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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 답하기...........】★--H☆D--★ “나이트로드 스페셜”에 대해 고견 부탁합니다.
뚝배기 추천 0 조회 1,070 08.05.19 13:5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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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9 17:51

    첫댓글 한남동 할리코리아에서 충분한 설명과 시승후에 판단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할리는 무엇을타도 고유의 맛이 있는것같습니다.

  • 작성자 08.05.19 17:55

    첫번째 답을 주신 "mason "님께 감사드립니다. 복 받으십시요~

  • 08.05.20 18:01

    별말씀을요 제가타는기종이 나이트로드스페샬입니다. 제키가 173인데 포지션전혀무리없고 오히려 다리기리는 좀 남습니다. 다른 기종에비해 덩치가 작아 핸들링이 편합니다. 저도아직 초보라 다이나, 스포스터1200 같은 기종에비해 저단에서 토크발이 좀약해서 막히는길에서 아직적응중이나 가끔 시동까먹습니다. ^^ 포워드스탭으로 나가는 바이크 중에 고속주행능력은 ... 할리만타서 그런진 몰라도 끝내줍니다. 위에도 말씀드렸지만 정말 할리는 기종마다 독특한 맛이 있는것같습니다. 고스트 라이더스 회원입니다. ^^

  • 08.05.19 20:25

    나이트 로드 스페셜의 라이딩 포지션은 신장이 작은사람에게는 조금 벅찬감이 있습니다. 할코에 가셔서 한번 보심이.....

  • 작성자 08.05.20 08:55

    "면도칼"님 고견 감사합니다. 좋은 날 되십시요~

  • 08.05.20 00:41

    NRS오너입니다. 일단 영업소에 가셔서 이리저리 만져보시고 시승도 해 보신 후, 만약에 스텝까지 거리가 좀 부담스러우시다면 'Night Rod'를 생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같은 엔진에 스텝위치, 파츠재질, 타이어사이즈만 다릅니다. VRSC계열은 엄청난 매력이 있습니다.^^

  • 08.05.20 01:40

    데이브님 반갑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에는 더 이상 나이트로드는 수입되지 않습니다. 나이트로드 스페셜만 수입되고 있지요. 뵐 기회가 있을까요? 어렵겠죠?^^ 항상 안전 운행하시길...

  • 08.05.20 08:22

    네, 가브리엘님 반갑습니다^^ 혹시라도 미 동남부쪽에 오시면 꼭 연락 주세요, 할리 렌트해서 같이 투어 함 가게 ㅎㅎ

  • 작성자 08.05.20 08:58

    "데이브"님 그리고 "가브리엘"님 고맙습니다. 물론 최종 결정은 영업소에 가서 시승 후 결정해야 하겠지만, 직접 타고 계신 분의 경험이 중요한 듯 하여 고견을 구하는 것입니다~

  • 08.05.20 12:37

    까페 고스트라이더스에 가보시면 스페셜 타시는오너분들 서너분계신걸로 압니다...다음까페 고스트라이더스입니다... 전 가끔들르는 유령회원이에염..*^^*

  • 작성자 08.05.20 21:12

    생각보다 친절한 분들이 많군요~ 알려주신 카페에 함 가보겠습니다.

  • 작성자 08.05.20 21:33

    계속 도움을 주시는 "mason"님 고맙습니다. 님이 회원으로 계시다는 고스트 라이더스에 방문을 해 봤는데, 회원이 아니면 접근하기가 좀 힘들더군요. 손님들이 둘러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물론 님의 책임은 아니겠지만요) 그렇다고 일단 가입해 놓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의 무책임한(?) 것은 싫어하는 성격인지라... 아무튼 여러가지로 신경써주셔서 참으로 고맙습니다. 기회 되면 은혜 갚겠습니다.

  • 08.05.20 23:13

    고스트라이더스 카페도 좋지만 vrsc카페가 별도로 있습니다. http://cafe.daum.net/vrsc 저도 얼마 전에 알았네요 ^^; 그리고 가입 관련해서는... 그냥 정보 얻으려고 가입하시는 분들도 꽤 많으니 큰 부담 느끼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 작성자 08.05.21 15:38

    조금 전에 "데이브"님과의 통화를 끝으로 "나이트로드 스페셜"에 대한 꿈을 접어야 할 듯 합니다. 님의 지적대로 할리만의 독특한 배기음이 없고, 조수석 등받이나 콘솔박스를 장착하면 그 녀석만의 독특한 멋을 잊을 수 있다는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제 본래의 취미인 사진촬영을 병행하기 위해서는 장비를 담을 수 있는 기종인 "로드킹"쪽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 동안 많은 관심과 고견 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의문점 있으면 다시 고견을 청하고자 하니 그때도 다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피부과 의사님 이시면서 환자 진료도 미룬체 긴 전화로 도움 주신 "데이브"님께 거듭 감사드립니다. 안라즐라 하십시요~

  • 08.05.22 05:34

    모쪼록 꼭 맘에 드는 놈으로 잘 고르시기 바랍니다. 근데 전화로 도움을 주신 분도 피부과선생님도 제가 아니라 다른 분인듯 합니다 ㅎㅎ 아마도 '가브리엘'님이 아니신지??ㅎㅎ

  • 작성자 08.05.22 09:12

    에구! 번지수가 잘 못 되었군요. 아무튼 "가브리엘"님 고맙습니다. "데이브"님 "mason"님 "면도칼"님 "정종한사발"님 모두 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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