 몸에 감겨서 혼자 낑낑대고 있더군요.ㅋㅋ

  • 07.07.12 09:28

    ㅋㅋㅋ 완전 기여버여~~ 얼굴만 숨으면 된다?ㅋㅋㅋ 이뽀라~~ 눈이 갈색이에용~~ 렌즈낀것 같아용~~

  • 작성자 07.07.12 15:16

    나름 잘 숨었다 생각했나봐요. 아주 만족하는 듯 해요.ㅋㅋ

  • 07.07.12 09:50

    울 탄이도 숨으면 머리만 숨는데 완죤 꿩이라니까요? 어찌나 웃긴지 저렇게 얼굴 숨기고 숨소리도 안내고 조용히 있는다는...ㅋㅋㅋ

  • 작성자 07.07.12 15:13

    그러게요.. 딴에 이유가 있는건 같은데... 혼자있고 싶은건가...

  • 07.07.15 07:59

    차순이다~~~ㅋㅋㅋㅋ전기줄이 몸에감기다니~이런일이ㅋㅋㅋ 차순이 하얀 저 몸통 한번 뚜둥겨봤으면 늠 행복할것같아요 차순이 제가 늠 좋아해요~개인까페로 스크랩해가서 저만 좀 볼게요~차순이만보면 행복해져요 ㅋㅋ

  • 작성자 07.07.23 21:06

    몸통을 베게삼아 누워있거나 다리를 올려놓으면 꽤 편안하답니다. 곧 도망가서 그렇지. 예쁘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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