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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첫 번째 책. 인류의 탄생에서 출발해 세계 곳곳에서 인류 최초의 문명이 탄생하는 순간을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없는 아메리카 대륙에서 발달한 고대 문명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책의 깊이를 느낄 수 있지요. |
2권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
글 서지원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52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19-9 (73900) | 값 12,000원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두 번째 책. 어릴 적 재미있게 읽었던 아름다운 신들과 멋진 장군들을 기억하나요? 2권에서는 서아시아와 지중해 문화권, 중국과 인도에 들어선 고대 국가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두루 담고 있습니다. |
3권 《지역 문화권의 형성》
글 위문숙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60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20-5 (73900) | 값 12,000원
<한눈에 쏙 세계사> 세 번째 책. 이슬람 문화, 크리스트교 문화, 힌두교 문화······. 그냥 다른 종교일 뿐 아니냐고요? ‘지역 문화권의 형성’은 교과서를 바탕으로 이슬람 세계, 크리스트교, 인도의 힌두교와 중국의 독자적인 문화까지 차근차근 알려 준답니다. |
4권 《격변하는 세계 (서양편)》
글 신현수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52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28-1 (73900) | 값 12,000원
<한눈에 쏙 세계사> 네 번째 책. 이탈리아에서 발전한 르네상스. 문학과 미술과 건축 등 온갖 분야에서 쏟아져 나오던 유려한 예술 작품들의 향연. 신과 인간에 대한 새로운 해석! 미지의 대륙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하며 항로를 개척하던 대항해 시대까지 담고 있습니다. |
5권 《절대 왕정과 과학 혁명》
글 박효연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56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29-8 (73900) | 값 12,000원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다섯 번째 책. 동방의 향신료인 후추, 태양왕 루이 14세, 뉴턴의 사과, 보이지 않는 손을 기억하나요? 5권에서는 동유럽과 서유럽의 절대 군주, 과학적 지식이 종교와 충돌하는 순간, 그리고 교회와 인간 개인이 충돌하는 순간 등을 생생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
6권 《격변하는 세계 (동양편)》
글 김일옥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44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30-4 (73900) | 값 12,000원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여섯 번째 책. 물리적으로 가깝지만 자세히 알지 못하는 일본과 중국. 이 두 나라와 우리나라는 제법 다른 점이 많답니다. 일본의 신석기 시대인 조몬 시대부터 전국 시대까지, 그리고 중국의 명과 청에 대해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
7권 《혁명의 시대》
글 신현수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60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36-6 (73900) | 값 12,000원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일곱 번째 책. 세계사의 가장 커다란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는 산업 혁명을 시작으로 미국의 독립 혁명, 프랑스에서 시작된 시민 혁명, 근대적 인식을 가져온 인종 차별 반대 운동, 약소국들의 민족 해방 운동, 과학 기술 혁명까지! |
8권 《제국주의와 세계 대전》
글 위문숙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52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37-3 (73900) | 값 12,000원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여덟 번째 책. 인류 최대의 재앙이라 불리는 '세계 대전'과 열강에서 시작된 식민지 건설 열풍을 다룹니다. 개정 교과서의 내용과 변경된 용어를 반영하여, 전쟁의 배경과 진행, 전후 처리의 상황까지 골고루 정리했습니다. |
9권 《냉전 체제와 현대 세계》
글 박효연 | 그림 이은열 | 감수 박소연, 손은혜 | 144쪽(면지 포함)
ISBN 979-11-90267-38-0 (73900) | 값 12,000원
미국과 소련의 사상을 기준으로 세계가 둘로 나뉘어 경쟁하던 냉전 시대에서부터 환경오염과 빈부 격차의 문제가 대두되기 시작한 현대 사회의 모습까지 고루 담겨 있는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마지막 권.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일어나는 민족 운동, 그리고 현대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과 그 해결책까지 두루 살펴봅시다. |
◎ 편저자 소개
김일옥 글
어릴 적 바닷가에서 조약돌을 주워 오면 아버지가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그때를 떠올리며 늘 조약돌처럼 반짝이는 글을 쓰려고 노력합니다. <어린이와 문학>의 추천을 받은 뒤 본격적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에서 문예창작기금을 받았고, 《물고기 선생 정약전》으로 부산일보 해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쓴 책으로 《한눈에 쏙 세계사 1: 인류의 탄생과 고대 문명》 《한눈에 쏙 세계사 6: 격변하는 세계(동양편)》 《신화로 만나는 세계 문명》 등이 있습니다.
서지원 글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문학과 비평>에 소설로 등단해, 지식과 교양을 유쾌한 입담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전하는 이야기꾼입니다. 지식 탐구 능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을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 책 340여 종 중에서 중국, 대만 등에 수십 종의 스토리텔링 책이 수출되었고, 서울시 올해의 책, 원주시 올해의 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뽑은 2012 우수문학도서 등에 선정되었습니다. 2009 개정 초등 국정교과서를 집필했고, 교과서에 쓴 책이 수록되었습니다. 쓴 책으로는 《안녕 자두야 역사 실력이 빵 터지는 한국사 퀴즈》, <빨간 내복의 초능력자> 시리즈, <수학 도깨비> 시리즈, 《만렙과 슈렉과 스마트폰》, 《한눈에 쏙 세계사 2 : 고대 통일 제국의 등장》 등이 있습니다.
위문숙 글
건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서양사를 공부했습니다. 내 아이들이 살아가는 곳을 객관적으로 알리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했습니다. 지구촌 곳곳의 좋은 책을 우리나라 말로 옮기며 세상에 대한 관심을 키워 나가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 《아프리카 원조, 어떻게 해야 지속 가능해질까?》《4차 산업혁명, 어떻게 변화되어야 할까?》 《윤리적 소비, 윤리적 소비와 합리적 소비, 우리의 선택은?》 《대출, 안 빌리면 끝일까?》 《오로라 탐험대, 펭귄을 구해 줘!》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망고 한 조각》 《빌랄의 거짓말》 《파라노이드 파크》 《이상한 조류학자의 어쿠스틱 여행기》 등이 있습니다.
신현수 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오랫동안 국민일보 기자로 일하다 동화로 2001 샘터상을 받았고, 2002 여성동아 장편소설에 당선되며 작가가 되었습니다. 동화부터 청소년 소설, 어린이 지식 정보 책까지 다양한 주제를 넘나들며 글을 쓰고 학교와 도서관 등에서 강연도 하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내 이름은 이강산》 《플라스틱 빔보》 《하람이의 엉뚱한 작전》 《호랑이 꼬리 낚시》 《구렁덩덩 새 선비》 《사월의 노래》 《그해 유월은》 등이 있습니다.
박효연 글
어릴 적에는 세상을 여행하는 탐험가가 꿈이었습니다. 지금은 책을 통해 지식 여행 떠나기를 즐겨 합니다. <아동문학평론>과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동시 작가로 등단했고, 시사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방송 작가로, 어린이 책을 스는 어린이 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신드바드와 떠나는 위대한 모험》 《동물과 함께하는 세계지리 여행》등이 있습니다.
이은열 그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했고, <스폰지밥> <파워퍼프걸> 등을 제작하는 미국 애니메이션 회사와 이러닝 교육 회사에서 10년간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캐릭터 애니메이션 회사를 운영하며 어린이를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수탉과 돼지》 《재주 많은 오 형제》, 그리고 <한눈에 쏙 세계사> 시리즈 등이 있습니다.
박소연 감수
홍익대학교 역사교육과를 전공하고 지금은 안산 경수중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릴 적부터 역사를 공부하는 것이 재미있었기 때문에 그 재미를 학생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학생들 앞에 서고 있습니다.
손은혜 감수
숭실대학교에서 사학과를 전공하고 지금은 평택 이충고등학교에서 역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역사는 어려운 과목이 아닌 재미있는 과목이며, 역사를 공부하고 미래를 생각할 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 주고 싶은 마음으로 학생들 앞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