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콜맨 말고 옵티머스입니다.
콜맨과는 다른 결의 멋이 있네요. 댄디한 청년 같은 느낌입니다.
오리지날 글로브와 맨틀은 아까워서 꽁꽁 숨겨두고 콜맨 200A용 글로브와 피어리스 24A 맨틀로 불 봤네요.
불이 쨍~ 이쁩니다!!
ps. 콜맨 외 다른 랜턴은 많이 어려웠는데, 귀한 경험을 선물해 주신 찌올림선배님과 광전방 선배님들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그이름찌올림ㅎ방갑습니다
ㅎㅎㅎ 광주에 오리 아우님 반갑네!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요! ㅎㅎㅎ
명품소장축하드림니다
첫댓글 아
그이름
찌올림
ㅎ
방갑습니다
ㅎㅎㅎ 광주에 오리 아우님 반갑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요! ㅎㅎㅎ
명품소장축하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