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9일 수원 교구청에서 직암선교후원회 사무실 이전 축복식이 있었습니다.
직암회 창립 1주년 기념식 미사를 봉헌하고, 교구청 사무실에서 간사가 상근을 한지 17년 만에 교구청에 단독 사무실을 갖게 되고 '직암선교후원회' 간판을 달았습니다.
비오신부님께서 성수를 뿌리시고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이 공간과 우리 직암선교후원회를 위하여 주님께 축복을 청하셨습니다.
직암회가 순교신심으로 무장하여 아시아 복음화에 박차를 가하며 대대손손 이어지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직암선교후원회 사무실 이전을 축하하며 이전 계기를 통하여 직암선교후원회의 더 나은 발전을 기원합니다. 모든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레네님 감사합니다
직암선교후원회에 몸 담아서 선교에 동참하는 것은 교회의 역사, 선교의 역사 안에 우리도 함께 걸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진심으로 축복된 날입니다. 교구청에 직암회 사무실이 생기니 교구청이 더욱 가깝게 느껴집니다. 직암회가 성장된 모습 같아서 신나기도 합니다.
저희 공동체의 순교신심이 선조들의 바램대로 이 땅의 주님 나라의 평화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기억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지따님 감사합니다.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기억되기를' 하시는 말 공감합니다.♡
👏 👏 👏 👏 👏 축하드립니다
레오님 감사합니다.
직암회 성장은 우리 자신의 성장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