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제시는 없고 태클 및 질문만 함 ㅇㅇ
근거 없는 비난은 아님 ㅇㅇ
미국식 경제논리의 최종 결론은 FTA에 도달했다.
그리고 그것은 결국 우방국에게 먼저 강요하기 시작했다.
그 첫번째 타겟에 우리 한국이 말려들었다고 생각한다.
==> 우리나라는 첫번째 타겟 아님 ㅇㅇ 바로 밑에 NAFTA를 써놓고도
왜 우리나라가 첫번째 타겟이라고 썼는지 이해 안 됨
미국의 경제주의는..
1. 미국은 모든 분야의 세계강국이다. 이는 끝임없는 연방지원(보조금)을 통한 세계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더불어 모든 학문에 대한 연구를 하는 국가이다. 이에 따르는 부가적인 이득을 통해 끊임없이 인재를
확보하고 있다.
==> WTO 제소감인데 구체적인 자료 요청
2. 미국은 개방주의를 주장하지만 실제 미국 시장은 보호주의의 천국이다. 이번 서브프라임 사태만 봐도 연방은행의 일방적인 지원금에 그렇게 좋아라하는 개방 경제학자들은 입을 다물고 있다.(이슈화 불능)
==>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에 대한 경고는 이전에도 있던걸로 아는데?
그리고 본문의 내용을 따르자면 개방 경제학자는 모두 입 다물고 있고
보호주의 경제학들은 모두 다 자신의 의견을 내고 있는거 맞음?
그렇다면 구체적인 논문이나 기사가 있을텐데 보고 싶음 ㅇㅇ
3. 미국이 이야기하는 자유경제주의는 이미 완성된 경제체제에서 가능한 이야기다. 단적으로 NAFTA에 가입한 국가들은 자국의 정치적 불안요소도 껴 있지만 그보다 준비안된 금융권에 무리한 개방으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남미에서 제대로 된 자동차 메이커가 있는가? 를 생각하면 쉽게 이해가 될거다.)
==> N ( 北 ) AFTA 에 가입한 곧장 남 ( 南 ) 미에는 제대로 된 자동차 메이커가 없다라는걸
현실의 예로 드니 헷갈림 @_@ 그리고 금융권에 대한 무리한 개방을 이야기 하고서는
왜 자동차 회사 이야기 나오는지도 의문
4. 보조금 지원을 FTA에서는 강하게 부정하지만 실제 미국은 끊임없는 연방세금의 지원을 통해 세계적 학문으로 키워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NASA와 보잉 그리고 방산업체 더불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포함한 각종 소프트웨어 회사 거기에 더불어 컴퓨터 시스템의 최고봉인 인텔의 본거지가 미국임을 보면 알수있다. 그 뿐만 아니라 UC계열에 지원되는 자금의 대부분은 켈리포니아주의 세금투자로 이뤄진다.
(칼텍/버클리/우클라/UCSD/UCD/UCS가 왜 세계적인 대학인지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 위에서 말한대로 보조금 지급를 증명할만한 근거가 궁금. 그리고 캘리포니아주는 왜?
캘리포니아주가 연방세금 지원의 축이라도 되서 예로 든거임?
5. 타 문화에 대해 연구는 지속되지만 이를 존중하는 자세는 없다. 오직 미국만의 문화를 강요하는 것을 여러 부분을 통해서 볼수있을꺼다. 가까이에는 미국산 소고기 문제부터 시작해서 서구식 문화가 마치 대세이고 긍정적인 작용만 한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로 이미 한국적 문화는 부정적 인식만 남게 되어 하루 빨리 제거대상으로 여겨진다.
==> 너무 주관적임. 그리고 굳이 반박 예를 하나 든다면
미국애들은 일본 문화 좋아라 함 ㅇㅇ
생각해보면 미국은 모든걸 다 해먹고 있으며 그것도 모잘라서 자신들의 문화를 세계 각국에게 강요하고 있다. 이건 어찌보면 돌맞을 소리일지도 모르겟는데 과거 내가 친미에 가까운 성향을 가졌다가 최근에 들어서 공부하며 느낀 부분들만 봐도 미국의 파워게임에 우리가 얼마나 휘말리고 있는지를 다시 고민하게 되었다. 그냥 뻘글이라고 읽어주셔도 되고 비판도 좋으니 한번 쯤 은 고민해보길 바라며 글을 마친다.
==> 비판 했음 ㅇㅇ 긴 글 쓰느라 수고 ㅇㅇ
첫댓글 참 그리고 제목이랑 본문이랑 안 맞아. 한미 FTA 아니 FTA 자체의 문제점이라고 강조까지 했는데 막상 본문 내용의 진실 여부를 떠나서 한 칠레 FTA 에 적용시키면 맞는 내용이 하나도 없게 됨. FTA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할려면 본문에서 다자주의에 대한 이야기를 해야 하지 않앗을까
아 맞다. 이거 그냥 담배피다 생각나서 씨부린거라 좀더 보완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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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빠졌네 지적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