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대종교 성직자 축구대회'
5월 11일 제6회 4대 종단 성직자 축구대회가 과천 관문체육공원에서 비가 오는 가운데 열렸다.

오늘 대회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규만 주교를 비롯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 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세영 스님,
성공회 서울교구장 김근상 주교, 원불교 김덕수 교무 등 각 종단 관계자들이 함께 하고,
함께 응원하며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개회식에 청와대 현진권 시민사회비서관과 문화체육관광부 종무실 김재철 종무관도
함께 참석하여 종교 간 화합의 장이 되길 기원하였다.
오늘 경기는 성공회와 경기에서 1골을 넣어 이긴 천주교와 불교를 2대 1로 이긴
원불교와의 결승전에서 천주교가 2대 1로 승리하며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3위는 성공회를 2대 1로 이긴 불교가 차지하였다.
각 종단은 상금을 즉석에서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증하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세영 스님은 "이렇게 좋은 화합의 자리를 통해 종교가 사회의 갈등을 푸는데 앞장서자"고
개회식에서 강조하였으며, 조규만 주교도 "종파를 넘어 하나가 되고 화합을 이루 자리가 되길 바란다"
고 말하였다.
이 대회는 2002년 월드컵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종파간 화합을 위해 열렸다가 호응이 좋아
2005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천주교 서울대교구 조규만 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
 ▲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세영 스님
 ▲원불교 김덕수 교무
 ▲성공회 서울교구장 김근상 주교
 ▲불교 조계종 총무원 사회부장 세영 스님이 시축하고 있다.
 ▲원불교와 불교(노랑)가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천주교(빨강)와 개신교(파랑, 성공회)가 상호 인사를 나누고 있다.
 ▲천주교(빨강)와 원불교가 결승전을 벌이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천주교팀이 우승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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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대회가 있었군요^^

근데 스님들 헤딩하시기에 좀 뭣하지 않을까요. 빵 모자를 스님 선수들에게 하나씩 주든지.....
호나우디오가 모자를 썻든가??????
참으로 그럴듯한 화합의자린것같네요^^
호나딩요 머리는 다이몬드인데....
갑자기 정 대건안드레아 형제님이 생각나네요. 하루 빨리 완케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