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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진보우파
 
 
 
카페 게시글
문학.독서 이야기 엉성한 소설 (오! 넋 깊은 조상의 大陸이여! 2)
풍걸 추천 0 조회 154 19.08.17 18:2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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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7 21:11

    첫댓글 감사합니다 풍걸님 ^^
    저는 내일오후에 쉬어가면서 읽겠습니다
    잘 다녀가고 있습니다
    9시 30분쯤 도착할것같습니다
    편히 주무세요

  • 19.08.17 23:04

    읽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쓰시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력이 소비가 됐겠나요
    참 대단합니다

  • 19.08.18 09:09

    풍걸행님 작
    이제야 완독하고
    즐거운 상상

    벌써 다음편
    일각여삼추 목빼
    기다립니다

    간밤 너무 피곤하여 쓰러져 자고
    그래서 못읽고 이제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8.18 09:15

    집주인이 문 다 닫아놓고 에어콘 설나 캐놓고 풍걸이 잠들면 문 닫힌 채로 끄고 어디 나가버리면 떠 죽기십상이라 버스타고 왔다갔다 자러감.
    광안리해변가서 수빈공원근처 해녀들이 건져온 맛나먹고 usb음악 듣고 실컷 놀다와 재밌는 일 있음 알려드림. (휴식단단 애국튼튼.)

  • 19.08.18 09:36

    @풍걸
    한번더 정독중에
    풍걸행님 다녀가
    근무에 동행감사

  • 작성자 19.08.18 16:12

    @ok 일베 소설에 거론된 누르하치는, 신라 마지막왕 경순왕의 외가 쪽 귀족인 김함보가 일족을 데리고 여진지역으로 이주해서 여진을 평정하여 그 손자가 금의 태조 누르하치이지요. 나중에 청으로 이어집니다만. 감사감사하쥬. (자칫 역사서가 될까 생략시킴.)

  • 19.08.19 00:41

    @풍걸 옙. 강화도에 누루히치 영정이 있어서 놀란적이 있었습니다

  • 19.08.18 15:03

    심심풀이가 아니라 전직이 의심(?)됩니다
    다음 장면을 기대하고 읽게됩니다
    긴 글 수고많으셨습니다 풍걸님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9.08.18 16:13

    전직은 늙보도 잘 모르겠고, 지금은 장바닥 뛰어다니는 싸움닭이지용.

  • 19.08.18 16:17

    @풍걸 적지 않은 연세에도 일하실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니 최곱니다

  • 19.08.24 00:40

    아~~진짜 재미 있어요👍
    아 심장 터지는줄 알았네요 ㅎㅎ
    다행히 심장 무사함에 감사 🙆🙆
    일단 지금 버스 정류장 내림
    또 읽고 싶네요
    철야 예배 끝나고 다시 오겠습니다^^

  • 19.08.24 00:43

    전편 16-1 에서
    생아편과 심상치 않은 여인으로 인해
    우려를 예측 했던 다음편은 진달래의 엉터리 문학적 감각에 보기 좋게 한방을 먹이고서 멋진 해피엔딩으로 일단 종료 되었군요 ㅎㅎ
    완전 상상 초월 멋진 풍걸님👍 역량을 맘껏 발휘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럭비 공을 바라보는 심정으로 내 가슴을 두근딱 두근딱 거리게 만든 그 기연의 아가씨 이름이 드뎌 나왔네요 "염강진"
    나는 이 아가씨로 인해 곤에게 곤란한 일 생길까봐 이 아기씨만 나타나면 심장이 조마 조마 했는데 일단 한시름 놓았음요 ㅎ 저는 곤의 편인가봐요 😄

    다음편이 기다려 집니다 🙏🙏

    상상초월 풍걸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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