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HZKQhbHqidI
많이 미흡합니다.그러나 무엇이라도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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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와 함께 방사능에 대해 대중에게 어필할 콘텐츠와 영상만드실 분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댓글이나 페이스북 페멣 부탁합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0년이 되는 시간까지 방사능안전을 어떻게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일로 생각할 수 있게 만들지 정말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저는 일반 시민상대의 방사능안전활동가입니다.
생업은 독일에서 이제는 따로 있지만
제가 10년간 남들보다 열심히 분노하며 방사능정보를 많이 축적했습니다.
때론 그만큼 따라주지 않는 시민상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정말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는 절감하고 때로는 혼자 이리뛰고 저리뛰는 상황이 제 자신을 많이 지치게도 했습니다.
제가 독일로 오기전부터 생각해온 것은 세계에 방사능을 알리는 게 목표였고 앞이 인보일 정도로 안개같은 날을 지나 조금씩 제가 어떻게 할 것인지 윤곽이 잡혀옵니다.
저는 외국인상대로 방사능을 알리고 있고 아직 언어의 어려움이 많지만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하다보면 여러 상황이 좋아질 것을 믿고 시작했어요.
어려운 시대지만 제가 경험한 10년의 방사능이야기와 안전이야기를 계속 이어가려고 해요.
장비도 갖추지 않은 핸드폰촬영으로 영상을 만드는 조건이 많이 열악하지만 그래도 해보려고요.
저는 정보보다 대안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가끔 지나가다가 조언도 아낌없이 주시면 좋겠어요.
독일오기전까지 상당한 양의 방사능정보를 축적했고
4년전 베를린에서 만났던 방사능전문가들과 미팅자료도 아직 못풀어놨지만 언젠가는 공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일본 정부 만행을 세상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정말 미약한 수준이지만 점차 나아질 거라고 기대하고 만들어 갈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모르는 한국과 독일의 이야기'
Radioactive food, corona, Korean history, climate change, stories of Korea and Germany that you did not know, and alternatives
방사능식품, 코로나, 한국역사, 기후변화, 당신들이 몰랐던 한국과 독일이야기 그리고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