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피에로, "아주리군단, 수고했어"
유벤투스 공격수 알렉산드로 델 피에로는 지난 주 토요일 스코트랜드와의 글래스코 원정경기에서
2-1승리를 거두며 유로 2008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선수들을 칭찬했다.
前이탈리아 국가대표팀 공격수 델 피에로는 스코틀랜드에 승리하며
유로 2008 본선 진출 자격을 획득한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델 피에로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 이탈리아 국가대표팀은 지난 스코틀랜드 원정 경기에서 환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선수 모두 수고했다."라고 밝히며 자신은 국가대표팀 재합류 의사가 없음을 밝힌 AS로마의 토티와 달리
이탈리아 국가대표팀 복귀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델 피에로는 자신의 이탈리아 대표팀 복귀 희망 의사를 밝혔지만 그
가 대표팀에 재합류하기 위해서는 최근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이고 있는
팀 동료 빈첸초 이아퀸타와의 주전 경쟁에서 우위를 점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홍태법
-현지에서 전하는 소식, 전세계 축구네트워크 골닷컴(http://kr.goal.com/kr)-
http://kr.goal.com/kr/Articolo.aspx?ContenutoId=486411
출처: 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원문보기 글쓴이: I♡Soccer
첫댓글 진짜 잘생겼다 정말...
이탈리아에선 장동건 원빈이 노숙하고 구걸한다는데..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즈베키스탄에선 샤라포바가 감자캐고 있다는데..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자개는여자구하러가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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