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성분 듬뿍, 발기부전, 당뇨, 췌장암에 좋은 약나무
https://youtu.be/AwoY27dFDS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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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산형화목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
학명 Cornus controversa
분류 층층나무과
분포지역 한국 ·일본 ·중국
서식장소 산지의 계곡 숲 속
크기 높이 20m
산지의 계곡 숲 속에서 자란다. 높이 20m에 달하며, 가지가 층층으로 달려서 수평으로 퍼진다. 작은가지는 겨울에 짙은 홍자색으로 물들고, 봄에 가지를 자르면 물이 흐른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타원형이며 끝이 뾰족하다.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측맥이 5~8줄이고 잎자루가 붉으며 잎 뒷면은 흰색이다. 잎의 양면에 미세한 털이 있다.
꽃은 5∼6월에 피고 흰색이며 산방꽃차례[揀房花序]를 이룬다. 꽃잎은 넓은 바소꼴로 꽃받침통과 더불어 겉에 털이 있다. 수술은 4개이고 꽃밥이 T형으로 달리며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핵과(核果)로 둥글며 자흑색으로 익는다.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곰의말채(C. macrophylla)는 잎이 마주달리고 작은가지에 능선이 있으며 겨울에도 붉어지지 않는다.
강장작용, 이뇨작용, 지해(止咳), 거풍(祛風), 활락(活絡), 해수(咳嗽), 요퇴통(腰腿痛), 소종지통(消腫止痛), 종기, 악창, 신경통, 관절염 통증에 효험
층층나무(Cornus controversa Hemsl.)는 층층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이다. 높이는 10~20m까지 자라고 주로 산비탈이나 산골짜기 계곡 등에 자생하는데 가지가 원줄기를 돌려나면서 층층으로 난다고 하여 이름이 '층층나무'라고 불리게 되었다. 층층이 피는 흰 꽃이 아름다워 관상수로 심기도 한다. 나무껍질은 회갈색으로 세로로 얕게 홈이 져서 터진다. 어린가지는 붉은색 또는 푸른색을 띠기도 하며 잎은 어긋나며 넓은 달걀형 또는 타원형으로 잎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 앞면은 녹색이고 어릴때는 누운 털이 약간 있으며 뒷면은 흰빛이 돌고 잔털이 촘촘히 나 있다. 측맥은 6~9쌍이며 잎자루는 길이 3~5cm이고 붉은빛이 돌고 털은 점차 없어진다. 콩알 만한 둥근 열매는 가을에 붉은 색이 되었다가 이내 검은색으로 익는다. 개화기는 5월이고 결실기는 9~10월이다.
층층나무에 대해서 중국에서 펴낸 <중국본초도록>에서는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등대수(燈臺樹)
기원 : 산수유과(山茱萸科: 층층나무과:Cornaceae) 식물인 등대수(燈臺樹: 층층나무: Cornus controversa Hemsl.)의 열매와 가지이다.
분포 : 산비탈의 숲 속에서 자란다. 중국의 길림(吉林), 요녕(遼寧), 산동(山東), 강소(江蘇), 절강(浙江), 안휘(安徽), 강서(江西), 호북(湖北), 운남(雲南), 귀주(貴州), 사천(四川), 광동(廣東), 광서(廣西), 대만(臺灣)에 분포한다.
채취 및 제법 : 가을철에 과실(果實)이 익었을 때에 채취하여 서늘한 곳에서 말리거나 또는 선용(鮮用) 즉 생것으로 사용한다. 봄, 가을철에 가지를 채취하여 햇볕에 말린다.
효능 : 열매: 지해(止咳). 가지: 거풍(祛風), 활락(活絡).
주치 : 열매: 해수(咳嗽). 가지: 요퇴통(腰腿痛).
용량 : 열매: 果-5~10g. 가지: 枝-10~20g.
참고문헌 : 길림성중약자원명록 109면.]
안덕균씨가 쓴 <한국본초도감>에서는 층층나무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등대수(燈臺樹)
층층나무과의 갈잎큰키나무 층층나무(Cornus conrtoversa Hemsl.)의 가지와 나무껍질이다.
효능 : 소종지통(消腫止痛)
해설 :
① 소종(消腫) 작용이 있어서 종기, 악창(惡瘡)에 쓰이고,
② 신경통, 관절염에서 통증을 그치게 한다.
성분 : 탄닌(tannin)이 함유되어 있다.]
층층나무는 독성실험에서 독성이 없는 안전한 나무라는 것이 밝혀졌다. 층층나무의 성분은 Fatty acid, Rutoside, Gallic acid 가 들어 있다. 층층나무의 용도는 생김새나 꽃이 아름다워 관상용으로 또는 목재나 기구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나무전체인 뿌리부터 줄기 및 잎까지 강장작용이 있어 약용이 가능하며 말채나무와 성분이 비슷하여 이뇨작용을 함으로 소변을 원활하게 배출시켜준다.
본초서에 기록된 것처럼 허리가 아프거나 다리가 쑤시고 아픈데, 종기나 악창, 신경통, 기침을 멈추고 풍을 몰아내며 관절염의 통증을 그치게 함으로 민간에서 쉽게 구해서 사용할 수 있는 훌륭한 약이되는 나무이다.
층층나무를 중국에서는 등대수(燈臺樹), 양자목(涼子木)이라고도 부른다. 일본에서는 '미즈끼(ミヅキ), 구루마미즈끼(クルマミヅキ)라고 부르는데 모두가 나무의 층층히 생긴 모습을 중국에서는 등잔대로 묘사했고 일본에서는 구루마 즉 수레바퀴로 묘사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층층나무의 번식은 열매를 심어도 되고 가지를 잘라 꺽꽃이를 하여도 되며 뿌리나누기를 통해서도 번식을 시킬 수 있다.
약효 :거풍의 효능이 있다. 복통, 신경통, 감기몸살을 치료한다.
해수 :열매 또는 줄기 15g에 물 700㎖를 넣고 달인 액을 반으로 나누어 아침·저녁으로 복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