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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방 10월 정모및 생일축하연 "남이섬" 여행 공지 <2012. 10. 23 >
흰독수리 추천 0 조회 1,609 12.10.10 10:58 댓글 1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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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0.20 09:14

    안녕들 하시지라우,^^ 모가 하는 일 없이 바쁜척 하는 막내 인사 올립니다요,^^ 굳은일 마다 않고 제가 다 하겠습니다
    담 주 화욜날 태능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2.10.16 18:47

    그래, 말이라도 고맙네,,^ㅎ~
    아우님이 긎은일 마다 않는다니~ 허긴 뭐 궂은일이랄게 있나?
    이번 가을여행 추억에 남도록 합심노력 합시다. 고마워^^*() ㅇㅇ

  • 12.10.16 18:21

    저도 동참합니다...

  • 작성자 12.10.16 18:50

    아, 오랫만에 함께 하는구먼,,
    보스 친구 워낙 하는일이 많아 눈코 뜰새없이 바쁜 사람인데 동참한다니 반가우이,,^^*(),,
    23일날 태릉입구에서 봅시다. ㅇㅇ

  • 12.10.17 08:59

    어서오 세요~~ㅎ
    정모에서 뵈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2.10.16 22:54

    온유~~보고싶은디~~어찌~하오리~~될수 있음 오셔~

  • 12.10.17 09:08

    집안에 행사가 더 중요하지
    피치못할일은 누구에게나 있어~~맘 편히먹고 부담 갖지마라~~ㅎㅎㅎ
    담 기회에 또 보면되지~^0^

  • 작성자 12.10.18 21:47

    말도 많고 탈도 많더니 결국,,

  • 12.10.20 10:05

    온유야~니 마음 아는 사람은 알아~
    너무 마음 아파하지말고...

  • 작성자 12.10.16 23:02

    계획된 참가인원이 초과되어 1차 마감 합니다.
    이후 결원에 대비 미쳐 참여못한 회원 대기자로의 접수는 총무에게 일임합니다.
    이번 여행의 컨셉은 "다함께 참여하는 돼지방" 이었습니다.
    편히 다녀올 관광버스의 예약이 성원미달 사태가 날까봐 노심초사 했습니다.
    다행이도 말없이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버스가 예약 되었음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이제 남은 일주일간 흥겹고 유익한 프로그램, 한평생 잊지못할 추억 만들기 계획수립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묵묵히 방장의 공지에 따라주시고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절대다수의 회원님들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ㅇㅇㄷㄷ지못미

  • 12.10.17 09:36

    버스 예약 관계로 참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접수 마감은 끝났지만 버스의 좌석은 여유가 있고 가는 날자도 며칠 남았으니,
    이 가을의 정취를 느끼시고 싶은 우리 님들 주저하지 마시고 참석하셔서 좋은 추억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 12.10.18 08:18

    돼지방 가족여러분~~!!
    돼지방 한번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함께 하면 할수록 기쁨이 크답니다~~ㅎㅎㅎ

  • 12.10.19 16:52

    10월달에는 모두들 행사들이 많은달이지요 저역시 집안에 행사가있어 불참하게되어 미안하게됬습니다
    돼지방 우리님들 아름다운 단풍과함께 즐거운 나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12.10.18 08:18

    집안의 행사가 먼저니 다음기회에 오세요~~
    인사방 방장님 되심을 축하 축하 드려요~~

  • 12.10.19 17:01

    고마워요~ 윤서총무님 수고많이하는 줄 알고있어요
    총무라는 직책,,,특히 동호회에서는 더하지요 한사람이라도 더 나오게 하기위한 노력..
    물론 방장은 더 신경 쓴다는것도.. 그러기에 방장 ,총무 하기 힘든답니다.
    윤서총무 화이팅!

  • 12.10.20 12:20

    언니 사랑 고맙습니다~

  • 작성자 12.10.19 05:54

    "호사다마(好事多魔)" 라고 "좋은일 끝엔 꼭 마(魔)가 낀다" 는 것으로 생각하며 참고 있습니다.
    일일히 대꾸 안하고 싶은데 "자중자애(自重自愛)" 하지 아니하고 띠방에 해(害)끼치는 댓글 계속하면
    누구를 막론하고 특단의 조치를 내릴것임을 경고 합니다.

  • 12.10.19 22:13

    미안하고 어려운 말씀을 드리게 되어 방잠님과 총무님 그리고 참석하실 꿀이님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구직활동을 하여왔는데 공교롭게도 10월23일 용인에서 면접이 잡히는 바람에 꼭 참석하고 싶은 남이섬
    정모에 어쩔 수없이 참석할 수없게 되어 다시한번 사과드려요. 다행이 많은 꿀이님들이 참석하신다니
    다소 안심은 됩니다. 즐겁고 오래 기억될 낭만적인 가을잔치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늦은 나이에 일하려는 마음을 깊이 헤아려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10.19 22:23

    아, 잘 됐군요,,축하 합니다.
    우리나이에 일자리를 얻는다는 것은 행운 입니다.
    심려 마시고 면접 합격하여 구직이 성취 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은 시간이 있을때 자연스럽게 하면 되는것이니 부담갖지 마세요,,^^*()

  • 12.10.19 22:58

    이해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10.20 10:00

    함께하면 좋겠지만..
    부득이한일 이 ...
    일 잘 보세여....
    잘 이루어지시길 요~~^_^

  • 작성자 12.10.20 09:46

    여러분들의 의견은 잘 알았으니 띠방행사 말미에 더 이상 댓글 달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문제로 인한 댓글은 COPY하여 별도 보관하고 여기에는 지우니 양지 하시기 바랍니다.
    방장 의견은 별도 게시 하였으니 참고 하시고 여기는 댓글 사절 입니다.

  • 12.10.21 13:37

    끝말잇기에 단 댓글 여기에 참석 못하는 아쉬움과 더불어 다시 옮겨 적습니다
    價値(가치)란....
    실제 그 자체가 가진 절대적 가치(worth) 와 그 물건에 대하여 사람들이 인정하는 상대적 가치( value)가 있음을
    오는 가을 남이섬 정모에서 가을 낙엽을 밟으며 낭만과 깊은 사색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한번쯤 그러한 가치관에 대해 생각을 머물러 보는 좋은 기회가 되어
    선배에 대한 존경과 후배에 대한 사랑을 키우는 보람된 시간이 되시면 어떨런지요 .....^&^

  • 작성자 12.10.21 17:00

    멋지고 심오한 댓글 감사 합니다.
    함께 하면 좋을텐데 아쉽습니다.ㅇㅇ

  • 작성자 12.10.22 19:15

    최종점검결과 참가인원이 33~35명선 될것 같습니다.
    간다고 댓글 달았다가도 부득이 못갈수 있는 것이고 다행이도 시간이 나서 늦게 합류 할수도 있습니다.
    자리 넉넉하니 망서렸다가 댓글 못다신 회원님들 시간되면 함께 할수 있으니 댓글달고 참여 바랍니다.
    모두에서도 밝혔드시 경비 절감을 위한 방책으로 도시락 지참을 권유 하였으나 `59 여친님들이 정성들여
    각종 먹거리를 준비해 오신다니 점심 준비는 안하셔도 됩니다.
    야유회 가는 것이니 나름대로의 군것질,간식, 음료, 곡차 등은 알아서 조금 가져 오셔도 좋습니다.
    생일 맞이한 회원 케잌 마련 합니다.

  • 작성자 12.10.22 19:16

    아침 기온이 춥습니다.
    갈아입을 옷가지 배낭에 넣어 오시고, 명찰, 돗자리 각자 준비 바랍니다.

    내일아침, 반가운 얼굴로 뵙겠습니다. 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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