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차지”...최윤종 범행 이틀 전 기 찬 메모 기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30)이 12일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그가 범행 이틀 전에 휴대전화에 남긴 메모가 공개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196537?sid=102
“용기있는 자가 미녀를 차지”...최윤종 범행 이틀 전 기 찬 메모
‘신림동 등산로 성폭행 살인 사건’ 피의자 최윤종(30)이 12일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그가 범행 이틀 전에 휴대전화에 남긴 메모가 공개됐다.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팀장 김봉준 여성아동범
n.news.naver.com
첫댓글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