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628회차엔 </P>
<P>제 플과 제차 플 1.7.15 와 울공주님 플 12가 출했네요.</P>
<P>때리는 사람 보다 맞는 사람이 나오는 가 봅니다 </P>
<P> </P>
<P>저희 직원 트럭 꿈에서도 7 이 출해고요. </P>
<P> </P>
<P>스큐루바에서 40번대가 나온다는 해몽 해주시는분 말씀이 맞는 것 같습니다.</P>
<P>42번 용케 맞추어 네요. 할매님 말씀에 저승사자 44 약하다고 하신 말씀도 </P>
<P>맞았고요. 할매님 혜천님 감사드립니다 .</P>
<P> </P>
<P>그리고 제 꿈을 해몽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P>
<P>이번 한주도 좋은 결실들 맺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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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번주엔 꿈엔 </P>
<P>아주 큰 항아리가 보이네요. </P>
<P> </P>
<P>그 옆엔 깨진 작은 항아리가 보이는데 깨진 항아리 속에 </P>
<P>조선 간장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 </P>
<P> </P>
<P>오늘 새벽 꿈엔 </P>
<P>왠일로 돌아가신 아버지가 보이시네요.</P>
<P> </P>
<P>제가 나고 자란 옛집이 보입니다 .</P>
<P> </P>
<P>큰방 왼쪽에 아버지 엄마 어떤 아주머니 3분 </P>
<P>작은 방 오른 쪽 큰 누나 와 작은 조카 </P>
<P>그리고 작은방 문앞 마루에 제가 누워 있습니다.</P>
<P> </P>
<P>밤인 것 같은데 엄마와 아버지가 방에서 주무시고 그 옆에 </P>
<P>한 아주머니가 같이 세분이서 나란히 주무시고 계시네요.</P>
<P> </P>
<P>왠일로 큰누나(52.5.7)와 조카(79.1.30)도 보이네요. 큰누나와 조카는 작은방에서 자고 </P>
<P>있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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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전 마루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데 , 배가 고프네요.</P>
<P> </P>
<P>뭔가 먹을 것을 찾으로 부엌으로 가려 하는데 이불이 돌돌 말려 </P>
<P>따라 옵니다 . 말린 이불을 들고 부엌으로 갑니다.</P>
<P> </P>
<P>그런데 조금후 조카가 나와 옆집으로 마실을 갑니다. </P>
<P>옆집에 담이 사람이 드나 들 만큼 담이 없네요. </P>
<P> </P>
<P>그리고 부엌으로 갔는데, 부엌 제일위 바로 천정 아래 선반 위에 부침개가 그릇에 담겨 있습니다. </P>
<P> </P>
<P>그릇에 들어있는 부침개가 있고 , 그냥 대나무 선반에 놓여진 오래된 부침개가 보입니다. </P>
<P> </P>
<P> 그냥 선반에 올려져 있고 선반 위가 어지럽게 되어 있습니다. </P>
<P>왜 안먹고 저리 나두었지 상하거나 쥐가 와서 먹을 텐데 하면서 그릇을 들고 나오면서 그릇안에 있는 </P>
<P>부침개 두어장을 먹었치웁니다. </P>
<P> </P>
<P>부침개를 먹으면서 뜰방으로 나왔는데 아버지.엄마 그리고 옆에 누워 계시던 아주머니가</P>
<P>어두운 마당에 서서 계시는데 비가 옵니다 .</P>
<P> </P>
<P>그런데 마당에 어데선가 뜯어온 상추와 신나물이 비에 젖어 있네요.</P>
<P>그것을 이씨의 집에 갔다 주라 하시면서 뜰방에 놓아 두시네요 , </P>
<P> </P>
<P>비도 오고 밤이 이렇게 </P>
<P>깊었는데 어데를 갔다 주라 하냐고 제가 말하고 가지 않습니다.</P>
<P> </P>
<P>그리고 선 부침개가 담긴 그릇을 보는데 부침개 그릇의 거미줄이 쳐져 있고 </P>
<P>부침개의 작은 벌레가 부침개를 물고 있습니다. </P>
<P>거미줄은 이 작은 벌레의 똥꼬에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P>
<P> </P>
<P>거미줄을 걷어내고 작은 벌레를 떼어내려 는데 얼마나 꽉 물고 있는지 , 잘 떼어지지 않습니다</P>
<P> </P>
<P>간신히 떼어내여 뜰방에 버리네요. </P>
<P> </P>
<P>아버지 어머니 기일(9.17)</P>
<P> </P>
<P>그리고 오늘 새벽 저희 직원 꿈에 </P>
<P>자신이 두부를 팔고 있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69.10.13)</P>
<P> </P>
<P>아버지 생신:9.29 ,엄 마:9.16</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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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큐류바 외곽 패턴 땜시 이번주 3개는 맞추었네요 ㅎㅎ 제가 621회 때 부터 백학까페를 알게 되었는데요, 지나고 나서 보면 꿈에 사물수가 6개가 다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꿈에 대해서 몰라서 그렇지 대부분 6수가 다 나오는 꿈을 꾸는것 같은데 이걸 못 풀어서 좀 답답 합니다,
@기사마아주 큰 항아리가 보이네요...3.43 그 옆엔 깨진 항아리...3.43약 조선 간장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17 큰방 왼쪽에 아버지 엄마 어떤 아주머니 3분..단대3수 아님 어느라인3수 작은 방 오른 쪽 큰 누나 와 작은 조카.단대아님 .어느라인..2수 방..13 마루..10 왠일로 큰누나(52.5.7)와 조카(79.1.30)도 보이네요. 큰누나와 조카는 작은방에서 자고 있네요...큰누나.조카 풀약 조카..6 전 마루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데 , 배가 고프네요. 말린 이불을 들고 부엌으로 갑니다. 이불..16. 그런데 조금후 조카가 나와 옆집으로 마실을 갑니다. 조카풀.1.30가로세로 . 그냥 대나무 선반에 놓여진 오래된 부침개가 보
@기일풀부침개 두어장을 먹었치웁니다..39.40 배가고파 부침개 를 먹었다..풀 참고 아버지.엄마 그리고 옆에 누워 계시던 아주머니가...일어났으니 아줌마..30.31세로 아버지 어머니 기일.9.17세로 어두운 마당에 서서 계시는데 비가 옵니다 비...비내리는 느낌이 중요한데..11번 . 신나물이 비에 젖어 있네요..32약 부침개의 작은 벌레가 부침개를 물고 있습니다..39 거미줄을 걷어내고...20약 작은 벌레를 떼어내려 는데 얼마나 꽉 물고 있는지 , 잘 떼어지지 않습니다 간신히 떼어내여 뜰방에 버리네요..버린것도 간혹 나오니 참고 아버지 어머니 기일(9.17) 자신이 두부를 팔고 있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69.10.13)...두부.5번?
@기일풀기일풀님 감사합니다 . 이번주 좋은 결실 맺길 빕니다 ..그리고 좀 큰 하얀 대접에 든 부침개를 먹었고요. 그냥 대나무 선반 맨위에 널부러져 있는 부침개를 보면서 상할텐데 왜 저렇게 두었나 쥐가 와서 먹을 텐데라고 생각 했습니다. 어두운 마당에 엄마와 아주머니는 아버지 옆에 서 계셨고요. 그리고 항아리는 큰 것은 멀쩡하고요 작은 항아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첫댓글 공유 감사합니다......아버님 기일이 9월 17일 입니까....?????
네 아버님, 어머님 두분다 같은 날입니다 .
@기사마 감사합니다.....그럼 기일을 참고 하심이 좋을 듯
아버님 생일 공유 부탁드려요^^ 생일을 알아야 할듯요^^
워낙 어려서 돌아가셔서 기억이 없습니다. 모르겠네요. 형들이나 누나들에게 물어 봐야 할 듯요, 기억에 좀 추울 때 회갑 잔치를 한 것 같은데 ..
@기사마 어머님 아버님 두분모두 생전모습이셔서 두분 다 플(생일)봐야 할듯요^^ 글고 부모님 옆에서 주무신 분은 모르는 아줌마시죠?
@황금 왕대박1등당첨 네 제 느낌으로 아버지 전처 되시는 분 같아요. 죄송한데 아무도 모르네요. 저도 가물 가물 하고요. 엄마 생신은 10월 쯤으로 기억하는데요.
@기사마 다행히 둘째 누나가 알고 있어 제 글 마지막 부분에 두분 생신 올립니다. 전처 되시는 분은 알아 보고 올려 드리지요,
다행히 두분 생신을 둘째 누나가 알고 있어서 제 글 마지막에 올려 둡니다. 황금 대박님 꿈수좀 풀이 좀 해 주십시요. 제가 아직 다 알지 못해서 그런데 부탁드립니다
아주머니 기일도 알아 냈네요. 생신은 음력 2.27 기일은 4.20 일입니다
@기사마 넵^^ 감사합니당^^ 부침개 20과 기일 20이 겹치는 데요^^ 전 기일풀님과는 상반된 이견인데요^^ 20번 출 가능성 보이고요^^ 제 경험에도 꿈에서 먹은건 나오더라고요^^ 아주머님은 누구신지는 알수 없는거죠?
기사마님 628회 복기
왼쪽에 할매할배...1
오른쪽에 밧줄로 만들어진 계단...7
저승사자 따라다닌다...풀 1 7 15
공주님 때림 11 12 23
스쿠류바 ...외곽패턴
오른쪽에 제비...42
문 걸어잠금 ...30번대 34이후숫자멸
기사마님 꿈 보니 1등 꿈이네요
로또용지상으로 꿈을 꾸니 정몽꿈 이네요.
대단합니다^^
복기 감사합니다 . 제비가 44앞에 앉은 것만 신경을 썼는데 , 오른쪽에서 날아 온 이유를 알겠네요, 생각 해보니 도로 첨 시작 하는 부분 42 자리에서 날아 왔는데 ,조금 신경이 쓰이긴 했었도 앉은 자리만 생각을 했네요., 감사합니다.
기일플님 수고스럽지만 두번째 꿈도 해몽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죄송합니다 .
스큐류바 외곽 패턴 땜시 이번주 3개는 맞추었네요 ㅎㅎ 제가 621회 때 부터 백학까페를 알게 되었는데요, 지나고 나서 보면 꿈에 사물수가 6개가 다 나오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직 제가 꿈에 대해서 몰라서 그렇지 대부분 6수가 다 나오는 꿈을 꾸는것 같은데 이걸 못 풀어서 좀 답답 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사마님,꿈 내용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참에 고수님들께 여쭤봅니다. '항문'수는 몇번으로 보면 되나요???
항문.31번
@기일풀 @기일플님 제 꿈 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아직 해몽을 할 줄 몰라서요. 부탁드립니다 .
@기사마 아주 큰 항아리가 보이네요...3.43
그 옆엔 깨진 항아리...3.43약
조선 간장이 조금 남아 있습니다...17
큰방 왼쪽에 아버지 엄마 어떤 아주머니 3분..단대3수 아님 어느라인3수
작은 방 오른 쪽 큰 누나 와 작은 조카.단대아님 .어느라인..2수
방..13
마루..10
왠일로 큰누나(52.5.7)와 조카(79.1.30)도 보이네요. 큰누나와 조카는 작은방에서 자고
있네요...큰누나.조카 풀약
조카..6
전 마루에 이불을 덮고 누워 있는데 , 배가 고프네요.
말린 이불을 들고 부엌으로 갑니다.
이불..16.
그런데 조금후 조카가 나와 옆집으로 마실을 갑니다.
조카풀.1.30가로세로 .
그냥 대나무 선반에 놓여진 오래된 부침개가 보
@기일풀 부침개 두어장을 먹었치웁니다..39.40
배가고파 부침개 를 먹었다..풀 참고
아버지.엄마 그리고 옆에 누워 계시던 아주머니가...일어났으니
아줌마..30.31세로
아버지 어머니 기일.9.17세로
어두운 마당에 서서 계시는데 비가 옵니다
비...비내리는 느낌이 중요한데..11번 .
신나물이 비에 젖어 있네요..32약
부침개의 작은 벌레가 부침개를 물고 있습니다..39
거미줄을 걷어내고...20약
작은 벌레를 떼어내려 는데 얼마나 꽉 물고 있는지 , 잘 떼어지지 않습니다
간신히 떼어내여 뜰방에 버리네요..버린것도 간혹 나오니 참고
아버지 어머니 기일(9.17)
자신이 두부를 팔고 있는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69.10.13)...두부.5번?
@기일풀 기일풀님 감사합니다 . 이번주 좋은 결실 맺길 빕니다 ..그리고 좀 큰 하얀 대접에 든 부침개를 먹었고요. 그냥 대나무 선반 맨위에 널부러져 있는 부침개를 보면서 상할텐데 왜 저렇게 두었나 쥐가 와서 먹을 텐데라고 생각 했습니다. 어두운 마당에 엄마와 아주머니는 아버지 옆에 서 계셨고요. 그리고 항아리는 큰 것은 멀쩡하고요 작은 항아리가 깨져 있었습니다.
@기사마 대나무 선반 맨위에 널부러져 있는 부침개를 보면서 상할텐데 왜 저렇게 두었나 쥐가 와서 먹을 텐데...39약
항아리 안에 내용물이 가듯 차 있어야 당번으로 잘 줘요
@기일풀 아주머니 생신은 음력 2.27 기일은 4.20일입니다
@기사마 아주머니 기일 4.20세로 참고
@기일풀 감사합니다 ,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기사마 5끝 죽이면 안될것 같네요 죽이진 마세요.........................
@기일풀 감사합니다 기일풀님 즐거운 오후 보내시길 빕니다.
항아리 3.8.13. 간장 17. 아버지 15.17.27. 기일참고. 고향집 5.10.15.40. 누나 4. 플참고. 조카 6. 플참고.
이불 16.32. 부침개 20. 어머니 24.25. 기일참고. 상추 16. 산나물 20. 비 2.11. 거미줄 20. 벌래 8. 두부 4.5. 공유 감사합니다
수산봉님 감사합니다. 이번주 좋은 결실 맺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공유와풀이 감사합니다
부모님기일과 부침개39,43 -10번대 필출,강세가 예상됩니다.
황금알기 1 님 감사합니다. 즐건 오후되십시요. 다른 분들 꿈에서도 그런것 같습니다, 15번 가로줄에서 당번이 꼭 하난 나올것 같던데요 .
3연번도 한번 지켜보세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29가로 강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