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로]
이재명 대표가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
10월 선고·호남 보선·김경수 복귀
독주 흔들 변수들 막기 총력전개
딸 패권에 '막사니즘' 변질 땐
예선 무적이어도 본선 어려울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연임에 성공한
이재명 대표가 지난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당기를 흔들고 있다----
< 뉴스1 >
민주당 이재명 대표 체제 3기가
시작됐다.
1기는 대선 후보 선출로 출발해
대장동 비리와 대선 패배로 막을
내렸다.
2기는 당 장악과 총선 승리라는
반전 드라마였다.
3기는 사법 리스크를 넘어 중도화
전략을 통해 대선 승리로 마무리
짓겠다는 생각일 것이다.
초유의 85% 득표율로 독주 체제를
완성했으니 기대할 만한 시나리오다.
하지만 이 대표 주변에선 걱정이 많다
두 달 뒤 이 대표를 흔들 태풍 3개가
동시에 다가오고 있다.
먼저 선거법과 위증교사 1심 선고가
10월 중 예정돼 있다.
두 사건 모두 단순·명확하고 증거나
증인도 있다.
둘 중 하나라도 집행유예나 벌금
100만원 이상 당선 무효형이 나오면
대선에 빨간불이 켜진다.
이 대표가 가장 두려워 하는 일이다.
10월 중순엔 전남 곡성·영광 군수
보궐선거가 열린다.
조국혁신당이 두 곳 모두 후보를
낸다.
민주당 텃밭이지만 만만치 않다.
조국당은 총선 호남 비례대표
득표율 1위였다.
곡성·영광도 1%p 안팎 차이였다.
이번 당대표 경선에서 호남 지역
투표율과 이 대표 득표율은 낮았다.
보선에서 지면 조국 대표에게 호남
주도권을 뺏긴다.
11월엔 ‘친문 적자(嫡子)’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돌아온다.
그는 8·15 복권으로 대선 길이
열렸다.
지지율은 한 자릿수로 이 대표와
격차가 크다.
대선 출마 의지도 명확치 않다.
친문 진영은 총선 때 ‘공천 학살’로
지리멸렬 상태다.
아직 미풍 수준이지만 다른 변수와
맞물리면 ‘이재명 대체재’가 될 수
있다.
이 대표는 세 난관을 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할 것이다.
그는 생존 능력 최강이자 임기응변의
달인이다.
어떤 위기가 와도 살아남았다.
핵심 측근은
“법원과 대화 통로가 필요하다”
고 했다.
선거법은 무조건 벌금 100만원 이하로
막아야 한다고 한다.
당선 무효형 땐 민주당도 대선 자금
400억원 이상을 토해내야 한다.
이런 판결은 법원도 부담스럽다.
위증 교사는 유죄가 나와도 시간
끌기로 대응할 수 있다.
3심까지 2년을 끌어 대선에
승리하면 된다는 것이다.
대통령 탄핵으로 대선을 앞당기는
비상 수단도 있다.
이 대표는 대선·총선에서 친문과
비명의 경쟁자들을 모두 정리했다.
김 전 지사를
“환영한다”
고 했지만 속내는 다르다.
개딸과 친명을 앞세워 싹을 자르려
할 것이다.
조국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면
자연스럽게 해결할 수 있다.
‘탄핵 연대’와 ‘선거 연대’로 감싸안는
방법도 있다.
이 시나리오대로 가면 이 대표는
야권의 유일한 대선 후보가 될 수
있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이 대표 유일 체제를 유지하려면
홍위병 역할을 해온 개딸과 친명
패권이 더 막강해질 것이다.
다른 목소리는 용납되지 않는다.
비주류는 이탈하고 민주당 외연은
쪼그라들 것이다.
사법 리스크를 막기 위한 방탄과
탄핵 집착증은 만성적 정쟁과 국회
폭주로 이어질 것이다.
이 대표가 집권을 위해 내세운
실용적 ‘먹사니즘’도 생존을 위해
뭐든지 하는 ‘막사니즘’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크다.
각종 개혁·민생 정책 추진 약속은
깨지고 유능한 경제 정당은 구호에
그칠 수 있다.
이 대표와 민주당의 지난 2년이
그랬다.
이 대표는 대장동을
“단군 이래 최대 치적”
이라고 했다가 비리가 드러나자
본인은 몰랐다고 했다.
함께 일한 간부를
“모르는 사람”
이라 하고
“내가 존경한다고 했더니 진짜
그런 줄 알더라”
고 했다.
상황에 따라 말이 바뀌었다.
이 대표가 정말 두려워할 일은
유능함과 국민 신뢰를 함께 잃는
것이다.
온갖 방법으로 재판 위기를 넘기고
경쟁자를 정리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예선은 무적이겠지만 본선에서
성공하긴 어렵다.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에
머물러선 안 된다.
배성규 논설위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초의선사
리재명 리재명 ....
도대체 언제까지 이 악마를 두고만 볼 것인가.
도저히 불가능할것 같은 리재명의 대권행보가
하루 하루 가까워 짐에 따라 이제는 국민들이
두렵다.
제발 좀 법대로 하자.
성익
어제 이언주와 김병주가 "증거도 없이 유죄
판결하면 국민의 저항을 받을 것" 이라고 판사를
겁박했다고 한다.
증거는 차고 넘친다.
이재명은 판사까지도 탄핵을 시도할 모양이다.
국민은 이재명의 이런 방탄 행위를 보고 대통령
자격이 없음을 느낀다.
이 자는 입으로는 민생을 말하지만 실제 민생한
것이 하나도 없다.
이 자식은 범죄자이고 거짓말쟁이이다.
10월에 제대로의 판사라면 다음 대선에 나오지
못하는 판결을 내릴 것이다.
그러면 이재명은 정치적으로 죽는다.
그러면 민주당은 다음 대선 후보가 없다.
그래서 한동훈이 다시 정권을 재창출해야 나라가
산다.
그러기를 바란다.
先進韓國
지금이 8월, 두 달 후인 10월에는 이재명의 범죄에
대한 사법부 선고가 나온다고?
사법부 판사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
범죄자는 깨끗하게 유죄 선고해서, 사회와
격리시켜야 한다.
이재명이라는 범죄자 한 명 때문에 대한민국 나라
전체가 언제까지 혼란 속에서 아수라장이 되어야
하는가?
판사는 시대의 소명을 잘 인식하고 이재명을
법에 따라 처벌하기 바란다.
한편 윤석열 정부는 악에 받친 이재명이 개딸들을
동원하여 대통령 탄핵 공세를 극렬하게 펼칠
것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민노총이 불법을 저지르면 즉각 처벌하라.
민주당의 공세를 적극 차단해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에게 충고한다.
우파 국민이라도 마음놓고 지지할 수 있게 정치를
안정적으로 잘 운영하라.
윤 대통령은 사사건건 좌충우돌 싸우려고만 든다.
정말 피곤하다.
의대 증원 2천 명으로 의사들과 싸우고,
독립기념관정 건으로 광복회와 싸운다.
나경원, 안철수, 한동훈과도 싸운다.
도대체 왜 국민을 편안하게 못해주나?
내우외환을 자초한다.
동네머슴
이재명이가 저렇게 활개치는데 국힘은 무언으로
답하는지 잘못하는 일도 국힘은 말 한마디 못하는
이유가 뭔지 정치 할려는지도 의문이다 .
가는세월
尹과 국힘은 옆집 불구경하는 미적거리는 자세로
뒤척이다가는 훗날 한 방에 가는 수가 있다.
더욱이 22대 총선에 지역구로 선택한 의원들은
단 하나도 보이질 않는다.
선거철에는 종일 입으로 시부리더니 정작
당선되니 입을 닫고서 몸 사리나 보네.
민주당과 큰 비교가 된다.
범죄당 최고위원 선거를 보니 공격적인 세 치
혓바닥이 무섭다.
국힘 것들은 전부 어디서 뭐하고 있을까?
내가 또 속아서 찍은 게 후회스럽다.
산천어
무엇보다 시급한 것은 신속히 재판하여 악마,
이재명을 감옥에 보내는 것이다.
自由
사법부여! 지금의 정치가 정상이라고 생각하는가?
사법부여! 정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하고 싶은가?
그렇다면 사법부발 정치개혁을 하여야 하지
않겠는가!
시베리아 늑대
호남과 민주당은 자신들을 구해줄 대타로
이재명을 낙점해 지난 3년간 전폭 밀어주었다.
그러나 집권에는 실패하고 ,이재명 사법 방탄을
위해 모든 것을 올인하며 나라는 끝 없는
정쟁의 난장판이 되었고 ,민주당은 남쪽의
조선민주당 같은 일인 지배 괴물이 되었다.
호남은 항상 호남 출신으로는 집권이 어렵다고
생각해, 경상도 출신 괴물을 앞잡이로 내세워
정권을 차지해 단물을 빼먹으려는 수법으로
일관 한다.
문재인 때 그 방법으로 김대중 집권 때 보다
실속을 챙겨 먹은 것이고, 그 2탄으로 이재명을
고랐고, 여차하면 조국으로 갈아타려 할 것이다.
중간에 안철수도 한번 대타로 쓰려했다.
이것이 가능한 수법인 것은, 호남의 묻지마 90%
북한식 투표 방식이다.
오로지 전국적으로 차별 받는 호남이 집권의 단물을
빨 방법은 호남 종족주의 투표임을 알기에,
대한민국의 선거는 점점 퇴보하고 극단화되고 있다.
독 버섯 같은 호남의 투표 행태가 수도권에서
이런 말도 안 되는 국회를 만들었다.
홍백사
거짓으로 자라나고 거짓으로 사회진출하고
거짓으로 당권을 쥔 이재명, 온국민을 속일 수는
없을 것이다.
자기 때문에 목숨을 버린 측근들을 모르는 사람이라고
외면하는 이 짐슴만도 못한 심성으로 어찌 더
성장할 수 있겠는가!!
칼을 든 자 칼로 망한다고 하였다.
거짓으로 성장한 자 거짓 때문에 패망할 것이다.
온 백성이 주시히고 있다.
바로세우자
법원과 흥정을 꿈꾸는가?
제2의 권순일을 찾고 있는가?
윤통의 반역자들 척결 결기와 국민의 각성이
절실한 절대 절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정신 차립시다. 국민들이여~!!!
No Mercy
대한민국 국민을 잘도 속여나가고 있다고 착각하는
찌질한 파렴치범 이재명~
하나님의 시퍼런 칼날이 파렴치범 이재명 의
모가지를 언제 어떻게 잘라내시는지 차분하게
지켜 봅시다!!!
대한민국만세만세만세
국민은 저 사람을 빨리 감빵 보내는 걸 원하는데
뭐하나
영조
사법부는 대한민국 운명을 손안에 있다.
부디 양심과 국가을 위하는 판단 재명 말장난은
변호사 직업 잘 택했지 정치 인생을 끝내자.
아기공용 둘리
이재명 무죄 내리면 이 나라 미래는 없다.
김석원
이재명을 호칭할 때는 반드시 범죄혐의자
이재명이라고 해야 합니다.
이것은 그 어떤 언론매체에서도 반드시 붙여야
하는 네임드이며 반드시 재판형을 받고
그 자리에서 수갑을 채워서 구속 수감해서 영원히
한국 정치판에는 끼어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덕투
천하제일 사기꾼 욕쟁이 인간말종 사악악마
"리죄멍"따위가 정치한다고 깝축대고,
그를 숭배(?)한다고 따르는 무뇌충 깨딸들과,
그에 편승한 정치꺼나풀 OOO들은 필경 "한계"에
부딪혀 자연소멸의 길로 가야, 한국정치의
미래나 희망이 생길 것이라는...
Blue Wolf
"이런 판결은 법원도 부담스럽다" 라는 표현이
가당키나 한건가.
어쩌다 법원이 전과자 정치인에게 눈치 보는
세상이 되었는지 참 한심하다.
이제 검찰, 법원은 법대로 조속하게 본연의
임무들을 수행하기를 바란다.
눈치는, 부담은 오로지 국민들에게만 ...
십방미인
난 죗죄명이가 TV에 나오면 무조건 TV를 끄고
안 본다.
이 범법자를 보고 있으면 울화가 치밀어 악감정이
분출되어 나오기 때문이다.
법치국가에서 어떻게 범법자기 공당의 대표가 되고
국회의원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느긋한 자유인
요녀석 혀바닥을 짤라야 한다.
민주당도 해산시켜야 한다
信望愛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이란 말이 있는데
결과적으로 이재명의 적은 이재명 자신이다.
개딸이나 친명계 의원들 그리고 민주당원들은
이재명의 최면술에 걸려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혜매고 있는 것이다.
현명한 국민은 절대로 이재명을 신임하거나
신뢰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저질 인간인 문재인이 만든 종북좌파의
놀이터가 아니기 때문이기도 하고....
둥이할머니
개딸의 지도자, 생존형 정치인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요
생존을 위해 우선 나의 오늘을 위해 많은 군상들이
착 달라붙어 영웅시된 재명이가 진짜 영웅이
될까요
지금까지 이나라 영웅들은 스토리가 있었습니다,
재명이가 도둑질하고 횡령하고 공산주의자들
뒤봐주고 권력 남용해 돈 저수지에 넣어두고
지금껏 그 위력을 보았지만 국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이나라에 혁명이 왜 일어났고 그뒤가 어떻게
끝났습니까
옛날보다 많이 나약해진 국민성은 있을지 모르나
새세대는 거짓과 선동의 정치에 매혹되지 않습니다.
저는 이 무뢰배가 대통령이 된길은 없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가고 없는 시간일지라도.
양사
정의와 도덕을 내팽개치고 온갖 비리로 뒤덮인
재명에 대한 증거와 법적 처벌을 때려 부수는 실력.
뜻대로 조정하는 힘을 보여주는 절대적 당대표.
나라도 이렇게 다스리겠다고 국민 농단 중.
가짜 간장 게장 성남 공장.
9자리비번
히틀러도 독일 찜쪄먹고 본인 머리에 총구올리고
스스로 갔쥬?
다 끝은 있어요 대한민국에 아무리 유사국민이
많다 해도 결국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흘러요
순리가 있단 말이죠 .
이죄명도 곧 끝납니다.
그쪽분들 통수치기가 시작되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