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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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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2월10일 월요일 출석부~아름다운 5060 안전 기원제를 다녀 오면서...
리디아 추천 3 조회 443 25.02.09 23:30 댓글 5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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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2.10 20:43

    활기차게 새해에도
    카페행사 모임에 든든히
    존재감 드리우시고
    건강히 장수 기원
    효녀마음으로
    부친과의 나들이와 외식도
    꾸준히 하시는 리디아님
    새해 이대로 늘
    기쁘고 즐거운 나날되세요~^^

  • 작성자 25.02.10 20:49

    올해에는.
    우리 늘 평화님댁에도
    건강과 보람이 더욱 배가 되도록 바랍니다.
    즐거운 나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 25.02.10 21:42

    효녀 리디아님 그리고 누구보다 카페를 사랑하시는 분 리디아님 입니다

    기원제도 참석하시고
    너무 이쁘십니다~
    출석합니다~

  • 작성자 25.02.10 21:56

    저야~가입한지 2년반쯤 되가니...무얼 알겠습니까?
    다만~이러한 쉼터가 있다는 게 얼마나 좋은지.....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가입하고는 매일 카페에 접속했으며..즐겨 찿는 한정된 게시판에서나마
    게시글 보고 댓글 달고~저도 게시글 올리는 것이 좋았던 것 같았습니다.
    일주일에 2번. 많아야 3번
    그 범위내에서 모임 참석은 겹치지만 않으면 가급적 하려고 한답니다
    모임 전후날로는 아버지와 함께..
    그리고 하루이틀은 제 집안일도. 개인일도.봐야해서...
    제가 정한 규칙 지키며
    즐가운 카페생활을 하려고 합니다

    날 싫어하는 사람 보다
    좋아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기에....ㅎ
    나름 즐거이 카페생활 하게되는 것 같습니다.

  • 25.02.10 23:35

    우이동은 방학동과 붙어있는 곳이니
    고향에 다녀오신거나 진배없네요....
    그곳도 많이 변했지요...개천옆에 있던
    샘표간장도 이사가고...

  • 작성자 25.02.11 05:33

    개천 옆에 있던 샘표 간장은?
    수유동과 쌍문동 사이 우이천변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쌍문동과 우이동 사이에 있는 방학동에서 20년쯤 살았었습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달에 두세번은 살던 곳으로 놀러 갔었으나
    이제는.......ㅎ
    카페만 매일 들락거립니다.ㅎ
    카페에서 제일 먼저 첫 모임에서 뵌 분이 5분..그중에 현재 까지 글과 모임에서 뵙는 분은 ~
    비온뒤님 뿐이십니다.
    꾸벅~^^

    우리 즐거이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가기로 해요~^^

  • 25.02.11 05:34

    우이동은 외갓집이 있던곳이라 옛추억이 생각 나기도 했지요

    리디아 님
    출석부 흔쾌히 바꿔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덕분에 일도 잘보았습니다 ♡♡♡~*

  • 작성자 25.02.11 05:36

    아~외갓집이 우이동에 있었군요.

    일을 잘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

    기원제 행사로 수고 넘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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