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용 차량의 운전기사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상관이 뒷좌석에 타고있을 경우에는 과속, 신호위반, 기타 교통법규 위반, 무리한 앞지르기등을 하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뒷좌석에 앉아있는 그의 상관이 안전에대해서 불안해하고 또 불편해 할까봐서입니다. 만약 그렇치 않다면 그 차량기사는 당장에 "목"이 잘리게됩니다. 자가용운전기사는 상관의 그런 지시가 없이는, 그 상관이 뒷좌석에 타고있을 동안에는, 절대 그런 행동을스스로하지 않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의 사람이 저렇게 살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돈은 결국 다 헌금 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바친것을 목사라는 자가 범칙금으로 낭비했습니다. 주님 팔아 벌금으로 환원하였습니다. 갓길 운행, 속도 위반,... 법을 무시하는 마음 자세를 가진 자 입니다.
첫댓글 범칙금, 과태료는 교회에서 부담해서는 안되고 그러한 잘못을 범하거나 범하도록 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08년의 경우, "담임목사" 차량이 10회나 법규 위반으로 범칙금, 과태료를 냈는데,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법을 위반하였군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주님께 빨리 가고 싶어서??? 신호위반, 교통법규 위반하게 아닐까요?
재벌 사장처럼 야 빨리가! "교통위반 범칙금은 교회가 알아서 낼거야 빨리 달려 전용차선도 무시하고 가라고" 요렇게 지시했겠지요
교통위반한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사람의 주구노릇하던 분은 음주사고 뺑××로 한방에 벌금 천만원 맞고도 쌩쌩한데 거기 비하면 이건 별것도 아니네요. 장부 복사한거 철저히 뒤져 좀 큰것좀 올려봐요
상식이 있으면 본인이 내야지요...
어찌 교회돈으로....
오 빡사에게 상식을 기대하는건 무리입니다.
"ㅇ기사~ 이러다 라운딩 늦겠다. 뻐스차선 타고 기냥 쌔려 밟아라~
벌금 걱정 하지 말고~ 라운딩 시간전에 도착하면 뽀나스 주께~
어차피 눈먼돈 먼저 먹는넘이 장땡 아니긋냐?"
이상은
번호판에 성경책을 찢어 붙인채
고속도로 버스 차선과 갓길을 과속운행 하다가
사고로 뒤집어진
어느 검정색 체어맨 승용차의 블랙박스 기록입니다.
빨리 가고싶으면
빨리 내려 와야지
당연 위반당사자 목사가 내야함.
무슨위반이 이리 많으며 액수도 높은가.목사는 교통 위반도 없어야한다.
장부조작 하수인이 돌대가리.
그리고 이정도위반이면 평생 면허정지 아예 운전대를 못잡게해야함
자가용 차량의 운전기사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상관이 뒷좌석에 타고있을 경우에는
과속, 신호위반, 기타 교통법규 위반, 무리한 앞지르기등을 하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뒷좌석에 앉아있는 그의 상관이
안전에대해서 불안해하고 또 불편해 할까봐서입니다.
만약 그렇치 않다면
그 차량기사는 당장에 "목"이 잘리게됩니다.
자가용운전기사는
상관의 그런 지시가 없이는,
그 상관이 뒷좌석에 타고있을 동안에는,
절대 그런 행동을스스로하지 않습니다.
목사라는 직업의 사람이 저렇게 살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돈은 결국 다 헌금 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바친것을 목사라는 자가 범칙금으로 낭비했습니다. 주님 팔아 벌금으로 환원하였습니다. 갓길 운행, 속도 위반,... 법을 무시하는 마음 자세를 가진 자 입니다.
통큰 먹산데 이런 거는 그냥 넘어갑시다.
째째하다고 소문낼까 싶습니다.
년봉에다 자식 교육비로 수억씩 챙겨간거,
CD, tape 등 교회수입을 개인이 쓱싹한거,
재해성금, xx지원금등 명목으로 수억, 수십억씩 불분명하게 집행한 거.
성도들 상대로 시비 건 소송비 등등등
굵직한 것들도 수두룩합니다.
법인카드 한달에 8400만원 쓰고 다녔다고 들었는데 저 정도야 껌값이죠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목소리가 생각나 소름이 돋는다 이 버러지 먹사야
과태료를 이렇게 물었으면 보험료도 당연히 확 올랐을텐데, 그 부분은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한 두 번도 아니고... 그런데 왜 2009년 2010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을까요?
교통 위반 뿐 아니라 인생 위반해도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상식적으로는 운전한 사람이 내야죠...
다만 고용인인 운전기사가 고용주의 요구로 인해 위반을 했다면 그 책임은 고용인인 목사가 져야겠지요...
누가 내던 교회공금으로 처리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게 상식인데요...
왜 성도가 냅니까.
센타에 회계를 맞으신 장로님들은 모하시는 분들인지....
부끄럽지만 저도 속도위반으로 범칙금을 낸 적이 있는데요..
그거 원래 교회에서 내주는 거였나요?
모르고 제가 냈네요...
ㅎㅎㅎㅎ
교회에서 내 주는 거 모르셨어요?
제껀
다 내 줬어요 ㅋㅋㅋ
그래도
그게 싫어서 떠났답니다.^^
이지영 집사님의 강력한 유머 한방에
웃다가 쓰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