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기타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고른 영화 베스트 10

[사토부링]

2010년 씨네21의 기획의 일부로 이동진 평론가가 선정한 영화 10편입니다.

〈원더풀 라이프ワンダフルライフ, 1998〉

〈안드레이 루블료프Андрей Рублёв, 1966〉

〈사탄탱고Sátántangó, 1994〉

〈석양의 무법자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1966〉

〈우리의 환대Our Hospitality, 1923〉

〈설리반의 여행Sullivan's Travels, 1941〉

〈일출Sunrise: A Song of Two Humans, 1927〉

〈동경 이야기東京物語, 1953〉

〈절멸의 천사El ángel exterminador, 1962〉

〈침묵Tystnaden, 1963〉

[도토리무]

와 아는영화 하나도 없다..

[봄의남자 유정]

다 모르겠다..

[이케다]

다모룸...충격

[냠냐냐냠냔냐]

2 진짜 어떻게 알고 찾아서보는건지 궁금

[빼애애앰~~~]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흑백영화 한번도 안봐봤는데..

[노르웨이의 시대]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달콤함에 빠진 달콤한 나의 소녀에게]

아 진짜 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

[ol제훈]

와..나영화많이본다생각했는데 진짜 다첨보는거

[냠냠링]

와챠에서 이분팔로잉하고 점수높게주신거보고있는데 취향에잘맞아서좋음 ㅠㅠ

[인성파탄자]

와챠에러 평론가들어떻게찾아?ㅜㅜ이름으로검색해야하는고양?

[냠냠링]

엉엉!검색창에이름쓰고 사용자부분누르면나오더랍!

[인성파탄자]

와앙 고마웡 ❤♥️

[안녕, 친구들! 해결사가 왔어!]

원더풀 라이프, 안드레이 루블료프, 동경 이야기 이 세개 봤는데 다 진짜좋았음

[바코드형 닉네임...이젠 사요나라..]

꼭 이런거보면 일반인들이 아는 영화는 없더라ㅎ

[바코드형 닉네임...이젠 사요나라..]

우리가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들 평론가들은 그렇게 생각안하나봐ㅠㅠ....

[계란후리기]

근데 흑백영화 보고나면 ㄹㅇ 그런영화는 인생영화라고 생각이 안돼... 나 전에 보고 충격받았음

[바코드형 닉네임...이젠 사요나라..]

구랫?! 사실 궁금해서 지금 막 다운받았어

[계란후리기]

화려한거없이 스토리로만 승부해서 쩔었어...ㅠ진짜 하나하나가 알차고 결말부분엔 소름끼치기까지함
거ㅣ다가 묘하게 깨달을것도있고...
약간 관객한테 문제와 예시 보여주고 답을 생각해봐 하는 느낌!

[2.11]

제일 인상깊었던 영화 추천해줄 수 있을까? 흑백영화 한번도 안봐봐서 뭘봐야할지 머르겠음ㅠㅠ

[계란후리기]

12인의 성난사람들 잼썼오 내용도 간단하고 떡밥회수 개쩜

[쎄마네에에엠]

오 나도 한번봐야겠다.. 글보관해놔야지

[2.11]

7시간 !?!?

[뿌까뿌까하기시러잉]

ㅋㅋㅋㅋㅋ와 집중가능해?ㅜ

[시미즈히로야]

무서운거야???

[송 지 원]

침묵 저거 진짜 명작이라던데 보고싶다

[글쓰는 바이]

와 나 흑백영화 개 좋아하는데 북마크 해놧다가 하나씩 봐야겟다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워라]

난 이사람이 칭찬하는 영환 하나도 안맞음ㅋ 싱글라이더도 칭찬했다며ㅋㅋ

[야모른척해]

ㄴㄴ별점두갠가줌

[천천히 오라 에덴]

사탄탱고, 석양의 무법자, 설리반의 여행, 우리들의 환대, 동경 이야기, 침묵 ㅇㅈ

[천천히 오라 에덴]

나랑은 보는 취향은 비슷한데(특히 고전영화 쪽) 평가는 조금씩 다르긴 함ㅋㅋ

[아가야 잠바입었네?]

2000년대 영화가 하나도 없네....어디서 찾아보지ㅋㅋㅋㅋㅋㅋㅋ

[lee.dae.hoon]

난 이분이 영화 업을 좋아해서 좋아

[truppin]

와 하나도 앙봄

[박벱]

영화나 노래나 전부 개취인것같아 예전엔 별점이나 평가보고 많이 봤는데 ㄹㅇ개취야 이건

[너의 행복은 나의 구원]

다 꽤 된 영화들이구나 한꺼번에 몰아서 봐여겠다

[내가만든족쇄]

다 옛날영화네... 다 심오해보인다

[언제까지어깨춤을추게할거햐]

재미없어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