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방 12월 송년정모를 엽니다

[곰두리]

     2013년 송년정모를 아래와 같이 엽니다    

     정모 여는 날 : 2013년 12월 28일(토요일) 오후 4시    

       정모 여는 곳   :   은행나무집(종로의 명가)      

       종로구 관수동 6번지/ 02-2265-6649, 02-2268-4422     

     그 날의 회비 : 이만원(\20,000)씩    

     길라잡이 : 전철 1.3.5.호선15번 출구 나와서 종로쪽 5분거리    국일관 앞 국일기원 왼쪽 골목안    

     우측상단 청색띠-15번출구/  빨강색-은행나무집/  황토색-국일관드림팰리스(국일관)/  녹색-국일기원    

국일기원과 철물점 골목안으로 들어서면 가운데쪽으로 초록색 은행나무집 간판이 보입니다

     음식과 자리마련에 필요하오니 아래에 참석댓글을 꼭 올려 주시기바랍니다.     

     카페의 지정명찰을 반드시 패용해 주시기바랍니다.    

백운대에서 양띠방 하염 님의 작품

방장  곰두리   011-211-3613

     총무  만장산   010-3457-0279       스탭  만땅피플   010-8595-5720    

[정수]

석포님 감사합니다
양띠방의 무한한애정과 관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마음따뜻한 정모가 되겠네요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언제 뵈면 서로악수도하며
인사나누어요
행복한오늘입니다~~

[곰두리]

석포 방장 님...!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멀리 계시지만 마음 만은 항상 아름다운5060의 중심에 우뚝서 도보 여행방을 이끌어 가고 계신 모습 보기 좋았고........
언제고 부산이나 한양 나들이에서 뵙고 싶었는데.......... 양띠방을 사랑하시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마음만 받아도 되는 것을 만장산 총무 님을 통하여 고마운 정만 받겠다고 했는데.........
방장 님의 정성을 외면하지 못하고 고이 받고 귀히 쓰기로 하였으니 주신 선물에는 못 미치더라도 작은 선물이라도 마련해야할 것 같군요...!
아름다운5060카페 안에서 진정한 <당.!신.!멋.!져.!>의 길을 열어 가시는 걸음 걸음마다 머무는 곳에 항상 행운이 함께하시기를.....

[석포]

선배님 감사드립니다
언제 찾아뵙고 인사드릴 날이 있질 않겠습니까
내일 송년정모 잘 하시고 즐거운 뒤풀이와 함께 좋은 하루되십시요.

[플레져]

멀리 계시면서 이렇게 마음 전하시는 부경방 석포님
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싶습니다

[김 정 우]

산행후 참석 합니다 ~~

[정수]

김정우님 환영합니다
오셔서 2013년 마무리 함께해요^^

[만장산]

김정우님 안녕하세요 네 환영합니다. 기다리겠사옵니다 36번입니다

[가랑잎]

죄숑 급한일이 생겨서 몾갈것 같애요. 오래간 만인데

[정수]

다음엔 꼭함께해요..
아쉽네요~~~

[만장산]

아네 그래요 다음 기회에 만나 뵙도록 하시지요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새재나루]

아~~고 어쩐데유` 맴은 가고 싶은디..하나 뿐이라서..
왜 하필이면 다른 송년회가 잡혀서리...암튼 즐거운 모임 되시고 잘 보내시길...

[만장산]

넵 세재나루님 감사 합니다. 다음 기회에 쇠주나 한잔 거나하게 할까요

[정수]

새재나루님 아쉽지만 다음에뵈어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만장산]

아 송화순이란 분이 참석하신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37번입니다. 그런데 가랑잎님 께서 다른 급한 볼일이 있다 하시니 36번이 되는 것입니다

[정수]

송화순님 이따뵈어요~~

[하염]

참석합니다.

[정수]

하염님 컴에서만 만났는데 오늘 뵙게
되였네요~반가운얼굴로 이따뵈어요~~

[만장산]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37번입니다

[한 마 음]

10분전에 가입한 초보자인데 참석해도 될까요

[이동행]

어서 오셔요.
따뜻한 자리 만들어 놓을께요.

[만장산]

그럼요 환영합니다. 오늘 아마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38번입니다

[곰두리]

한마음 님 아름다운5060카페 양띠방에 오심 기쁘고 환영합니다...! 양떼 목장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과 고귀한 뜻을 여미고 오신 고운 님을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오셔서 동참하시면 우리 모두 한 형제이고 쪼은 찡구들입니다...! 서먹한 마음과 망설임 날려 보내시고 한 걸음에 달려 오십시오...! 고맙습니다...!

[이동행]

안토니오송 친구 동참합니다.

[만장산]

이동행 친구 고마워 같이 어여 오시게나 39번입니다

[만장산]

침묵 친구 고마워 어서 어서 오시기를 40번입니다

[땡포수]

일찍도망와서 갑니다,,,,
어찌될지 몰라 이제사 문고리 잡아요,,,,

[만선]

참석 합니다.

[플레져]

방장님 40 분 넘기를 바랬더니 넘으셨네요
와 ! ! 기분이 억수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