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호텔'로 불리는 초대형 A380 항공기...
유럽의 에어버스사(社)가 제작한 A380 기종은
2층 구조에 500여명의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매머드급 비행기입니다.
기존 운항하는 가장 큰 비행기는
미국 보잉사의 B747-400 기종으로,
탑승객은 300여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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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의 노란색 2인승 비행기가 장난감처럼 보이네요..
A380의 기체 길이는 72.7m로
B747 -400과 2m밖에 차이가 안 나지만,
날개를 포함한 폭은 80m로 15m넓고,
무게도 571t으로 157t 더 무겁다.
'호텔'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기내 시설도 화려하답니다.
일등석엔 좌석과 별도로 침실과 샤워 시설까지 구비되어 있고
항공사 기내 인테리어에 따라 다르지만 고급 칵테일 음료바와
면세점, 카지노바 시설까지 있는 A380 항공기도 있답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보유...
첫댓글 한수 배우게 되어 고맙습니다.. A300기종이 지금까지 나온 비행기중에 제일 큰 비행기군요~~
말로만 듣던 그 비행기..타보고 싶습니다..ㅋㅋ
최고의 뱅기.. 최고의 시설.. 희망나무가족과 함께 초대할 날이 오겠죠?
우와 비행기에 호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