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27-그냥...나두 한번..

전에 한것에 들어간건 안써야집..쿄쿄 : 2. 쓰리싸이즈 : 235 : 어라? 이거 쓰리사이즈중 어느거 얘기야?셋다 합친거야? @.@ ....... 3번과 4번을 보건데..에렌은 무지하게 쪼맨하다..인간이 아니다..ㅡㅡ;; : 5. 당신머리카락은 어떤머리칼이냐 : 꺼먼데? : 6. 당신이 하루에 먹는 물의 양은(잔수로 계산하여라)? : 5~6? : : 7. 혈액형은? : Rh+A : : 8. 별자리는? : 전갈 : : 10. 싫어하는 음식 : 전에 말한것+피랑 진한 염소젖 : : 11. 좋아하는 동물 : .........말랑말랑한 내 친구..라고 말해볼까? : : 12. 싫어하는 동물 : 바로 너... .....가아니고...파충류.. 13. 이제까지 살면서 기뻤던 일은? : 자주 기쁜걸..ㅡㅡa : : 14. 그렇다면 다신 기억하고싶지 않은 기억은? : 남의 아픈 과거를 들쑤시는 취미가 있나보군..잊어먹기 위해 열시미 노력해서 그런가..별로 생각이 안나네. : : 15.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어떤 의미의 사랑인가?가족도 사랑하고..친구들은 관심없다고 슬퍼하지만 나름대로 사랑하고있고..앤의 의미를 가진 인간은 아직 없군. : : 16. 있다면 그 이유는? : 그런데다 이유를 붙일수 있을까? : : 17. 없으면 지금 심정은 어떠한가? : 하나 만들고잡다..라는 대답을 바라는것같군. 물어보는놈 머리를 각도전환시켜주고싶은데. : : 18. 당신의 좌우명은? : 마음가는대로 살자..이건 좌우명이 아니라 본능이겠다..ㅡㅡ;; : : 19. 당신 지금 손톱밑에 때 껴있나..-_-? : 글쎄..있나봐.. : : : 20. 당신의 왼쪽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 : : 21. 오른쪽에는? : 사람 : : 22. 위에는? : 천장 : : 23. 밑에는? : 땅바닥.다른게 있길 바라나? : : : 24. 이런 질문을 하는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 날씨가 요새 더워진다 했다. 머리좀 식히고 오는게 좋겠군. : : 25.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목숨을 버릴수 있는가? 있다면(없다면) 그 이유는? : 글쎄..그 순간이 되어봐야 알겠지..언제나 말하지만 버릴수 있어서 버리는게 아니고 그렇게 하지 않으면 내가 견딜수 없어서 나도모르게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걸거다. 보통 그런것에 열심히 이유를 갖다대본 다음에 하던가?쓸데없는 질문을 많이하면 바보소리듣는다. : : 26. 당신의 지금 입고있는 빤스색깔은? : 당신 바보에 변태였군그래. : 27. 학교에 대해 당신이 가지고 있는 생각은? : 원래는..인생에 꼭 필요한곳..없어져선 안되지만 엄청난 개선이 필요한 곳. : 28. 학교까지 가기 귀찮지? 그렇지? : 아닌데?학교가야 잠을자지. : : 29. 하루 중 가장 행복하거나 기분이 좋을 때는? : 밥먹을때, 친구랑 장난칠때, 동생이 학교에서 돌아올때, 컴앞에서 놀고있을때...가장이라 하기엔 좀 많은가.. : : 30. 당신의 주(酒)량은? : 소주두잔과 맥주한잔정도는 마셔봤지만..그이상 마신기억이.. 콜라 내공이라면 엄청나게 쌓았는데..모임한번 가면 4.5리터는 마시지롱~ : : 39. 당신이 가장 추천하는 노래를 3가지만 대보셔. : -슬레이어즈 Try 피리아의 노래- Somewhere : 이건 나도 좋아하는 거로군.. 갠적으론 만화노래를 좋아해..왠지 느낌이 좋거덩..가요중에도 괜찮은게 있었는데..내가 워낙 가수와 제목과 가사를 따로따로 기억하는 인간이라..ㅡㅡ;; : : : 40. 당신이 너무 좋아한 나머지 가사, 멜로디, 간주까지 모두 외우다시피한 노래는 무엇인가? : 못외운다니까? : : 41. 당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이나 가수 기타등등은 누구누구인가? : 멀러..요샌 지오디가 쩜 조아써써 : : 42. (있다면)쓸데없는 것이라고 생각 안드나? : 그대질문이 더 쓸데없군.나 250문보다 127문이 더 헛소리가 많을거라곤 생각도 안해봤어. : : 43. 당신의 학교 학년 반 번호가 무엇인가? : 조대2학년..반?ㅡㅡ?20004277번 : : 44. 당신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사이트는? : 다음,세이클럽, 야후 : : 45. 당신의 수명은 언제까지라고 생각하는가? : 죽을때까지. : : 46. 당신은 자기 자신이 천재라고 생각하는가? : 가끔은 그렇게 될수도..하지만 워낙 인생에 관심이 없어서 바보에 가까워진것같아.. : : : 47. 천재라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를 4가지 이상의 사례를 들어서 귀납법으로 설명하시오. : 천재는 그딴거 안한다. : : : 48. 당신이 기르고 싶은 애완동물은? : 퇴끼.가끔은 사람이 기르고 싶지만 인생은 갖고노는게 아니기땜에 애써 참고있다. : : 49. 당신이 싫어하는 색깔은? : 음..글쎄..딱히 싫어하는 색은 없고..두가지가 같이있는 경우라면..선명한 주황과 보라의 조합을 싫어한다.. :따로있어도 별로인게 같이있으면 정말 싫어진다. : 50. 당신이 좋아하는 색깔은? : 하늘색 파란색 은색 하얀색 아쿠아마린의 투명한 물색 레드와인의 고운 빛깔 --- 음..에렌 취미 좋은데?나도 이것들 좋아해..덧붙이자면.. 파란 토파즈빛 18금목걸이의 반짝임 색색이 빛나는 큐빅의 빛 은으로 만든 돌고래의 빛깔(괜히 돌고래가 좋아..) 갈색 가죽빛 선명한 검은색 순수한 하얀색 "봄에 햇빛이 비치는 새로 난 나뭇잎색"-이게 젤로 이뻐!! 해지기 전의 하늘색 너무 예쁘지..세상은 예쁜거야^^ : 51. 2001년의 봄이 왔다. 당신의 야망을 여기에 당당히 밝혀라! : 장학금 타야된다..ㅡㅡ;; 알바도 하고.. 일어 중국어 배우고..토익시험치고.. 중국여행가고싶다..ㅠ.ㅠ : : 52. 당신의 현재 몸 상태는? : 어질어질해요~~ : 너무 잘먹었나봐..ㅡㅡ;; : 에렌..몸조심해^^갈때가 되다니..나보다 젊은게.. : 53. 당신이 지금 이것을 작성하는 시간은 몇시인가? : 1시반쯤?에씨 쓰는새 시간이 30분은 갔잖아!! : : 54.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은 무엇인가? : 멀러. : : 55. 만화그리는것을 좋아하는가? 좋아한다면 얼마나 좋아하는가? : 좋아해.당신도 좋아해? : : 56. 당신은 어떤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가? : 관심만큼 게임할수있는 처지가 아니라..ㅠ.ㅠ별로 해본건 없음 잠깐잠깐 짬내서 하는거기땜에 단순게임밖에 못한다.. : : 57. 당신은 어떤 장르의 만화를 좋아하는가? : 작가가 그림 열심히 그린거같고 내용 충실하면 다 좋아한다. 장르구분없음. 최근엔 몬스터에 빠져있다. : : 58. 학교에서 당신이 주로 하는 일은? : 옛날-안들키려고 노력하면서 젤 시끄럽게 잤다. 이것저것 떨어뜨리고..때론 이 떨어뜨린 목록에 교과서 아래 숨겨놓은 만화책이 포함되기도 했다. 쉬는시간엔 귀신같이 일어나 친구랑 만화에 관한 잡담을 했다. 지금-역시..집에서 못잔 잠을 잔다. 내가 모자라다고 주장하는 잠을 다 자면 나는 아마 폐인일지도..ㅡㅡ;; 그래도 가끔 공부한다..친구랑 밥먹고 일없이 싸돌아다닌다. : : : 59. 당신은 걸을 때 어떤 폼을 잡는가? : ㅠ.ㅠ남자같다는 소릴 들었다..난 그저 짧은다리로 열심히 걸을 뿐이다..ㅠ.ㅠ : : 60. 당신은 당신의 몸에 칼을 댈 때 어떤 느낌을 받는가? : 그 다음의 느낌을 상상하다 바르르 떨면서 집어던진다. : : 61. 교통사고를 당해본 적 있나? : 중1때 열심히 뛰어서 차 앞에 들이박았다.난 피하려고 했었는데..ㅡㅡ;; : : 62. 있다면 어딜 다쳐봤는가? : 당신 워낙 쓸데없는걸 마니 물어봐서 전에 해본 질문이랄게 별로 없군그래..발가락 이랑 허리 까졌고 신발이 날아갔고 스타킹이 찢어졌지..근데 그거가지고 놀래서 기절..ㅡㅡ;; : : 63.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어디인가? : 온세상(?)이 다 보이는곳 : -에렌..내가 절벽 꼭대기 데려다줄까?주변 산이 다 보이는곳으로?거기 얼마나 무서운데..난 바들바들 떨어떠..떨어질것같자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은..날 조용히 있도록 내버려둬주는곳 : : 64. 당신의 장래희망은? : 역사쪽으로~ : -나도 그걸 바랬다..ㅠ.ㅠ그러나 난 지금 절대 생각해보지 않은곳이 있고..새삼 다른걸 바랄수도 없다. : 65. '나는 나중에 ㅇㅇ같은 남편(아내)이(가) 될꺼야♡'라는 문장일때 ㅇㅇ안을 채워넣어라. 길어도 상관없다. : ...이런 문장을 쓰라하니 갑자기 그런거 안하고싶어지는군. : : : 66. 6 이라는 숫자에 대해 편견따윌 가지진 않았겠지? : 있었지. : : 67. 당신은 연습장 한 권을 몇일만에 써버리는가? : 저번달에 샀는데 낙서로 다 써버렸다. : : : 68.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의 장점은? : 부지런하고 정직하다. 노는것 같지만 노력형이고 모든 면에 재능있으며 누구에게나 호감을 준다. 성격도 좋다. : : 69. 당신은 지금 행복한가? : 별로 불만은 없고..행복할까? : : : 70. 행복하다면(행복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 내가 바라는 것은 아마 사람들사이에선 얻을수 없을테니까. : : 71. 당신을 이해해주고 따뜻하게 맞아줄 사람과 그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는? : 내 친구.. 저도 성격 더러운 주제에 용케 내 성격 참아준다. : 내 언니와 동생. 형제란 좋은거다. 한마디만 해도 통하고..백날천날 싸워도 내편이다. : : 72. 당신은 텔레비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제발 내가 원하는 프로좀 해줘.내가 볼수 있는 시간에. : : 73. 당신은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무엇을 하는가? : 가방챙기고 핸펀끄고 : 기도하고 이불덮고 : 정신이 혼미해질때까지 이불속에서 고모 혹은 언니나 동생과 수다떨다가 세사람중 한사람이 시끄럽다고 하면 찌그러져 잔다. : : 74. 당신은 잠자리에 일어나서 무엇을 하는가? : 이불개고 세수하고 밥먹징 : : : 75. 평소 입고다니는 사복 스타일은? : 날 만족시킬만한 돈도 옷도 없고..신경쓰려면 끝이없으니..그냥 보기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만 입고다닌다. : : 76. 당신의 손가락 길이는? : 자라손이라는 소리를 듣는데.. : : 77. 디지캐럿의 세 캐릭터 중에서 누가 가장 마음에 드는가(디지캐럿과 프치캐럿 라비안로즈 중)? : 추억카페에서도 말했지만..나도 프치꼬가 좋다. 생각이 있을지없을지 모를 얼빵한 표정에 갈색머리카락.. 아이 귀여워>0< : : 78. 세상에서 자기 혼자만 남겨진듯한 때는 언제인가? : 그냥..가끔 일없이 그런 생각이 든다.뭐 사람은 다 혼자니까.. : : 79. 진짜로 죽고싶을땐 언제인가? : 기분이 엄청 다운되기 시작해서부터 죽을때의 느낌을 떠올리기 직전까지(그 느낌을 상상하면 도로 살고싶어진다) : : 80. 실제 죽으려는 시도는 해보았는가? 있다면 어떻게? : 물에빠져죽을뻔한때가있다. 다른 여러가지로도 죽을뻔한때가 있다. 난 죽고싶지 않다. 죽는다는건 별로 좋지 않은 느낌이다. : : 81. 진심으로 우러나오는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있는가? : 있다. : : 82. 일기장을 가장 오래 써 본게 얼마간 되나? : 3개월정도?여름방학..ㅡㅡ;; : : 83. 마에노(이나중탁구부의주인공중 한명)가 당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하였다. 당신의 반응은? : 싫어. : : 84. 발렌타인데이(화이트데이)에 초코렛(사탕)을 얼마나 받았는가? : 한개 뺏어먹었다. : : : 85. 지금 당신의 컴퓨터 사양은? : 펜티엄Ⅲ : : 86. 당신이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가 있는가? : 친구랑 만들었당.활동 별로 없다..ㅋㅋ : : 87. 당신의 한달 용돈은? : 10만원 : : 88.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일은 무엇인가? : 그 순간 하고싶어지는 일을 정확한 타이밍에 하는 것. : : : 89, 당신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건 무엇인가? : 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하기 : : 90. 공부를 좋아하는가? : 가끔은. : : 91. 당신이 생각하는 당신의 성격은? : 아직도 알수없다.게으른듯도 하고 의외로 성실한듯도 하고 착한듯도 하고 싸가지없는듯도 하고.. 이중인간인가보다..ㅡㅡ;; : : 92. 당신의 사교성은? : 엄청 사교성없다. : : 93. 당신의 IQ는? : 140이상160이하. : : 94. 당신의 말버릇은? : 조용한 명령형과 때로 기분더러워지면 욕이 나오기도.. : 대부분의 사람에겐 굉장히 얌전하고 착한듯이 말한다.허나 엽기적인 대사는 숨길수 없다..ㅡㅡ;; : 가끔 굉장히 썰렁해지기도 한다. : 사투리도 꽤 쓰는 편이다. 존대가 익숙하다. : 95. 사랑에 실패한적 있는가? 있다면 지금 기분은 어떤가? 실패라도 좋으니 남자를 사랑해보고싶다. 대체 어떤 기분일까?가족과 친구 외엔 사랑해본적 없다. : : 96. 성격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있다면 무엇때문이라고 생각하는가? : 변할수 있다. 당신은 안살아봤나? : : 97. 이름으로 삼행시를 지어보아라. : 이:이상한 걸 시키는군요. : 은:은근히 기분나빠지는데요. 지:지금 그만하지 않으면 패주겠습니다. 98. 당신이 가진 가장 비싼 옷은? : 코트..10만원. : : : 99. 당신의 태몽은(모르면 어머님에게 물어보도록)? : 없었대.. : : : 100. 헌혈을 몇 번이나 해봤는가? : 두번..그 뒤엔 쫓아내더군.피가 부족해보인다나? : : 101. 최고 몇병까지 술을 마셔봤는가? : 아까 말한만큼. : : 102. 자신을 한마디로 규정 짓는다면? : 단지증슬라임. : : 103. 동성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헛..에렌..설마 주변에 동성애자가? 난 본적 없는데.. 교회에서 배운 것 때문에 이성적으로 나는 안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으나 원래 나란 인간은 내가 이해하지 못한 기존의 도덕에는 별로 집착하지 않기 때문에 남이 한다면 굳이 뭐라할 생각은 없다. : : 104. 당신의 100m최고 기록은? : 18..ㅠ.ㅠ달리기 더럽게 못한다.. : : 105. 여태까지 받았던 상 중 가장 큰 상은? : 호남예술제 동상..ㅡㅡ;;국어경시대회동상..ㅡㅡ;;항상 동상만 받는다..ㅠ.ㅠ : : 106. 당신의 전생은 무엇이었다고 생각되는가? : 없었을지도.있었다해도 모르겟다. : : 107. 당신이 생각하는 최악의 성격은 어떤 것인지 한가지만 써보아라. : 거짓말장이 : : 108. 당신이 조선시대에 남자또는 여자로 태어났다면? : ㅡㅡ? : 여자였으면 기분 더러웠을거다. 너무 자유가 없다. 남자였다면..별수있나. 열심히 글공부해서 과거나 봐야지. 무관도 괜찮았겠지만.. : 109. 당신은 다시 태어난다면 남자나 여자 중 무엇이 되고 싶은가? : 가끔은 남자가 되고싶다..한번 해볼까? : : 110. 당신의 보물은? : 선물받은것들.. 내 만화 소설 콜렉션.. : : : : 111. 당신의 술버릇은? : 그런게 나올만큼 마시진 않는다. 취한다는건 그리 보기좋은모습은 아니다. 많이 익숙해져서 주변사람들의 행동은 즐겁게 보고잇지만..나 자신이 그러고싶진 않다. : : 112. 당신의 징크스는 무엇이 있는가? : 글쎄?뭔가 있었던가싶은데 기억이 안나네. : : 113. 당신이 여자(또는 남자) 라고 느낄 때가 있다면? : 여자라면 한달에 한번은 별수없이 느낄테지. : 그래서 남자가 되고싶은거다.. : 114. 길가는 잘빠진 여자를(남자를) 쳐다보면 입가에 침이 고이지 않는가? : 먹을건가?뭐 눈이 돌아가긴 하지만.. : : 115. 자신만의 라면 요리법이 있다면? : 그냥 계란풀고 끓이는거지 뭐..스프는 꼭 조금씩 냉긴다. 다 넣으면 좀 짜다. : : 116. 자신의 엽기성과 변태성을 남에게 들킬까봐 전전긍긍하지 않는가? : 전전긍긍까진 아니라도..맞지 않는 사람들에겐 보이고싶지 않다. 자기는 아닌척 남에게 흉보기 때문에. : : 117. 자신은 엽기인이라고 생각하는가? : 만민이 그렇게 부르더군. : : 118. 남녀간의 우정이 가능하리라고 믿는가? : 지금 그러고 있는데? : 난 우정밖에 없는줄알았지..ㅡㅡ;;다른게 안생기더라고 : : 119. 당신은 밤과 낮 중 어느 쪽을 더 좋아하는가? : 밤..조용하다. : 물론 돌아다닐거라면 낮이 좋다. : 120. 가장 잘 소화하는 노래 장르는? : 동요라고 해줄까?별로 노래 잘하는것같진 않다.가성으로는 목소리가 나오지만 육성은 별로 듣기좋은편이 아니다. : : 121. 최초로 짝사랑한 남자(여자)는? : 없을걸..옜날엔 눈이 높아서..지금은 인간이 없어서.. : : : 122. 영화의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역할을 맡고 싶은가? : 나 연기력이 별로라 영화망치는데. : 거지역은 어떨까.. : 123. 당신은 당신이 진짜 친구라 믿는 사람이 믿는가? 있다면 누구인가? : 그대는 없나?당연히 내 옆에 있다. : : 124. 슈퍼맨은 왜 빤스를 겉에 입고 다니는건가? : 슈퍼맨은 머가 달라도 달라야지..빤스를 안에 입는다고 그 패션이 뭐 나아지겠나.. : : 125. 당신이 가장 가보고 싶은 장소는 어디인가? : 중국 : : 126. 드디어 마지막에서 두번째 질문이다. 지금 기분은? : .....? : 아..이제 끝났군.. : : 127. 지금 현재 이 세상에서 당신이 가장 좋아하거나 존경하거나 무언가 쓸모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 세번째것이 맘에 안드는군.가끔 그런식으로 말해보기도 하지만..좋아하거나 존경하는 사람에게 그딴식으로 말한다면 아마 나를 싫어하게 될거다. 넥스트의 노래가 나오는군.내가 부를수 있는건 아니지만..듣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