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이 없지만 병충해가 없고 나무 모양과 열매 맛도 괜찮아
포포나무를 키우는데 지난해 부터 열매가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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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나무(Pawpaw, 학명: Asimina triloba)는 북미 원산의 포포나무과
낙엽 교목으로 열대 과일과 유사한 맛의 열매와 강력한 추위에 잘 견딤니다.
<포포나무>
< 봄에 피는 포포나무의 꽃 : 자주색>
특성
성장 크기 높이 4~10m 내외로 자라는 소교목
내한성 영하 20~30°C에서도 견디는 강력한 추위 내성 (전국 노지 재배 가능)
잎과 외형 15~30cm에 달하는 큼직하고 넓은 잎, 열대식물 같은 외관
꽃 봄(4~5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붉은 빛이 도는 짙은 자주색/자색을 띔
재배 특징 및 장점
친환경/무농약 재배 용이: 잎, 줄기, 씨앗 등에 천연 살충 성분인
아세토게닌(Acetogenin)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병충해나 피해가 거의 없어 농약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타화수분(他花受粉): 대다수 품종이 자기 꽃가루로는 열매를 맺지 못합니다.
따라서 열매를 수확하려면 서로 다른 품종 2그루 이상을 함께 심거나
인공수정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과수로서의 가치와 한계
독특한 맛: 바나나, 망고, 파인애플, 메론을 섞은 듯한 농밀하고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맛을 냅니다.
생산성 : 나무에 달리는 열매의 갯수도 적고 잘 물러져서
수송이 어려워 경제성이 없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포포나무? 과일의 속 모양은 완전히 달라도 겉으로는
전에 아프리카나 남미 열대지방에서 많이 보고 먹었던 망고와
비슷하네요. 완숙 단계일 때 씨 발라내고 숫가락으로 살살 긁어 먹으면
괜찮겠네요. 이게 한국에서도 재배가 가능한가 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맛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경제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어중간한 농가에서 밭둑에 몇 포기 씩 심어 키워 보는데 나무 크기에 비해 열매가 달리는 수도
적고 또 수확한 후 잘 물러져서 운송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추위에 강하니
동남아 지방의 망고와 교잡을 통하여 품종 개량을 하면 경제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운을 기원합니다.
이름도, 모양도 처음 접합니다.
수익성을 떠나 예쁜 수형, 탐스러운 꽃송이, 큼직한
열매, 조경수로 딱이네요.
망고 비스름한 맛이라니 더욱 구미가 당깁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풍성한 홍집농원 구경가얄텐데 할매 다리가 말썽을 부리기 시작합니다.
올 가을은 큰 아들네와 울릉도 갈 예정인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