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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7:53
그리스도인은 예수의 빛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빛이신 예수님은 어둠에 빠진 자들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자비를 보이셨습니다. 신자들 역시 다른 이들을 정죄하고 판단하기 보다는 은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시는 예수님께서 어떤 모습을 보이시는지 주목해야합니다. 공주야! 세상은 죄와 죽음의 그림자 아래서 출구를 찾지 못하는 사망의 땅이다. 정욕과 범죄, 비난과 정죄, 의심과 불신, 유혹과 시험이 상존한다.
Christians must live by the light of Jesus. Jesus, the light, showed mercy and not condemnation of those who were in the dark. Believers should also live a life of grace rather than condemning and judging others. You should pay attention to what Jesus, who forgives an adultery woman, looks like. Princess! The world is a land of death where there is no way out under the shadow of sin and death. Enthusiasm and crime, accusation and condemnation, doubt and distrust, temptation and test are always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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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와 혼돈 이 짙게 어둠을 내리는 땅에 예수님은 한 줄기 빛으로 오셨다. 그가 생명의 빛을 비추실 때 일어나는 변화는 무엇인가?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한 여인을 현장에서 붙잡아 예수 앞에 데려왔다. 돌로 쳐야 한다는 율법을 상기시키면서 어찌할 건지 물어 예수를 시험한다. 하지만 그들은 이 여인과 함께 간음한 남자는 데려오지 않음으로써 이미 율법을 어기고 있다. 그들은 율법을 파격적으로 재해석하곤 했던 예수가 이번에도 통상적이지 않는 방법으로 처벌하려는 의도로 질문하였을 것이다.
Jesus came as a ray of light to the dark ground where corruption and chaos fell. What is the change that occurs when he shines the light of life? The secretaries and Pharisees captured a woman who committed adultery and brought her to Jesus. He tests Jesus by asking what to do, reminding him of the law that he must be struck with a stone. But they are already breaking the law by not bringing in a man who committed adultery with this woman. They may have asked with the intention of punishing Jesus, who used to reinterpret the law in an unconventional way again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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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율법 정신에서 벗어난 일이며, 더욱이 율법 자체이신 예수를 몰라보고 시험하였으니 율법을 크게 어기고 있었다. 예수는 대답 대신에 무언가를 땅에 쓰신 후 율법대로 증인들이 아니라 죄 없는 자가 먼저 이 여인을 돌로 치라고 하신다. 율법은 죄 없는 자만 간음한 자를 돌로 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지만, 예수는 남을 정죄하기 전에 자신을 돌봐야 한다는 율법의 근본정신을 상기시키셨다. 예수를 시험하는 것 자체가 영적인 간음이다.
This was also a departure from the spirit of the law, and furthermore, he was greatly violating the law because he did not recognize and tested Jesus, the law itself. Instead of answering, Jesus writes something on the ground, and then asks the innocent, not the witnesses, to stone this woman first, according to the law. The law does not say that only innocent persons can be stoned, but Jesus reminded him of the fundamental spirit of the law that he must take care of himself before convicting others. Testing Jesus itself is a spiritual adul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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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여인만 두고 모두 하나씩 떠난다. 그들은 죄를 지적하는 방법만 알았지 자신들의 죄를 회개하고 용서 받고 용서하는 법을 몰랐다. 해결 되지 않은 자신의 죄를 가진 채로 다른 죄인을 정죄하기만 했다. 예수는 여인의 잘못을 두둔하지 않았고 ,그녀에게서 회개할 기회를 제거하지도 않았다. 죄를 사할 수 있는 자신의 권세에 어울리도록 여인을 용서하셨다. 또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의 용서가 우리를 변화시키고 새로운 삶을 가능하게 한다.
Everyone leaves one by one, leaving only the woman. They only knew how to point out sins, but did not know how to repent, be forgiven, and forgive them. They only condemned other sinners while having their own sins that were not resolved. Jesus did not defend the woman's wrongdoing, nor did he remove the opportunity to repent from her. He forgave the woman to conform to his authority to plead guilty. He also said never to commit sins again. Jesus' forgiveness transforms us and enables a 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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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받은 우리에게 마땅한 삶의 태도는 죄를 멀리하고 타인을 용서하는 것이다. 어떤 용서도 당연하지 않으며, 모든 죄 용서는 그 목표와 목적이 있다. 왜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고 하셨을까? 나는 요즈음 누구를 씹고 있는가? 예수님의 죄의 속박 아래 있는 이들에게 어떤 분인가? 우리는 어둠 속에 있는 자들에게 빛을 비추고 있는가?
For those of us who have been forgiven, the appropriate attitude of life is to keep away from sin and forgive others. No forgiveness is taken for granted, and all forgiveness of sin has its goal and purpose. Why did an innocent person ask me to stone it first? Who am I chewing these days? What are we to those who are under the bondage of Jesus' sin? Are we shining a light on those in the d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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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음하다 잡힌 여인과 예수(7:53-8:11)
a.사건의 배경 상황:53-8:2
b.종교지도자들이 여인을 끌고 예수에게 옴:3-6b
c.예수의 응답:6b-8
d.사건 해결:9-11
예수는 세상의 빛, 증거의 신실 성 논쟁(12-20)
a.예수의 증거와 사람들의 반박:12-13
b.예수의 변론:14-18
c.사람들의 반응: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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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각각(53a)
집으로 돌아가고(53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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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1a)
감람산으로 가시다(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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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다시(2a)
성전으로 들어오시니(2b)
백성이 다(2c)
나아오는지라(2d)
앉으사 저희를(2e)
가르치시더니(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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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들과 (3a)
바리새인들이(3b)
간음 중에 잡힌(3c)
여자를 끌고 와서(3d)
가운데 세우고(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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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말하되(4a)
선생이여(4b)
이 여자가(4c)
간음하다가(4d)
현장에서 잡혔나이다(4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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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는 율법에(5a)
이러한 여자를(5b)
돌로 치라(5c)
명하였거니와(5d)
선생은 어떻게(5e)
말하겠나이까(5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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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렇게 말함은(6a)
고소할 조건을 (6b)
얻고자하여(6c)
예수를 시험함 이러라(6d)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6e)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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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묻기를(7a)
마지아니하는지라(7b)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7c)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7d)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7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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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몸을 굽히사(8a)
손가락으로(8b)
땅에 쓰시니(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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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9a)
이 말씀을 듣고(9b)
양심의 가책을 받아(9c)
어른으로 시작하여(9d)
젊은이까지(9e)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9f)
오직 예수와(9g)
그 가운데 서있는(9h)
여자만 남았더라(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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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일어나사(10a)
여자 외에(10b)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10c)
이르시되 여자여(10d)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10e)
어디 있느냐(10f)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1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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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11a)
예수께서 가라사대(11b)
나도 너를(11c)
정죄하지 아니하노니(11d)
가서 다시는(11e)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11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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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12a)
또 일러 가라사대(12b)
나는 세상의 빛이니(12c)
나를 따르는 자는(12d)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12e)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12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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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새인들이 가로되(13a)
네가 너를 위하여(13b)
증거 하니(13c)
네 증거는(13d)
참되지 아니하도다(1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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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14a)
대답하여 가라사대(14b)
내가 나를 위하여(14c)
증거 하여도(14d)
내 증거가 참되니(14e)
나는 내가(14f)
어디서 오며(14g)
어디로 가는 것을(14h)
앎이거니와(14i)
너희는 내가(14j)
어디서 오며(14k)
어디로 가는 것을(14l)
알지 못하느니라(14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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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육체를 따라(15a)
판단하나(15b)
나는 아무도(15c)
판단치 아니하노라(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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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내가 판단하여도(16a)
내 판단이 참되니(16b)
이는 내가(16c)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16d)
나를 보내신 이가(16e)
나와 함께 계심이라(16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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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율법에도(17a)
두 사람의 증거가(17b)
참되다 기록하였으니(1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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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를 위하여 (18a)
증거 하는 자가 되고(18b)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18c)
나를 위하여(18d)
증거 하시느니라(1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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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저희가 묻되(19a)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19b)
예수께서 대답하시되(19c)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19d)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19e)
나를 알았더라면(19f)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1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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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씀은(20a)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20b)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20c)
잡는 사람이 없으니(20d)
이는(20e)
그의 때가(20f)
아직 이르지(20g)
아니하였음 이러라(20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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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앞에 온 간음한 여인_
The adultery woman who came before Jesus.
예수의 제안과 사람들의 철수_
Jesus' suggestion and people's withdrawal.
예수의 용서와 여인 향한 명령_
Jesus' forgiveness and orders for a w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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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죄인에게 진리와 자유를 주는 용서의 빛이시나이다. 정죄가 아닌 구원을 위해 오신 주님, 죄가 수치스러운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만나지 못하고 사는 성도가 더 부끄러운 것이기에 내 죄를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나 자신에게도 적용치 못할 기준으로 남을 비난하고 정죄한 죄를 용서하옵소서.
Jesus is the light of forgiveness that gives truth and freedom to sinners. The Lord, who came for salvation, not for justice, is shameful. However, the saints who live without meeting the Lord are more shameful, so I put down my sins before the Lord. Forgive me for criticizing others and sinning on a basis that cannot be applied to myself.
2026.2.25.wed.Clay
신학 비평//
1) 이 본문은 ‘용서 이야기’가 아니다
많은 설교는 이 본문을 이렇게 요약합니다. (예수는 자비롭다-죄인을 용서하신다-우리도 용서해야 한다) 하지만 요7:53–8:11은 단순한 윤리 교훈이 아닙니다. 이 본문은 사실 인간 존재와 죄, 판단의 구조를 해체하는 철학적 사건입니다. 핵심은 “여인이 용서받았다”가 아닙니다.정죄라는 시스템이 붕괴되었다*입니다.
2) 종교 지도자들의 질문 = 신학적 함정
바리새인들의 질문은 단순한 율법 적용 문제가 아닙니다. 이 질문의 구조는 삼중 함정입니다. 1. 율법을 지키면 자비가 무너짐 2. 자비를 택하면 율법이 무너짐 3. 어떤 답을 해도 예수는 패배 즉 질문의 본질은 이것입니다. 신은 자비인가 정의인가? 이 질문은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신학의 핵심 문제입니다. 정의의 신 → 심판 자비의 신 → 용서 그러나 둘 중 하나만 선택하면 신은 모순됩니다.
3) 예수의 침묵 : 존재론적 응답
예수는 바로 답하지 않습니다. 대신 땅에 글을 씁니다. 이 장면은 신학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판결의 지연>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사회는 즉시 판단합니다. (SNS-여론-법-종교) 모두 즉시 정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먼저 시간을 만드십니다. 심판 이전에 침묵과 시간이 있습니다. 이것이 은혜의 첫 단계입니다.
4)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의 철학
이 말은 단순한 도덕 명령이 아닙니다. 이 문장은 판단의 자격 자체를 붕괴시키는 명제입니다. 율법의 구조( 죄인 → 처벌), 예수의 구조(심판자 → 죄인) 질문이 완전히 바뀝니다. a.바리새인 질문 “이 여자를 어떻게 처벌할까?” b.예수의 질문 “누가 처벌할 자격이 있는가?” 이 순간 재판의 피고가 바뀝니다. 여인이 아니라 심판자들이 피고가 됩니다. 이것이 복음의 급진성입니다.
5) 왜 남자는 없었는가 : 죄의 사회 구조
본문이 강조하는 숨은 폭로가 있습니다. 남자는 없다. 이는 단순한 사건 누락이 아닙니다. 죄가 개인이 아니라 구조적이라는 폭로입니다. (사회는 약한 자를 처벌한다-권력은 선택적으로 정의를 집행한다) 예수는 이 위선을 폭로합니다. 이 사건은 간음 사건이 아니라 사실 종교 권력의 위선 폭로 사건입니다.
6) 양심의 가책 : 신학적 혁명
사람들이 떠난 이유가 중요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양심의 가책을 받아” 이것은 외부 처벌이 아닙니다. 내부 각성입니다.(율법의 방식
→ 외부 처벌, 복음의 방식→ 내부 각성) 이 차이는 엄청납니다. 율법은 행동을 멈추게 하지만 복음은 돌을 내려놓게 합니다.
7)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의 충격
많은 사람들이 오해합니다. 예수는 죄를 가볍게 보지 않습니다. 그는 두 문장을 동시에 말합니다. 1. 나도 정죄하지 않는다 2. 다시 죄를 범하지 말라 이 순서가 핵심입니다. a.인간 종교의 순서→ 죄 멈춰라 → 용서해주겠다 b.예수의 순서→ 용서한다 → 이제 변하라 이것이 복음의 핵심 구조입니다. 용서가 변화의 결과가 아니라 원인이다.
8) “나는 세상의 빛이다”와의 연결
이 사건 직후 예수는 선언합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다” 이 연결이 매우 중요합니다. 빛의 기능은 무엇인가? 어둠을 처벌하지 않는다-어둠을 **드러낸다. 빛이 오면 어둠은 사라집니다. 빛은 싸우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는 말합니다. “나는 아무도 판단하지 않는다” 이 말은 모순이 아닙니다. 빛은 재판하지 않습니다. 빛은 드러냅니다. 그리고 드러난 인간은 스스로 돌을 내려놓습니다.
9) 가장 불편한 질문 : 우리는 누구인가?
이 본문은 우리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집니다. 나는 누구인가? 여인인가? 군중인가? 바리새인인가? 불편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돌을 들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그래서 예수의 말은 우리에게 향합니다. “요즘 누구를 돌로 치고 있는가?” 이 사건의 핵심은 용서가 아닙니다. (율법의 폐기 no 죄의 무시 no 도덕 완화no) 핵심은 정죄의 독점권이 하나님께 있다.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복음은 죄인을 없애지 않습니다. 복음은 정죄자를 멈추게 합니다. <복음은 죄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돌을 내려놓는 인간을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