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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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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려군자료모음 덩리쥔의 TTV(대만 텔레비전)과 재계약을 하고 싶지 않았던 본말 (1편)
류상욱 추천 0 조회 438 10.06.20 23:2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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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21 14:00

    첫댓글 제비처럼 연처럼 날아다니다 깃털처럼 머물렀다는 그런 표현도 맘에 닿아와요,,,,
    ..그때도 일본은 정교함으로 유명했군요...
    언젠가 보아도 그러더군요..일본방송은 리허설때 두 발자국 앞으로 갔다가 왼쪽으로 살짝 비키면서 도는 것까지 미리 다 계산에 넣는다구요...
    그래서 일본방송의 치밀함을 느꼈는데...등님이 활동하시던 그때도 그랬나보네요..
    그때 뒤로 물러서지 않고 등님 가까이서 보려던 공원의 인파들...상상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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