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마다 르네상스호텔 쥴리 명신 김건희
그녀는 그 곳애서 여러 남자들을 만났다.
김교수 또는 쥴리라는 예명으로로 활동하였다.
실제 그 당시 교수 신분은 아니었다.
쥴리를 한적 없다고 명예훼손으로 쥴리의혹
제기한 안해욱 전태권협회장을 고소하여 구속영당이
신청되었으나 결국 기각되었다. 이로서 쥴리는 김건희가
맞다는 사실만 부각 되었다.
이후 신분세탁을 하기위해 이름을 김건희로 개명하고 성형 수술을 하여
과거 행적을 감추며 많은 범죄를 저질러도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호하에
안전하게 법의테두리를 벗어나 있었다.
그 중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이 대표적이다.
통정매매를 통하여 23억 상당의 부당 차익이익을 실현하였음에도
검찰들은 소환조차 하지않았다.
이는 검찰의견서에 명확히 적시되어 있었다. 의견서 작성당시 법무부
장관은 한동훈이었다
https://youtu.be/kdLgaV0GR1c?si=IS2QLLPpbPoRhW8j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어 정권의 부역자들은 김건희 일가에게 헤택을 주기위해
양평고속도로를 노선을 바꾸는 일도 서슴치 않았다.
그 이후 김건희는 코바나 칸텐츠에서 디올 명품백을 받는 영상이 공개 되면서
해외언론에서도 조롱 받고 망신을 더하는 추한 여성으로 부각되었다.
정부 여당을 비롯 한 윤석열은김건희 방탄을 하면서 김건희특검을 거부권행사를 하였다.
김건희 특검을 해야한다는 국민적인 여론은 70%에 다하면서 윤석열은 대국민과의 대결을
선택한 것이다.
반드시 김건희 특검을 통하여 진실을 밝혀서 누구나 죄를 지으면 법앞에
죄의 댓가를 치러야 한다는 원칙과 상식이 서야한다.윤석열은 즉시
김건희 특검을 수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