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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우리처럼 <여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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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 자랑 남편이 일어나서
잉크 추천 0 조회 151 10.07.29 21:48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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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30 09:27

    첫댓글 ㅎㅎㅎㅎㅎ 온통 꽃가라~
    잉크님 화이팅! ㅋ

  • 작성자 10.07.30 07:33

    컨추리패션~
    바지에도 수 놓을까요?

  • 10.07.30 09:28

    커다란 붉은 목단을 추천합니다~ ㅎㅎㅎ

  • 10.07.30 09:52

    내는 엉겅퀴를 추천합니다..아~~~~~

  • 10.07.30 17:27

    내는 박쥐수~~~

  • 10.07.31 16:56

    내눈 도끼수~~

  • 10.07.29 22:09

    오늘 괜히 잉크님 재미난 사랑이야기에 낚인듯 하요. 우리신랑은 아마 내보고 니 뭐 잘못묵었나 하면서 길길이 뒤지 싶은데... 아니면 세상 천이란 천은 전부 내한테 사주면서 실컷 노라바라 할건데.. 웬지 배가아픈 이느낌은 뭐지?^^

  • 작성자 10.07.30 07:34

    잘못 건드렸다가 덤태기 쓸 까 봐
    아부하는 거죠... ㅎㅎ

  • 10.07.29 22:10

    너무 멋져요...그리고 재밋어요~~~~

  • 작성자 10.07.30 07:34

    울 딸은 울부부보고 코스비가족이라고..

  • 10.07.29 22:17

    재주많은 아내를 알아봐주시는 남편분이시네요.

  • 작성자 10.07.30 07:35

    그러는 척 하는거겠죠
    그러는 척 하는거 믿는 척 하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30 07:35

    음홧홧홧홧~~~
    대 성공입니다~~!!!

  • 10.07.29 22:25

    수가 참 곱네요 오늘하루 잉크님 덕분에 많이웃고 즐거웠습니다 종종..올려 주셔요

  • 작성자 10.07.30 07:36

    4차원이라고..
    약 먹어야 된다고...그런 소리 듣습니다

  • 10.07.29 22:30

    검은 셔츠에 꽃수라...캬~~~!
    바지 기대되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07.30 07:37

    근데 참 이상해요
    의외로 느므 이쁜거 있죠?
    안 이쁠 거 같죠?
    원래 그 자리에 그 수가 있었던 것처럼 정말 이쁘더라니까요

  • 10.07.29 22:38

    재미없다 ~ 남편이 보고는 화를 내면서 옷을 찢었다든지 ~ 이런 얘길 기대했는데 ... ㅎㅎ 잉크님 대단한 남편분을 두셨네요 ~ 밑진것 같지 않으니 잘 섬기고 사세요 ~ 잉크님 필 받아서 남편분 팬피에도 수를 ... ? ~

  • 작성자 10.07.30 07:38

    내가 짐 싸면 위자료가 무섭겠죠
    좋은 척 하는게 훨씬 저렴하잖아요

  • 10.07.29 23:23

    알콩달콩 잼있고 행복하게 사시네요~~다정히 백년해로 하소서~~

  • 작성자 10.07.30 07:38

    배~~~~액~~~년~~
    오늘 헤어질 까 내일 헤어질 까 고민중인데..췟

  • 10.07.29 23:48

    사각 트렁크에도 살작 센스 발휘해보셔요

  • 작성자 10.07.30 07:39

    단색 트렁크팬티가 읎어요
    에잉~~ 이참에 허벅지에다가 수를 놔 줄까~~?
    넌 내꺼여...라고~

  • 10.07.30 00:11

    ㅎㅎㅎ.....

  • 작성자 10.07.30 07:40

    히히히
    나이는 어디로 먹는지
    가끔씩 딸보다 어려지는 것 같은 착각이 들어요

  • 10.07.30 00:39

    부부의 사랑하는 맘이 느껴집니다. 남편께서 마치 아내를 왼쪽 가슴에 품고 나가신 느낌이 들어요.^^

  • 작성자 10.07.30 07:40

    오오오오옷~
    너무 멋진 말이세요
    울 남편은 지겨웠겠다, 마누라 품고 다니느라고~~

  • 10.07.30 03:01

    잉크님네 낭군님 와이셔츠 본 순간 수도 수지만...러브스토리가 생각나서리...ㅎㅎ 울 남편은 꽃가라 자수 남방을 못 입을끼구마는요...

  • 작성자 10.07.30 07:41

    아부지~~
    더 말려 주시지~~~~

  • 10.07.30 03:07

    역시나 저는 입고 나가실줄 알았다니까요! 검은색에 초록색실이 너무 멋집니다!! 항상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10.07.30 07:41

    정말이예요
    정말 이쁘드라구요
    무신 일류 메이커표식 같았어요
    믿어주세요 네??

  • 10.07.30 06:52

    꽃수에 확실히 필 받으셨군요.좋아요.

  • 작성자 10.07.30 07:41

    나 병원 가야겠지요?

  • 10.07.30 07:24

    재주가 있으시니 이렇게 자신있게 하시지요. 칭찬 받으셨다니 좋네요. 결과가 궁금했거든요.

  • 작성자 10.07.30 07:42

    입고 나가 준 남편에게 고맙죠
    아니, 어쩌믄
    나가다가 갈아 입은거 아닐까요?

  • 10.07.30 09:38

    잉쿠님
    넘 이쁘게 사는 모습 배아포~~~
    그덴 잉쿠님은 못하는것이 없네요 잠시 질투 합니다

  • 10.07.30 09:42

    역시 부창부수인 부부십니다....누구보다도 남편을 잘 이해하고 잘 아시니 망설임없이 수를 놓으셨겠죠....암튼 성공을 하시고 부부애정 다시 확인하셨으니....바지수 쯤이야 머.....ㅎㅎ

  • 10.07.30 10:06

    남편이 좋아하시니 명품 와이셔츠가 되었어요...
    잉크님 행복하시겠어요... 요런것이 사는 재미겠지요?

  • 10.07.30 10:50

    행복한 모습이 그려지며 저도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행복 바이러스 전도사이신거 같아요~~ 아주 많이 대단히 멋져요~~~~~~~~~~

  • 10.07.30 15:55

    남편 반응이 좋으셔서 신나시겠어요~~
    앞으로 기대됩니다

  • 10.07.30 16:35

    잉크님...수놓은 이유..
    이 남자 내꺼다!! 도장찍은거죠???ㅋㅋ

  • 10.07.31 02:09

    잉크님... 자수에 정겨움이 묻어납니다.. 어디에 필이 꽂혀서 이렇게 멋진 수를 옷에 놓으셨나요.. 분명 남편님께 꽂히신거죠????? 정말 예쁩니다..

  • 10.07.31 16:54

    z~~~~" 너희들 사랑하는구나 " 우리 우리 칭구딸 시아 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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