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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목사차량의 교통위반 과태료는 누가 지불해야 하나요?
김근수(G.S.Kim) 추천 10 조회 2,073 16.05.17 23:0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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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7 23:25

    첫댓글 범칙금, 과태료는 교회에서 부담해서는 안되고 그러한 잘못을 범하거나 범하도록 한 사람이 책임을 져야 할 것입니다.

    2008년의 경우, "담임목사" 차량이 10회나 법규 위반으로 범칙금, 과태료를 냈는데, 거의 한 달에 한 번 꼴로 법을 위반하였군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 16.05.18 21:34

    주님께 빨리 가고 싶어서??? 신호위반, 교통법규 위반하게 아닐까요?

  • 16.05.17 23:32

    재벌 사장처럼 야 빨리가! "교통위반 범칙금은 교회가 알아서 낼거야 빨리 달려 전용차선도 무시하고 가라고" 요렇게 지시했겠지요

  • 16.05.17 23:53

    교통위반한 곳의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16.05.18 00:55

    이사람의 주구노릇하던 분은 음주사고 뺑××로 한방에 벌금 천만원 맞고도 쌩쌩한데 거기 비하면 이건 별것도 아니네요. 장부 복사한거 철저히 뒤져 좀 큰것좀 올려봐요

  • 16.05.18 00:17

    상식이 있으면 본인이 내야지요...
    어찌 교회돈으로....

  • 16.05.18 00:21

    오 빡사에게 상식을 기대하는건 무리입니다.

  • 16.05.18 01:27

    "ㅇ기사~ 이러다 라운딩 늦겠다. 뻐스차선 타고 기냥 쌔려 밟아라~
    벌금 걱정 하지 말고~ 라운딩 시간전에 도착하면 뽀나스 주께~
    어차피 눈먼돈 먼저 먹는넘이 장땡 아니긋냐?"

    이상은
    번호판에 성경책을 찢어 붙인채
    고속도로 버스 차선과 갓길을 과속운행 하다가
    사고로 뒤집어진
    어느 검정색 체어맨 승용차의 블랙박스 기록입니다.

  • 16.05.18 07:19

    빨리 가고싶으면
    빨리 내려 와야지

  • 16.05.18 11:34

    당연 위반당사자 목사가 내야함.
    무슨위반이 이리 많으며 액수도 높은가.목사는 교통 위반도 없어야한다.
    장부조작 하수인이 돌대가리.

  • 16.05.18 23:59

    그리고 이정도위반이면 평생 면허정지 아예 운전대를 못잡게해야함

  • 16.05.18 14:49

    자가용 차량의 운전기사는, 일반적으로
    자신의 상관이 뒷좌석에 타고있을 경우에는
    과속, 신호위반, 기타 교통법규 위반, 무리한 앞지르기등을 하지않습니다.
    그 이유는
    뒷좌석에 앉아있는 그의 상관이
    안전에대해서 불안해하고 또 불편해 할까봐서입니다.
    만약 그렇치 않다면
    그 차량기사는 당장에 "목"이 잘리게됩니다.
    자가용운전기사는
    상관의 그런 지시가 없이는,
    그 상관이 뒷좌석에 타고있을 동안에는,
    절대 그런 행동을스스로하지 않습니다.

  • 16.05.18 16:06

    목사라는 직업의 사람이 저렇게 살기도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 돈은 결국 다 헌금 입니다. 성도들이 하나님께 바친것을 목사라는 자가 범칙금으로 낭비했습니다. 주님 팔아 벌금으로 환원하였습니다. 갓길 운행, 속도 위반,... 법을 무시하는 마음 자세를 가진 자 입니다.

  • 16.05.18 16:17

    통큰 먹산데 이런 거는 그냥 넘어갑시다.
    째째하다고 소문낼까 싶습니다.

    년봉에다 자식 교육비로 수억씩 챙겨간거,
    CD, tape 등 교회수입을 개인이 쓱싹한거,
    재해성금, xx지원금등 명목으로 수억, 수십억씩 불분명하게 집행한 거.
    성도들 상대로 시비 건 소송비 등등등
    굵직한 것들도 수두룩합니다.

  • 16.05.18 21:12

    법인카드 한달에 8400만원 쓰고 다녔다고 들었는데 저 정도야 껌값이죠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까? 목소리가 생각나 소름이 돋는다 이 버러지 먹사야

  • 16.05.18 23:42

    과태료를 이렇게 물었으면 보험료도 당연히 확 올랐을텐데, 그 부분은 어떻게 처리했을까요?

    한 두 번도 아니고... 그런데 왜 2009년 2010년에는 아무 문제가 없었을까요?

  • 16.05.19 07:41

    교통 위반 뿐 아니라 인생 위반해도 전혀 양심의 가책이 없습니다.

  • 16.05.19 18:32

    상식적으로는 운전한 사람이 내야죠...
    다만 고용인인 운전기사가 고용주의 요구로 인해 위반을 했다면 그 책임은 고용인인 목사가 져야겠지요...
    누가 내던 교회공금으로 처리되는 일은 없어야 하는게 상식인데요...
    왜 성도가 냅니까.

  • 16.05.21 01:16

    센타에 회계를 맞으신 장로님들은 모하시는 분들인지....

  • 16.05.19 21:25

    부끄럽지만 저도 속도위반으로 범칙금을 낸 적이 있는데요..

    그거 원래 교회에서 내주는 거였나요?

    모르고 제가 냈네요...

  • 16.05.20 00:17

    ㅎㅎㅎㅎ
    교회에서 내 주는 거 모르셨어요?
    제껀
    다 내 줬어요 ㅋㅋㅋ
    그래도
    그게 싫어서 떠났답니다.^^

    이지영 집사님의 강력한 유머 한방에
    웃다가 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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