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못알아보는건 타인에 대한 애정을
상실했기 때문이다
사람 목소리도 구분하고 싶지 않을 만큼
타인에 대한 애정이 없다
나는 나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내가 남을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뭘 해주길 바라는거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나
내가 어릴때 로또 연금복권 당첨자가 될거라고
말을 한적이 있었네요
로또도 연금복권도 없을 때 90년대
나 괴롭히는 말들로 나 말잘들어달라는 말들로
자기들 로또번호 알려달라느니 연금복권 번호 자기가 하게 안돼면 하지말라느니 했네요
외국 남자를 여자라고 하면서 신기있는 사람을 만들어서 뭘 하는거 본적이 있는데요
그 사람은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닌까 바다보면
어떤 덕을 보는 사람이 웃으면서 옆에 있는거죠
나는 자위를 자기에게 해주는거 창남 이런느낌으로
자기를 생각하면서 해달라고 하는 사람 두명이
경품 당첨되는거를 보면서 내 마음에 무슨 작용을 하는거 같네요
두명은 내 앞을 세번 지나갔거든요
이 두명이 경품당첨이 잘된다고 하더라고요
세번 지나가야 된다면서 세번 말하는건 그 말을 세번하면 말 들어 준다고 했던거 때문인거 같네요
나는 나에 대해서 애정을 귀한 사람이며 나는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지 나를 사랑하며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할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제 하소연도 투덜이도 아니고 내가 나 목소리 내 마음 내 몸을 아끼고 감사하며 사는 마음으로 살기위해서
무엇을 해야하는거 같네요
나라도 국익우선주의인데 다른 나라 생각하는 대통령은 아니잖아요
그럼,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다느니 이기적이라느니 하면서 하는 인간들이 보여요
왜냐하면 나를 해서 뭘 얻으려고 하는것 나를 통제할 수 있는 인간이라며 뭘 요구하는 관계인 인간이 있는거죠
이렇게 해서 최악은 부산 고등학교 학생 사망사건
옆집 이웃이 엄마를 통제해서 자녀가 왕인줄 안다느니 눌러야 한다며 때리라고 하면서 그 엄마는 이웃 통제에 지시를 따르며 돈도 몇천만원 줬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되거든요
나는 내 이웃 요양보호사가 그래요 엄마한테 때려라
말들어달라고 해라 돈을 막써라 등으로 나를 보는 잠깐 사이에 이런 말을 하거든요
내가 내 마음 남 마음인지 내가 엄마랑 싸운적도 많네요
나는 어릴때 책보고 읽고 싶으면 삼촌한테 잘하고 돈을 달라느니 하면서 동생한테 욕하면서 동생 말 들어주지 말고 내 말만 해라 뭐 이렇게 해야지 된다면서 나도 갑자기 동생한테 화내서 사이가 안좋네요
암튼 나에 대해 애정을 가지고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하고 싶은지 질문을 나에게 하고 나는 나를 위해서 내가 하고 싶고 좋아하는게 먼지 어떤 음식을 좋아하는지 어떤 사람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봐야겠어요
암튼, 나에 대한 애정 귀한 마음을 가지고 내 인생 살기
이유는 타인의 악담과 뭘 얻으려는 것을 거절하기
외가집 모든 사람 큰고모네집 5명에게 가족들과 잘지내고 싶으면 잘하고 살으라는 말을 들었네요
관점이 남이 아닌 나 나를 존중하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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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못알아본다
신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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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31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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