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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소리꾼'
만장봉 추천 2 조회 199 25.02.06 12: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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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6 13:30

    첫댓글 노후의 소일거리로 시창작 분야의 공부를
    하시고 대단하세요
    '소리꾼' 창작시도 강한 힘이 베어있네요

    만장봉 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작성자 25.02.06 14:49

    감사합니다
    리즈향 운영자님 , 저도 이 시는 나의 작품중에서 여러사람앞에
    내 놓을만하여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여름철의 매미의 울음소리를 이렇게 시를 만들어보았습니다

  • 25.02.06 13:31

    저는 또 만장봉님이
    소리공부를 시작하신 줄 알았네요.
    시도 음없는 노래라더군요.
    시가 멋져요.
    만장봉님의 잘 사시는 삶처럼요.

  • 작성자 25.02.06 14:51

    문학공부를 하여보니 시란 원래 시가(詩歌)란 시와 노래가 한테 어울려서
    그레서 유행가나 일본의 엔카도 시의 가사가 많읍니다 감사합니다

  • 25.02.06 14:00

    아마도 옛날옛적 윤회전생(輪廻轉生)이 있었다면
    버들가지 축 늘어진 계곡 큰 바위에 걸터앉아
    남도창(唱)가락과 신명에 만장봉 선배님과 함께
    오장육부(五臟六腑) 시원스레 탁주한잔 얼커니
    취한김에 유희요(遊戱謠) 한소절이래도 낚을까
    싶은 생뚱맞은 생각에 얼릉 추천(推薦) 올려 봅니다, 하하., ^&^

  • 작성자 25.02.06 14:54

    삼족오님처럼
    그렇게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님의 댓글도 아주 문학적이어요 문장가의 실력이 아니고는 이러한 댓글을 못달지요

    감사합니다

  • 25.02.06 15:23

    화순군이나 광주 지자체 복지공간에서
    단체로 여러 문화프로를
    접하시면 친구도
    생기고 시간도
    잘 갈턴데요.
    운전은 하시나요.

    늘 건강체크를 하세요.
    특히 혈압,

  • 작성자 25.02.06 15:41

    지금은 지방이나 어디를 가나 복지관이 있어 프로그람이 있어
    적당히 즐기고 있습니다 같은 시창작반에서 시공부를 하니 같이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공동으로 시집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런게 건강이 시원찬아서

  • 25.02.06 16:53

    목청 터져라 노래부르는 그 소리꾼들이었지예
    만장봉님의 멋진 시
    잘 읽었습니당

  • 작성자 25.02.06 17:11

    감사합니다.
    잘읽었다니 ............

  • 25.02.06 17:05

    아 대단해요.

  • 작성자 25.02.06 17:11

    감사합니다

  • 25.02.06 18:25

    숲속의 소리꾼 새들의 합창을 시 로서
    작 하셨나 봅니다.
    일주일에 한번 씩 문학동아리 에 나가서
    문우들의 좋은 작품들을 읽으며
    눈치껏 따라가고 있긴 합니다 만.
    깊이를 가늠할수 없는것이 문학의 세계인듯
    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5.02.07 16:25

    무악산님 반갑습니다
    이제 문학공부를 하여 문인이 되겠습니까? 시인이 되겠습니까?
    그냥 동아리에서 어울려서 시간을 보내고 즐겁게 보내는 것이지요
    감사합니다

  • 25.02.06 19:24

    오랫만에 선배님의 글에 머물다 갑니다.
    건강 하세요.^^

  • 작성자 25.02.07 16:25

    감사합니다

  • 25.02.06 23:28

    이렇게 글로 자주 뵙기를 앙망합니다 고맙습니다
    좀 덜 하신 거 같아서

  • 작성자 25.02.07 16:27

    감사합니다 운선작가님
    그런데 삶방에 이렇게 시를 올리냐고 시비를 걸까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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