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다 때려쳐, 없애버려, 이 나라 망하게 해줄까?" 그런 전지전능함이 있다면 왜 당장 한국을 망하게 하지 그러지 못하나? 어디 한번 해봐라 하명 받는 개쓰레새끼들아... 이 한국이란 나라 어디한번 니들 전면에 나서가지고 무너 뜨려봐... 그렇게 나서는 순간 하명 안듣는 정상적인 군인, 경찰 들한테 총알세례맞고 하명충들 싹 다 정리 되겠지.... <br>그러면 제대로 나라가 굴러갈거다ㅎ <br><br>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니 Ti들을 쥐어짜며 고통속에 억지로 상상, 생각을 하게 만드는 갓이지... 마치 방송 분량 채우기 그딴 것과 유사하게.... 그리고 그걸 가져가서 돈으로 엿바꿔먹는 개새끼들 싹 다 총살시켜야 한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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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하명을 내리는... 인공환청을 들리게 하는 존재가 어떤 형태를 가진 무엇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언어를 이용해서 Ti들응 괴롭히는 것도 그렇고 기독교 계열에서 신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의심적인 부분이 많아요. 다만 사람을 인공환청으로 조리돌림으로해서 조종하려한다는 느낌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첫댓글 환청에 매뉴얼이 있나 보네요 어떤분이 책을 큰 소리로 읽으면 환청현상 안정에 도움이 된다고 하셨는데 마음속으로 크게 책을 읽거나 노래를 불러보았는데 도움이 확실히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비슷한 환청이 들립니다.
저는 이 하명을 내리는... 인공환청을 들리게 하는 존재가 어떤 형태를 가진 무엇인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의 언어를 이용해서 Ti들응 괴롭히는 것도 그렇고 기독교 계열에서 신이라고 얘기하기에는 의심적인 부분이 많아요. 다만 사람을 인공환청으로 조리돌림으로해서 조종하려한다는 느낌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큰 소리로 책 읽기는 일단 숙지는 하고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