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날수는
여러분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여러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여러분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 얼굴의 표정은
여러분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여러분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여러분 마음의 기상은
여러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여러분은 어찌하여
여러분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인하여
걱정하며 염려하고 있습니까
사랑하는 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여러분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내일도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평소 운전을 젤 잘하는 사람은 운이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하곤 했다
혼자 운전을 아무리 잘한다해도 안전할 수 없다는 해석이다
기술이 발전되고 집약되어 첨단이니 에이아이니 하는데
비싼 값의 자동차들이 그 제어장치를 장착했다고는 하나 사고 예방을 인식하는 기능들을 믿을 수 없다
이번 시청역 사건도 그렇거니와 차가 돌진하는 사고는 이제 흔한 일이 되었다
자신의 부주의한 운전은 항시 위험을 안고 있지만
내 의지와 상관없이 사고를 당한다는 것은 억울하고 슬픈 일이다
중앙선이나 차선 인도와 차도 그리고 신호체계는 질서의 약속이다
그 약속과 상관없이 사고가 생길 개연성이 우리 주변에 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차량이 많은 도심은 위험하기 짝이 없다
옛날에 나온 차들은 무슨 돌진이 있었던가
운전을 해도 안해도 운이 좋아야 살아남을 수 있다니 이게 말이 된 세상인가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어느님의 글에서
정말 언제 어떻게 어디서 죽을지 모르는 세상~
그 순간 운명이 정해져 있는 걸까요?
예전에 수명계산을 하는 거 유행하던 시절~
무조건 서울 수도권 살면 수명이 줄어드는 계산기~
공기의 오염 때문 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여러 위험에 늘 노출되어 있는 것이
수명을 단축하는 이유라는 게 요즘 점점 더 실감을 하게 됩니다~
이태원에 놀러 갔다가 참사를 당하게 된 사건도~~
진실이 어떻게 밝혀질지 모르지만
어처구니없이 세상을 뜨신 분들이 너무나 안타깝고 가슴 아픕니다~
흐르는 곡...Knocking On Heaven's Door
01. Knocking On Heaven's Door - Raign
02. Knocking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03. - 1. Knockin' On Heaven's Door (Piano Cover) - Guns N' Roses
03. - 2. Knockin' On Heaven's Door (Piano Cover) - Guns N' Roses
04. Knockin' On Heaven's Door - Avril Lavigne
05. Knockin’ on Heaven's Door - Bob Dylan
06. Knockin' on heaven's door - Heaven
07. Knockin' On Heaven's Door - Eric Clapton
08. Knockin' On Heaven's Door (Piano Cover) - Adelina
Knocking On Heaven's Door
Knocking On Heaven's Door - Raign
Knockin’ on Heaven's Door - Bob Dylan
Guns 'n' Roses - Knockin’ on Heaven's Door - Guns N' Roses
Knocking On Heaven's Door
Mama take this badge off from me
I can`t use it anymore
It`s getting dark to dark to see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x4)
Mama put my guns to the ground
I can`t shoot them anymore
There`s a cold black cloud comin` down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x4)
Oh Mama whipe the blood from my face
I`m sick and tired of all this war
There`s a lot of people feelin` just like me yeah
Feel like we`re knockin` on Heaven`s door
Knock knock knockin` on Heaven`s door(x4)
I`m knockin’ on Heaven`s door
엄마, 이 뱃지를 떼어주세요.
난 더 이상 이걸 사용할 수 없어요.
이젠 앞을 볼 수도 없어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엄마, 내 총들을 땅에 내려주세요.
이젠 더 이상 쏠 수도 없어요.
넓게 퍼져가는 검은 구름이 다가오고 있어요.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 같이...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오 엄마, 내 얼굴에 뭍은 피를 닦아주세요.
난 이모든 전쟁이 아프고 지쳐요.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은 아주 많죠.
마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것처럼....
두드려요. 천국의 문을 천국의 문을 두드려요.
난 천국의 문을 두드리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