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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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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내 인생의 오아시스
사랑의 기름을 붓는 자 추천 0 조회 109 24.07.14 22:55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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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오아시스 사랑은
    지금
    어떤형편에서도
    무엇을
    바라보며
    누구에게
    시선을 향해있는가
    따라.....

    고백되어지는

    오아시스 사랑
    예수님
    정체성
    용서기도
    솔타이
    휘리릭~~
    천국에 거하게된다

    다시
    본어겐 되게
    알려주신

    권사님

    보고싶어요~~🤗

  • 24.07.19 04:14

    40 년의 세월 외롭고 의지할 분은
    하나님 뿐이라 열심으로 신앙생활
    돌아보니 모든 것이 주의 은혜 오아시스였네요~~

    그렇게 마더처치 훈련을 받아 그 믿음으로 요단을 건너니
    하나님의 딸이라는 정체성 ~~
    부모님도 천국에 가시도록 정체성
    심어드리니 예수님이 전부가 되셨어요~~

    450 개의 오아시스 주신 하나님
    서울로 이사와 매주 호다 모임에도 가게하시니
    자매님 배에서 생수가 넘치네요~~

    축사의 복음을 주신 예수님
    영원토록 사랑해요~~~~~~~~~~!!!

  • 24.07.18 22:27


    이 세상과 불통이 축복이에요


    예수님과 대화소통을 찾고 구하게 되며
    기도를 사모하고
    필로톡을 갈망하며


    '기도하는 자 '
    긔 외 길 걸었지요~



    오아시스 예수님 남편에게 달려가~~~
    더 이상 목마르지 않게 해달라며


    언제나
    언제나

    예수님께 가서 ' 기도하는 자' 삶을 살게 되니까요~


    인생 여정의 가장 귀한 순간들을 보니 예수님 만나는 이야기 밖에 없네요..


    정말 그래요..


    한 치의 오차도 없어요
    모든 시간들이 다 완전하신
    예수님이 등장, 만난 이야기로
    다 보여요~~


    예수님만 아는 치매속에서
    끝까지 끝까지 ' 정체성' 복창을 하며
    면회가는 온 가족들에게 무드셀라가 되어 주시는 엄마~~


    사랑하고
    축복해요~~
    영 육 간에 강건함을 선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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