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Boras is Ryu’s American agent and the winner now has 30 days to sign him with the Hanwha Eagles already having accepted the bid.
Boras is believed to be seeking a two-year deal for the 25-year-old left-hander.
시카고 튜리뷴의 필 로저스가 시카고가 류현진 입찰의 승리자가 아니라며 기사를 섰는데
기사 말미에 보라스가 2년 계약으로 접근을 할거라는 얘기를 하네요..
http://www.chicagotribune.com/sports/baseball/cubs/chi-hyunjin-ryu-chicago-cubs-20121109,0,3375685.story
원문은 여기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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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은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을 보여주는 유일한 모습입니다.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같이 즐거워 할 수 있는 인터넷 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첫댓글 연봉을 마니안줄라고하나? 왜 2년하려고하지..
4년은해야좋은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정답!!!! 다저스에서 도둑놈이라고 할듯..
스캇 보라스 입장에선..
류현진이 잘한다는 가정하에..
2년이면 나이도 황혼기 들어가고..
정점 찍을 시기에 FA되면 돈도 더 많이 땡길 수 있고..
일단 포스팅 금액을 잘 받았기 때문에..
시너지 받으면 더 클 수 있음..
최대한 계약기간 짧게해서 연봉으로 후려칠려고 하는거예요,,,ㅋㅋㅋㅋ 2년으로 하자고 하면 다저스가 사기꾼이라고 파토낼껄요??ㅋㅋㅋㅋ 순전히 보라스만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