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파들이 의혹제기한다고 없는 허물이 생기는것도 아니고
문파들이 빤다고 있는 허물이 덮혀지는것도 아니고....................
앞으로 있을 수많은 검증에 꼭 살아 남으시길
살아 나셔서 저같은 문파 사과 받으시길 바람 ,
사과뿐만 아니라 보너스로 지지까지 하겟슴
이것만 돌파하고 살아 남는다면 기가막힌 찬스 아닙니까?
이런 횡재가 어디 있습니까
이재명시장 지지자도 여러 부류가 있겟지요
1그룹은 이재명의 정치적위상에 따른 한자리를 바라고 따라다니는 직업꾼들
2그룹은 지지자 그룹을 리드하는 정통손가혁 곶감 손가혁
3그룹은 사이다 정치인을 좋아하는 개인의 성향상, 이시장 정책이 맘에들어 좋아하는
4그룹은 반문공동전선을 만들고 싶어하는 안빠들 등등
1그룹은 온라인상 활동이 없을테고
문파들이 주로 언급하고 부딪히는 대상은
2그룹과 4그룹 지지자들인데
논쟁이 가열되다보면 욕 인신공격이 수반되다보니 지켜보던 3그룹 (순수 지지자들이라 해두죠)분들이
가세하게 되고 본의 아니게 3그룹분들도 도매금으로 2.4그룹 취급 받기도 하죠
글로 쓰는 논쟁의 한계겟죠
2.4그룹 지지자들은 모든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
문파들이 거짓선동을하고 언론이 이재명 죽이고 있다면서
이재명 시장과 동일하게 전체의혹을 부인하고 있는 반면
지금 3그룹에 속하는 이재명 지지자분들 중에는
"쪽팔려 죽겟다 이시장도 모든 의혹 제기한 사람들을 고소 해서
털고 넘어가야한다, 아니면 정치생명 여기가 한계다
먼저 고소해라 고소하지 않으면 지지 철회하고싶다"
이런 주장들을 많이 합니다.
사실이 아니고 대부분의 의혹이 상식적으로 해소 되기를 바랍니다
문파들의 바램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거짓의혹 제기로 문파들이 사과하고 쪽팔리는게 낫지
이시장이 마녀사냥 당해서야 되겟습니까
문재인정부를 지지하는 전체 지지자들을 위해서라도 문파들이 쪽팔림 당하는게 낫습니다.
일반적 해명으로 이 의혹을 해소하기에는
출구도 없는 땅굴속으로 너무 깊이 들어와 있습니다.
법적조치를 이재명 시장이 먼저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이시장을 믿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혜경궁 김씨" 사건 입니다
이건 님 스스로 반드시 의혹해소에 앞장 서야 됩니다
지금까지 저는 다른건 아무말도 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할생각 없고
그럴수도 있다 이해를 하더래도
이 행위의 비열함만은 도저히 용서도 이해도 할생각 없습니다
다른건 제가 직접보지 않은 과거형이라 넘어가는데 눈감아도
이것은 현재진행형의 이재명입니다
이사건은 그동안 이시장을 향해 제기된 모든 의혹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리라 봅니다
혜경궁 김씨 저는" 혜경궁찻아 삼만리 " 적극 지지합니다.
욕 !! 인신공격! 회원비하 !
운영진이 하라 마라 나설 필요도 없는 일입니다
토론시 회원개인 불특정회원 다수를 향한 욕은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정치 이전의 문제입니다
자중하시고...
다만 정치인에대한 약간의 자기감정 표출은 인정해도 된다고 봅니다
이런거 듣기 싫으면 당사자는 정치하지마세요
자신이 원한거지 유권자가 시켜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직업중에 욕얻어먹는 직업을 택하신 당신
잊혀진 존재보다 차라리 욕이라도 얻어먹는 정치인이길 바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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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추천합니다
추천 3
혜경궁 찻아 삼만리
참 좋네요
3만리는 좀먼가요?
한 삼십리쯤 가면 밝혀질라나요?
@무 기 수 마음은 1리. 현실은 9만리 같습니다 ㅠㅠ
없는 의혹을 파내는것도 아니고
그저 있는거..확인하지는거뿐..
합리적의심이죠.
소소하게 확인좀 하는건데....ㅋㅋ
동감.
좋아요. 무기수 님 짱입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무기수님 멋지십니다 _(__)_
맞습니다 근데 이재명은 고소안한답니다 아닌걸로 충분하다고합니다 압도적인 지지율이 말해주고있답니다
저는 여성으로서 김부선에대한 협박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인연이었다 치더라도 그 지나온 과정에서 보인 치사함.
그 과정도 확인해야한다고 주장합니다.
물론 님생각에 동의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그걸 극구 부인하니 공인된 판단이 없는 가운데 오히려
가짜 정보로 사람 죽인다고 역공 받으니
일단 법의 판단을 지켜보고
그과정에서 협박도 사실로 밝혀지면 됩니다
어차피 수많은 의혹 가운데 하나라도 밝혀지면 끝입니다
@무 기 수 사랑을 원한과 부끄러움으로 만들어버린
그 치사함.
반드시 ''정의를 위하여''밝혀지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