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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내 삶의 이야기 초등학교 특활시간
큰독수리 추천 1 조회 233 25.02.07 10:4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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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07 14:33

    첫댓글 아 좋아요. 어릴적 꿈.
    이제 후반에 왕창 핍니다.

  • 작성자 25.02.07 16:51

    고맙습니다. 지난해 퇴직 후에 정말 편안하고 좋습니다.
    이제서야 제 맘대로 가고싶던 저의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 25.02.07 15:26

    이곳에서 쓰는 글은 친구와 이웃과 대하 하는 듯 쓰시면 됩니다
    이웃과 소통이 잘되는 사이처럼 이곳에서는 모두가 편해집니다

    독수리닉이 혹시 폴리스? 였나요 ㅎㅎ 그냥 죄송합니다
    자주 들려 주셔서 글을 사이에 두고 재미있게 놀아 봐요

  • 작성자 25.02.07 15:52

    아닙니다. 그렇게 하지요.

  • 25.02.07 15:47

    장구한 글 보다가 그만 중단 하였습니다.
    인터넷 특성상 간결하게 나누는 것도 독자를 위한 것입니다.
    책 한 페지 정도가 좋다고 자는 생각합니다.
    바쁜시간에 잠시 글을 읽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25.02.07 15:58

    조금 글을 길게 쓴다고 무슨 문제 될 것이 있나요?
    제한을 두면 좋지 않다고 봅니다.
    바쁘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 25.02.07 15:58

    @큰독수리 악플이 아니면 무플 보다는 좋습니다.^^

  • 25.02.08 08:12

    독수리님 안녕하세요
    저도 시골 국민학교때 한반에 80여명 이었지요 콩나물교실 ᆢ
    특활시간 ᆢ 산수시간에 주산도 배우고
    글읽다보니 그시절이 떠올려져 피식웃음이 났어예
    독수리님께는
    아주 고마운 멋진 선생님이시네요

    어린시절부터 글솜씨가
    뛰어나신듯 합니다
    재능을 타고나신듯
    꿈이란 시
    몇번읽어봅니다
    와 대단하세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삶방에서 자주 글뵙길 희망합니다
    차가운 날씨ᆢ 따습게 보내시길요


  • 작성자 25.02.08 14:17

    고맙습니다. 같은 시대를 사셨군요. 힘들게 살았지만 정직하게 살았더랬지요. 지금은 풍요로운 은퇴 이후의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가끔은 과거로 돌아가 그시절을 음미해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 25.02.09 16:39

    참으로 오랫만에 삶방에서 글을 읽었습니다
    누군가는 너무 길어서 지루하다고 댓글달았는데요 저 역시 너무 긴글은 읽다가 중간에서 탈출합니다 허나 제 경우에 이글은 아닙니다
    너무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선생님이 발굴한 글쟁이 답게 잘쓰신 글입니다 부산상고는 저의 둘째형과 자형이 나왔습니다 두분다 재수해서 들어가서 56회입니다
    그학교가 과거에 주산 잘 놓으면 입학시켜주기도 했군요 그학교가 나오는거 보니 부산경남분이신걸로 추정됩니다 연세가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안봤습니다 글 자주 써주시면 좋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건강하세요^^

  • 작성자 25.02.09 21:17

    산수는 계산기가 다 해결해 주더라구요.
    복잡한 수학과 알고리즘은 AI가 해결해 주구요.
    미래에 대한 예측을 잘하고, 준비하고, 적극 밀고 나가는 것!
    강한 추진력이 성공의 지름길 이더라구요.
    45년의 직장생활 마치고 자서전 쓰고 있구요.
    그동안 경험했던 나만의 노하우를 정리해서 후배들에게 남기려 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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