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반드시 끊임없이 깨닫는 영혼이어야 한다!
사람도 성도도 모두가 우리는 역시 깨달아 가야 하는 존재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이에 걸맞게 깨달아감으로 말도 하고 자기 의사표현도 하고 꿈도 꾸며 옳고 그른것도 깨달아 알아야 하고 윗사람에게 부모님을 섬기는 자세 또는 아랫사람을 대하는 태도 등 우리는 삶을 살아가면서 깨달아야 하는것 이 너무 많고 하나부터 열 백가지 천만가지를 인생에 배워가며 성장하며 성숙해 갑니다
그 사람의 나이에 비해 깨달음이 부족하면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당하고 인정받지 못하며 여러가지 곤경에 처해지는 일들이 너무나 많아지게 됩니다 주안에 들어와 예수를 영접하고 주를 믿기 시작한 우리 성도는 세상에서 배우고 깨달았던 모든것을 다 내려놓고 다시금 신앙세계에서의 모든것을 다시금 배우며 깨달아가기 위하여 성전에 학교를 다니듯 매일 주의 성전에 모이기에 힘쓰며 교과서를 읽고 공부하듯 성경을 매일 보며 영적 성경의 지식을 배우며 익히며 선생님의 강의를 청종하듯 설교말씀에 집중하여 청종해야 하며 기도와 말씀으로 집짓기를 쌓아가듯 은혜를 사모하며 쌓아가야 합니다
이런 과정을 믿음으로 마음다해 행하지 아니하며 학교를 건성다니는 학생처럼 성적이 형편없이 저조하게 되듯 교회를 오래 다녔어도 영적인 은혜에 대해 깨달음이 없어 늘 불신자와 똑같은 삶을 여전히 살아가게 되어 있어 응답도 은혜도 모르고 신앙에 다른 사람에게 뭐하나 가르치고 말해 줄 수 없는 영적 무지한자가 되어 기쁨도 없이 간증도 없이 신앙생활이 힘들기만 한 생각으로 억지 춘향이 되고 맙니다 과거 세상에 살던 지식과 깨달음은 모두가 거짓된 진리였기에 다시금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시 배워서 말씀안에서 믿음안에서 옳고 그름과 선과 악을 다시 배워 어둠에서 빛으로 나와 행하는 빛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성경을 배운 지식으로 삶의 방향과 목적을 다시금 정비하여 순종함으로 추구하는 주의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주의 말씀으로 순간순간 깨닫고 자신의 생각과 언어와 행동을 고쳐나가는 과정을 끊임없이 해나가면 언젠가는 반드시 자신이 주의 모습을 닮은 것을 보고 스스로 놀라고 감동받은 구원의 은총에 깊이 감사하는 날이 반드시 도래하게 될것입니다 이런 믿음의 노력을 게을리하면 변화를 이루지 못하고 반드시 변질되는 버림받는 영혼이 될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오늘의 고난의 믿음이 내일의 행복과 구원이 이뤄진다는 사실을 잊지말고 세상에서의 믿음으로 인한 고난과 힘듦의 삶속에 주님앞에 많은것을 깨닫는 은혜를 기도하며 사모하는 영혼이 되기를 간구하시며 날마다 깨달아가는 은혜가 결국은 주님의 모습으로 변화되는 과정임을 아는 영혼들이 되시길 소원하며 순간순간마다 깨닫는 것이 옛사람의 겉껍질을 벗는 것으로 변화를 위한 연속적인 깨달음의 신앙생활을 온전히 이루시는 모든 영혼들이 다 되시길 주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