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특활비 사용한 적 없다"..추미애, 법사위 검증서 답변
법무부 "추 장관, 검찰 특활비를 배정받거나 사용한 적이 없다"
"대검찰청 감찰부로부터 결과를 보고 받는 대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할 예정"
앞서 국민의힘은 추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특수활동비(특활비)를 감찰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
“음해성 정치공세”라며 “추 장관의 특활비 내역도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9185209489
첫댓글 혈세 파먹는 도둑놈들
썩은 고위공직자놈들 자리만 지키고 월급에 특활비에
법개정 반드시 필요하다!
언제부터 시작이 되었는가~
적당히 넘어가 넘어가 넘어가 넘어가 관례인듯 시퐁들 대가리를 짤라? 아니고
겁이나서 해주는게 관례인듯
하... ㅎㅎㅎ
재난소득 선별지원 때 꼴랑 10만 원도 못받은 서민들 vs 하루 9.000만 원....
자괴감 쩌네요. 억울하면 출세하라?
쌓아 놓은 재산 아까워서 저세상 갈 때 발길이 안 떨어지겠어요~
살찌는 이유가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