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7월 2일 화요일
시간 : 오후 8시 ~ 11시 30분
디제이 : 쎄뇨르
장소 : Tango O nada
화정지기 : 소피아, 강프로, 주얼리, 민
입장료 : 7천원 (10시 30분 이후 4천원)
♡ 이번에는 정통 레몬소주를 제조하여 맛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추억의 90년대 술집의 레몬소주가 등장~~~
☆ 화정에서 민생안정 이벤트 13탄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주 행운의 주인공은 당신!!!
PS. 생일빵 원하시는분은 화정지기에게 말해주시면 열정적으로 진행하여 드립니다~~^^
첫댓글 대접이라고 써야하는데 접대라고 썻내요~ ㅋㅋㅋ
대접에 담아서 화정 오시는 모든 탱인들에게 접대 하시려고!!! 역시 짱이신 화정 오거!
근데 레몬 소주가 뭔가요???
@골드(다산 120) 꿈보다 해몽이군요~^^
90년대 술집에서 유행하던 펀치종류라고 생각하면 쉬워요~
레몬가루+소주+사이다 황금비율
ㅋㅋㅋㅋㅋㅋ
‘정통’ 레몬소주 ㅋㅋㅋㅋㅋㅋㅋㅋ 츠릅~
츄릅~ 오셔요~~~ 보살님~~^^
(화)요일에는 화정에서,
(요)로코름 레몬소주도 제공하시니
(정)모하면서 탱고도 술도 만끽하며
(모)두 같이 즐겨요! with 민브라더!
모두모두 즐기는~~~ 포인트1점~~
레몬소주 맛보러 필참~
맛을봐야 맛을 압니다~ 필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