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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카페 게시글
돈 아끼기 즐짠 식비줄이기노하우
멀티 추천 3 조회 6,649 13.01.14 18:30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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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역시 부지런해야 하는군요 전 식재료 정리하기 넘 귀찮던데ㅜㅡ

  • 작성자 13.01.14 20:47

    저도첨엔많이버렸는데~장보고넣을때 딱10분만투자해보세요
    진짜도움이많이돼요

  • 13.01.14 19:49

    너무 장하세요~ 센스도 있으시고 많이 배우네요 ~~

  • 작성자 13.01.14 20:48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4 20:49

    저희엄마늘하시는말씀이에요~
    제가안가져가면 안먹고 다른분들주시니깐
    그럴바엔 제가가져오는게 낳더라구요ㅜ

  • 13.01.14 20:05

    많이 배우게되네요 야채얼려먹는건 대파랑 고추는 해봤지만 호박이나 무 감자도 괜찮나요? 해동시 흐물거릴것같은데..

  • 작성자 13.01.14 20:50

    네ㅜ그래서찌게끓일때 바로넣어요
    찌게끓인때는 큰차이를못느끼니까요^^
    볶음밥은 못하구요

  • 13.01.14 20:05

    국물은 어디에 담아서 냉동보관 하시나요?

  • 작성자 13.01.14 20:53

    국물류는반나절완전히식힌후에 위생팩에넣어요
    해동할때도 전날내려놔서 자연해동해요
    전자렌지나 뜨거운게 안좋을것같아서요ㅜ

  • 13.01.14 20:53

    전 먹는데 아끼는건 찬성하지 않습니다. 젊었을땐 먹기위해 사나와 살기위해 먹냐를 잘 구분못했는데 나이들어감에 따라 먹기위해 산다가 먼저인거 같습니다. 더욱이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다면요. 외식을 줄이더라도 싱싱한 야채들로 그때그때 해먹는것이 좋습니다. 밥을 냉동실에 얼려먹는다던지 님이 말하는 야채들까지 얼려먹는건 생각만해도 맛없어보입니다. 전 마늘도 얼리면 맛이 없어서 귀찮더라도 그때그때 까서 먹습니다. 맛없는 음식은 영향으로도 안갈것 같습니다^^

  • 작성자 13.01.14 21:00

    네ㅎ님같은분들도계시고 또저같은사람도있겠죠ㅎ
    아직은 얼렸대서 입맛까다로운남편한테 맛없단소리는못들어본거같아서 만족하렵니다^^

  • 13.01.14 21:12

    고소하고 부지런한 절약님 좋아요, 친정에서 가져오는 센스는 좋은데 혹시 ,올케들은 없겠죠.

  • 작성자 13.01.14 21:35

    네ㅎ아직요^^
    엄마가안그래도오빠결혼하면며느리랑저랑무조건반반이라고하셔서요ㅎㅎ

  • 13.01.14 22:15

    대파는 썰어서 얼려먹는데요,, 감자랑 호박도 얼려서 보관해도 돼나요?

  • 작성자 13.01.14 22:25

    전그렇게해서 찌게끓일때 같이넣고끓여요
    고구마도얼리는데요 맛탕할때 기름에튀긴후에 꿀이나설탕버무리잖아요
    근데전 오븐에15분정도구워요
    그럼 담백하게 익죠
    그런다음꿀로범벅해서 먹으면 칼로리도낮고담백하게 먹을수있어요ㅎ

  • 13.01.14 22:32

    와 대단해요. 본받고 싶네요 ^^

  • 13.01.14 22:32

    오늘 친정서 올리브유 2개가져왔는데 이글읽으면서 웃었어요.저도 일인분정도의 국 따로얼려놓는데 ㅎㅎ
    공감가면서도 알뜰한 정보였어요 ^^

  • 13.01.14 22:44

    와~~~부지런 알뜰함 센수까지^^
    저도 본받을점 실행해 볼려구효^^

  • 13.01.14 22:44

    친정에 자주가야겠네요^^

  • 작성자 13.01.15 12:16

    네ㅎㅎ친정이짱!이네요

  • 13.01.14 23:05

    가까이 사시면 가서 배우고 싶어요. ^^

  • 작성자 13.01.15 12:16

    ㅋㅋ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5 12:17

    아~네ㅎ사실요새텃밭알아보고있거든요
    좋은정보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5 12:19

    글쵸??ㅎ근데 가지고온통조림류나 그런것들은진짜 간혹꺼내서 신랑이 있었어?라고 물을정도로 아껴먹어요ㅎ
    엄마보고싶네요^^

  • 13.01.15 10:32

    저도 많이 배워갑니다.
    저희도 작년까지도 먹는건 아끼지말자 주의였는데 애들도 크고하니까 돈 들어가는게 또 틀려지더라고요.
    먹는건 무조건 잘먹어야된다던 신랑도 이제는 식비줄이고,외식줄이자고 합니다.
    저도 하루빨리 짠순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 작성자 13.01.15 12:21

    전진짜 장난이아니었어요ㅎㅎ카드값이150밑으로 나온적이없었거든요
    근데이리저리 목돈만들어보고 하면서 꿈이생겼답니다
    목표에 도달할때까지최선을다하고싶어요

  • 13.01.15 11:47

    많이 보고 느낍니다 ^^
    아직 미혼이지만, 결혼하면 모두 알찬 정보네요..
    혹시, 멀리있는친구나 챙겨야할사람들한테 쿠폰보내주면서 챙길건 챙긴다는데..
    선물을 쿠폰으로 준다는것인지..? 잘 이해가 되지않는데.. 어떻게 하시는지요? ^^
    전 하도 기프티콘을 써서.. 기프티콘은 할인이 안되니까 좀 속상하더라구요~

  • 작성자 13.01.15 12:24

    네ㅎ우선생일이거나 기념일챙겨야될땐 패밀리레스토랑쿠폰을보내주구요 소셜커머스에서 구입해서요~
    그냥안부나 그런건 커피교환쿠폰
    또 크리스마스나할땐 조카들살고있는지역으로 가족들외식할수있게 음식점집찾아서 쿠폰보내구요
    또 현금해야될곳은 현금하면서^^그렇게하고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5 12:25

    ㅋㅋㅋ친정은있다는것만으로도 든든한것같아요
    네 조만간에또 올리겠습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1.15 14:24

    처음상태보단 물컹한건맞는것같아요ㅋ
    근데 워낙제가 찌게끓일때도 푹~끓이는걸좋아해서요
    그냥식성에맞게 하심될것같아요ㅋ

  • 13.01.15 17:01

    부럽네용

  • 13.01.15 18:12

    정말 알뜰하네요..ㅎ

  • 13.01.15 21:08

    한수 배워갑니다~ㅋ

  • 13.01.16 00:01

    냉동고 사고 싶네요

  • 13.01.16 00:02

    냉동고 사고 싶네요

  • 13.01.16 01:19

    동감입니다 냉동고 콜!

  • 13.01.16 15:24

    일등 며느리입니다

  • 13.01.17 09:31

    대단하시네요..아참..근데 1인분씩 넣어서 냉동하신다고 했는데 파나 요런건 썰어서 냉동할때 걍 다같이 해놓나요? 저는 걍 통에다가 다같이 넣어놨더니 얼어서 떼기가 넘 힘들더라구요. 팩에다가 넣어보관할려니 팩에다 조금씩 넣는것도 비닐팩이 아까울꺼같고...다른 고수님들은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 13.01.17 13:41

    햄 다져놨다가 볶음밥에 넣는거 좋은 아이디어예요~ ^^

  • 13.01.17 16:45

    감자 호박등도 얼리나요? 해동해서 써도 맛이 괜찮은지요 된장찌개하려 사두고 꼭 남아서 버리는데...

  • 13.01.21 14:48

    그러게요~~무,호박,감자등도 얼렸다가 요리하면 괜찮나봐요~~

  • 13.01.22 01:33

    치킨 저방법대로 해볼까해요

  • 저도 치킨은 집에서 구워 먹어요~
    꼭 오븐 아니어도
    통주물 냄비에, 로즈마리잎 몇개 뜯어넣고 소금 간해 구워주면
    튀긴닭보다 훨씬 담백하고 맛있어요~
    통감자도 같이 구워주면 애들이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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