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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향기실 신기료장수의 노래 ( 우화♡명리 1 ) - 재물이란?
백랑 오봉환 추천 0 조회 234 10.01.21 22:2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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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1 23:19

    첫댓글 우화와 명리의 만남이라... 지금껏 본 적이 없는 신선한 시도로군요. ^^

  • 10.01.21 23:27

    한길로님..처음 흔적 뵌것 같아요..반가와요

  • 10.01.21 23:41

    스카렛님, 신고합니다. 충성! 잘 부탁드려요. ^-^

  • 작성자 10.01.26 10:52

    그런가요? 한길로님,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 10.01.22 00:08

    열심히 활동하시면 한길로님..부운영자 되십니다.
    자주 오셔야 해여

  • 10.01.22 08:50

    감사합니다. ^^

  • 10.01.22 16:58

    ‘재물(財物)이 분명 황금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아직 대운(大運)을 맞이하지 못한 사람에게는
    그저 예리한 칼날일 뿐일 수도 있다... ‘
    백랑님, 구구절절이 가슴에 꽂히는 말씀입니다.
    그럼 로또 당첨의 소망... 아쉽지만 버려야 할까요? ^^

  • 작성자 10.01.26 10:52

    생각만 하여도 가슴 설레는 그 황홀한 소망을 어찌 버릴 수 있겠습니까? 다만 같은 물이라도 소가 먹으면 우유가 되지만 뱀이 먹으면 독이 된다더군요. ^-^

  • 10.01.22 13:23

    한길로님

    저는 대운이 들었다고 작년부터 다들 말하는데
    왜 오히려 인간들 때문에 속만상하고..

    안티들이 끈질기에 반년동안
    또는 석달이 넘게 괴롭히기만 하니..

    이궁..
    안티들한테 괴롭힘을 당하는게
    혹여 그게 대운이 그것으로 변질된것은 아닐까요?..미쳐...ㅋㅋㅋ

  • 10.01.22 17:00

    2010년 1월 22일 15시 20분 현재 회원 수 115,920명, 이렇듯 엄청나게 많은 회원들을 한 방향으로 이끌자니... 가끔은 아무 생각 없이 툭 놓아버리고 싶을 만큼 어렵고 힘드시지요? 하지만 잠시 머리 아픈 산수(?) 공부 좀 해보실까요? (115,920-x = 115,910+y) 안티가 x(한자리 수)명이라 하더라도 쥔장을 믿고 따르는 안안티가 엄청 더 많은 것이 계산되시죠? 대략 115,910+y명... 그리고 그들 x명 조차도 백랑님의 말씀처럼 머지 않아 쥔장의 진심을 이해할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스카렛님, 기운을 내십시오. ^^

  • 10.01.24 09:13

    몸의 상태가 생선을 소화할 수 없는 경우라면
    낚시는 즐기되 짜릿한 손맛 만으로 만족하라...
    지당한 말씀이나 유혹을 이길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

  • 작성자 10.01.26 10:52

    시 한수님께도 일전(日前)에 말씀 드렸습니다만
    언제나 세상 속을 걸어가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이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화두로 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 10.01.21 23:27

    글이 너무 좋아서 몇번이나 읽어 봅니다..*^*

  • 10.01.21 23:29


    많은 분들이 쉽게 말을 합니다.
    ‘재물이란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있으면 족(足)하다’고.
    그러나 진심으로 이와 같이 생각하는 사람이
    이 지구에서 과연 몇 명이나 있을까요?
    대부분의 우리들 보통 사람은
    로또와 인연 없는 팔자를 원망하면서 살아가지요. .
    .
    .
    .
    구구절절 옳은말씀입니다..




  • 10.01.21 23:31

    모두가 말들은 잘합니다
    재물은 불편하지 않을 정도면 족하다고..

    하지만 지구상에 모든이들이
    과연 (물질에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 10.01.21 23:38

    아무리 친해도 이익 앞에서는 옳곧은 말을 할줄 모르고
    상대방의 비위 맞추기에 급급하고

  • 10.01.21 23:33

    상대방이 옳지 않은것을 뻔히 알면서도
    쓴소리 한번 못하고
    혹여나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일이라면
    양심까지 팔아 치우는 사람들..

    그들이 있기에 가끔은 분노하고 세상사람들이 야속하기만 하답니다.

  • 10.01.21 23:40

    우리 모두는 물질을 좋아합니다.
    물질만 많으면 상대방들에게 원없이 베풀고
    특히 사람의 마음까지 살수 있으니깐요..

    그렇지만...물질에 앞서 내 양심에 따라서
    행동하고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구요..?

    물질은 써 버리면 없어지지만..
    양심은 영원히 자신의 내면에서
    소리없이 울고 있으니깐요..

    물질의 노예가 되지도 말것이며
    물질앞에서는 더더욱 애교나 비위도 맞추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10.01.21 23:41

    이궁~~!
    너무나 좋은 님의 글에 감동받아서
    제 생각을 몇자 적어 봤습니다.

    물질의 노예인 작금의 세태에
    느을 분통을 터트리는 어리버리한 스카렛이..*^*

  • 10.01.21 23:42

    왜 스카렛이 어리버리 하냐구요?
    물질 앞에서,,이익 앞에서도
    느을 올곧게 세상을 살아가고 있어서
    친구들이 붙여준 별명이랍니다..*^^*

  • 작성자 10.01.26 10:53

    <어리버리>... 이 시대의 가장 영예로운 찬사가 아닐까요? 스카렛님, 홧팅! ^^

  • 10.01.22 00:08

    앗~~사진보니 진짜 멋지게 생기셨는데..
    이케 칭찬까지 받고보니...
    에고..넘 감사해염.므흣

  • 작성자 10.01.26 10:54

    감사합니다. ^^

  • 10.01.22 00:44

    이세상에서 가장
    매력이 있는것은 돈이 아닐수 없습니다

    매관매직..
    권력에 욕심이 많아
    하루 아침에 영웅이 될수도 있고..^*
    하루 아침에 은팔지를 찰수도 있으니 말이요..^**

  • 10.01.22 00:45

    견물생심~
    눈앞에 돈을보고 ..^**
    싫어할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 10.01.22 00:19

    물질앞에...
    오늘은 내양심을
    속이지나 않았을까..^** 사고 팔지나 않았을까..^**

  • 10.01.22 00:45

    냉혹한 판단에..
    과연 물질을 싫어 할수있을까

    하지만
    돈이란 차고 넘치면 모아질 뿐이지..^**
    욕심에 욕심이 쌓여 더많은 욕심을 내다가 화를 면치 못할것입니다..^**

  • 10.01.22 00:46

    아마도..
    신기료 장수는..^*
    잠을 제데로 잘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어서...
    신기료 장수에게..^**
    금은 보화를 돌려주라고 하세요..^**

  • 10.01.22 00:39

    신기료 장수의 콧노래를 듣고싶네요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처음처럼 살수있도록..^**
    우리모두가 처음처럼 대하듯이 살고싶으니까요..^**

  • 10.01.22 00:52

    처음엔
    누구나 순수 하잖아요

    처음처럼..
    거짖도 없구..^** 진실한 것처럼..^**
    처음처럼 약속한 그대로 살아만 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서..
    시기료 장수한테..^**
    금은 보화를 돌려 주라고 하십시요..^***

    그리고 처음처럼
    콧노래 부르고..^** 춤을추며..^**행복하게..^** 살으라구요..^***

  • 10.01.22 02:21

    백산님..아마도 그 신기료 장수는
    금은보화를 다 돌려 주었을 것입니다..&^^*

  • 작성자 10.01.26 10:54

    백산님, 프랑스로 전화해서 알아볼까요? ^^

  • 10.01.22 13:24


    ㅋㅋ 이궁..프랑스까지 전화를 하신다구랴...ㅋㅋㅋ

  • 10.01.22 06:20

    갑자기 돈이 많으면 ,,평지 풍파가 일어나지요,,,,,,아직 대운이 올 때가 아닌데 ,,,찾아든 ,,금정은 예리한 칼날과 같군요,,,,,,,,,,,,잠도 자지 못하고 ,,마음편히 일도 못하고 ,,,그렇게 되겠지요,

  • 작성자 10.01.26 10:55

    시 한수님, 언제나 세상 속을 걸어가야만 하는 우리들에게
    이 문제는 영원히 풀리지 않을 화두로 남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

  • 10.01.22 13:25

    참말로,...스카는 작년부터 대운이 들었다고 했다니깐~~
    근디 아무것도 없잖여
    대운 고거이 우스운 것이랑께..
    대운이면 모해욧..

    안티들만 더 극성거린다니께...ㅋㅋㅋ

  • 작성자 10.06.02 09:25

    <안다고 나대고... 대접 받길 바라고... 내가 제일 바보같이 산 것 같아요... > 바보같이 산 것 같다며 겸손해 하시던 故 김수환 추기경님이 생각납니다. 스카렛님, 원래 나무가 크다 보면 바람 잘 날이 없지요. 그렇지만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진심은 언젠가는 통하는 법, 그 분들도 <바보> 김추기경님처럼 <어리버리> 스카렛님의 뜻도 이해할 날이 머지 않아 오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어리버리님,^^ 홧팅!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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