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맞아 토분을 좀 살까하여 들른 기흥 근처 우연히 들어간 손칼국수집입니다. 근방이 신축하는 빌라들로 공사장이 많았는데, 요행히 찾아들어간 곳이 맛집이었는지 쉴새없이 들락이는 사람들로 빈자리가 없고, 뭣보다 고소한 만두와 손으로 빚은 칼국수, 바지락 육수도 맛났네요 ^^
첫댓글 와~ 수제 만두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열무 김치와도 딱 일 것 같아요!!
만두가 나 "수제만두다!" 하고 있네요 ^^
첫댓글 와~ 수제 만두가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열무 김치와도 딱 일 것 같아요!!
만두가 나 "수제만두다!" 하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