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전...이런 것이 걸려 있었습니다.
왜 이렇게 통이 작아요?
대권을 본다는 사람이....머라카노?..
지역예산...이...어떻고 머라카노?.....니미럴!
개표결과를 보고...화가 너무 났습니다.
이 양반은 출구조사를 보곤...겁이 나서...
옥새를 물고 토꼈던 그 때의 호기는 다 어디 도망가고
아프다고...링거주사 맞는다고...
사고치고 얻어맞은 개처럼 코 박고...꼬리 감추고...병원에 숨어 있답니다.
영도다리까지 달려가봤습니다.
당선사례라는 플랭카드라도 걸려 있으면 찢어버릴거라고...
역시나 영~~~~ 바보는 아닙니다.
이렇습니다.
옥새파동때 이런 사진을 연출했었죠?
차후...대권을 잡을려면... 잡으면 쓸려고...
이곳이 역사 결정의 현장이였노라고...니미럴!
이곳에서 한창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었습니다.
혹시라도...양심에 걸려 투신을 했으면...떠 오르면 다시 밀어 넣을려고...!
10 여분을 지켜보다...씁쓸히 돌아왔습니다.
첫댓글 X 맨...
영도 다리위에서
로댕컨셉 잡구 사진 찍은것~
어느 언론사 기자들이 따라가서
사진 찍고 일제이 기사 올린건데
짜구 했나?? 냄새나~
액션배우 무대 `연출 방가네~
그러니 한통속이지 .
지들이 북치구 장구치구 당 말아먹구
대통탓하는것두 나쁜놈들이구 ~
도장런이 신의 한수라며??
총선 승리하면 무대 승리라구 엊그제 까지 나팔불더니
패하니까 대통령 탓하는 죽일놈들~
대통령이 여론 무서워 움직이기나 했냐??
아무리 좋은 정치경재 개혁이라도 국회선지화법에 발목잡혀 통과 안되더니 이제 여소 야대 국회니 뭘 하나 성취 되리라 봅니까. 정의와 원칙은 물 건너 가고 희망이 안보입니다.
세금 막 뽑아 쓰고 그 지역만 혼자 잘묵고 잘 살거라...
만고천하 대역적 같으니라고 거만하고 오만하기 그지없는 나르샤뽕삼~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남탓만 한 미친개호로10~8쌔끼
진작에 죽여버려야할 간교한 악마개잡쓰레기
시퍼런 칼날로 대갈박을 내리치고싶은 심정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