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어원(ㅊ자 어원)
■ ㅊ자 어원
참새의 어원
참새와 허수아비...
과연 <참새>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와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amaya는 행진하다 (to march, move, walk)의 뜻이다.
<참새>의 16세기 고어는 < 새 (번역소학)>이다.
한국어 <참새>의 <참>은 세소토어 tsamaya (to march)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행진하는 것> 즉, <떼지어 질서 정연하게 움직이는 새떼>를 의미하는 것이다.
일부 학자들이 <참>의 뜻을 참새가 작으므로 <작다>, <좀스럽다>로 임의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그러면, <새 (bird)>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sega는 오르다 <to climb (tree or pole)>의 뜻으로서, 과거형은 seze이다.
한국어 <새(bird)>는 르완다어 sega (to climb tree, pol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무 꼭대기에 올라 앉는 날짐승>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어원을 입증하는 지명이 있다.
르완다어 sega의 과거형인 seze는 <꼭대기>를 의미하는 것인데, 조령(鳥領)인 문경의 <새재>는 바로 르완다어 seze인 것이니, 이것은 새(鳥)와 재(領)의 어원을 동시에 밝히는 증거인 것이다.
즉, 한국어 <새(鳥)>는 르완다어 <se(ze)>에서 유래한 것이며, <재(領)>는 르완다어 <(se)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모두 <꼭대기에 오른 것>을 의미한다.
결국, <참새>는 세소토어 tsamaya (to march) + 르완다어 <se(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떼지어 행진하며 나무 위에 앉는 날짐승>을 의미하는 것이다.
찰랑의 어원
찰랑대는 잔에 잠긴 위스키처럼...
과연 <찰랑>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wala는 애를 갖다, 애를 낳다 (to beget)의 뜻이며, tswalang은 그 분사형 형용사이다.
한국어 <찰랑>은 세소토어 tswala (to beget)의 형용사형 tswalang (begetting)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뱃속에 애를 갖고 있는 것> 즉, <애가 이리저리 촐삭대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찰랑대는 잔>은 <위스키가 고요히 차있는 잔이 아니라, 흔들리는 잔>인 것이고, <찰랑거리는 머리결>은 <움직이면 흔들거리는 머리결>을 의미하는 것이다.
칠푼이의 어원
칠푼이가 제대로 하는게 없다...
과연 <칠푼이>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 및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cira는 담화하다 (to tell a story to someone)의 뜻이다. (c는 ㅊ발음이다)
한자어 칠(七)은 르완다어 cira (to tell a story to someon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담화하는 것> 즉, <사냥 후 정육의 배분을 협의하는 것>을 의미하며, 그것은 사냥의 7번째 순서로서 숫자 7을 의미한다. <숫자의 어원 참조>
세소토어 phunya는 관통하다 (to pierce, penetrate)의 뜻이며, 치체와어 i 는 동사어미 a를 교체하여 <~하는 것>을 의미하는 명사 접미사 (~er)이다.
한국어 <칠푼이>는 <cira (7) + phunya (to pierce) + i (~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7개월만에 자궁을 뚫고 나온 용감하고 미숙한 아이>를 의미한다.
유사어로서 <반푼이>의 어원을 보자.
르완다어 bana는 동거하다 (to cohabitate, live together)의 뜻이다.
한자어 반(半)은 르완다어 bana (to cohabitate, live togeth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2개의 동거> 즉, <각각이 절반으로 동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어 <반푼이>는 <bana (to cohabitate) + phunya (to pierce) + i (~er)>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10개월의 절반인 5개월만에 자궁을 뚫고 나온 미숙한 아이>를 의미한다.
처녀의 의미
봄처녀 제 오시네...
새 풀옷을 입으셨네...
하얀구름 너울쓰고
진주이슬 신으셧네...
너무 아름다와서 슬픈 노래이다.
이 노래는 처녀의 의미를 상징하는 것 같기도 하다.
누구나 처녀와 총각의 시절을 거친다.
처녀와 총각은 원시인류사회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러면, 처녀(處女)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ca (차)는 자르다 (to cut, tear)의 뜻이며, 명사적 과거형은 ciye이다.
한자어 처(處)는 르완다어 ca (to cut, tear)의 과거형 ciy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자른 것 즉, 처치 또는 처치된 (사람)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 처(處)의 상형을 보면, <止 + 七 + 几 + 夂>로서, 말(七)을 그치고(止) 안석(几)에 자리하여 처치한다는(夂) 뜻이다.
르완다어 nyura 만족시키다 (to satisfy, fulfil)의 뜻이며, 명사로 쓰이는 과거형은 nyuze이다.
한자어 녀(女)는 르완다어 nyura (to satisfy)의 과거형 nyu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남성을) 만족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결국, 처녀(處女)는 르완다어 <ciye + nyu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처음 생리를 치러 처치된 여성을 뜻하며, 초경의 시기인 10세 전후에 아프리카 전통 할례의 처치를 받은 여성을 의미한다. (할례는 여성의 성인식을 의미하며, 혼전 순결을 위하여 음란할 수 있는 부위를 제거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처녀(處女)는 원시인류의 결혼 전의 할례를 받은 여성을 의미한다.
총각의 의미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 선생님...
총각!
옛 시절에 많이 듣던 익숙한 말...
우리말의 총각은 무슨 뜻일까?
국어사전에는 총각(總角)은 결혼하지 않은 성년 남자를 이른다고 정의한다.
총각(總角)이라는 한자가 총각의 뜻과 다소 연관이 있어 보인다.
그러면 정확한 뜻을 알기 위하여 한국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comeka는 켜다, 삽입하다 (to plug in, insert)의 뜻이며, 한자 총(總)과도 모인다 또는 가입한다는 뜻에서 의미가 상통한다.
또한, 르완다어 garagu는 미혼 청년 (unmarried male youth, bachelor)을 의미하며, 원시에는 남성의 성기에 뿔을 씌웠으므로 한자 각(角)과도 의미가 상통한다.
따라서, 한국어의 총각(總角)은 르완다어 comeka (to plug in, insert) + garagu (unmarried male youth)로서 갓 어른이 되어 성기에 뿔을 처음 꽂은 (to plug in) 젊은 미혼 남성 (garagu) 인 것이다.
(르완다어 c는 ch발음이므로 com은 콤이 아니라 촘 으로 발음한다)
침의 어원
군침을 흘리다.
우리말 침(spit)의 의미는 무엇일까?
우리말과 유라시아 언어의 조상어인 아프리카 르완다어를 참조하여 보자.
르완다어 cira는 침 뱉다 (to spit)의 뜻이며, 르완다어 c는 ch (츠)의 발음이다.
한국어의 침은 <칠+음>의 줄임말로서, 르완다어 cira + mo (in that, there)에서 유래한 것이므로 침을 뱉음의 뜻이다. (mo는 우리말 동사의 명사형어미 ~음에 해당한다)
따라서, 한국어 칠하다(to spit)의 어원도 르완다어 cira임이 너무도 분명해 보인다.
또한, 한자어 가치(價値)의 가(價)는 르완다어 gaba (to give,invest) 그리고 치(値)는 cira에서 유래하였으며, cira의 명사형은 ciro로서 값 또는 가치 (price, value)의 뜻이다.
르완다어 cira는 침을 뱉다(to spit)의 뜻과 나아가, (침을 튀기며) 이야기를 하다 (to tell a story to someone)의 뜻이 있으니, 우리말의 댓가를 <치르다>는 댓가를 침을 튀기며 흥정하여 지불한다는 의미로서 르완다어 <cira>에서 유래한 말이다.
이렇게 르완다어가 한국어나 한자 나아가 유라시아 언어의 조상어라는 것을 이해하여야 하는 것이고, 더이상 거부하는 것은 인류 역사의 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철수야와 철수의
철수야!
영희야!
놀자!
철수의 영희의 꿈이 이루어지다...
한국어의 호칭인 야 (또는 아)의 원 뜻은 무엇이고, 그 어원은 무엇인가?
또한, 한국어의 소유격인 나의 살던 고향의 <의>는 무슨 뜻이고, 그 어원은 무엇일까?
르완다어 ya는 그 (that, those)의 뜻과 그것에서 유래한 의 (of)의 뜻이 있다.
우리 말의 호격인 야(아)는 르완다어 ya에서 유래하였고, 그 뜻은 이미 언급한 (previously mentioned) 그것(that, those)의 뜻이다.
따라서, 철수야! 영희야!는 철수나 영희를 다시 한번 중복한 것이다.
우리말의 <의(of)>는 르완다어 ya로서 전치사 of의 뜻이니, 모체인 그것으로 부터의 분리를 의미한다.
이렇게 한국어의 기본어휘는 모두 아프리카 중동부 산악국가 언어인 르완다어에서 유래하였으며, 영어 등도 마찬가지이니 한국어의 조상어가 아프리카어라고 숨기거나 창피해 할 것이 없는 것이다.
기마민족인 몽고인이나 돌궐인들은 모두 한국인의 후예인 것이니, 우리는 기마민족의 후예가 아닌 것을 부끄러워 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오히려 그들의 선조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이제 우리 조상을 찾기 위하여 바이칼 호수나 파미르 고원을 헤매는 것이 무의미함을 깨달아야 할 때이며, 그들은 우리의 후손민족인 것을 알아야 한다.
천축의 어원
혜초는 천축국을 다녀오다...
과연 <천축(天竺)>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와 한자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tembura는 순환하다 (to circulate, go about)의 뜻이며, cuka는 여위다 (to be weaned)의 뜻이다.
한자어 <천(天)>은 르완다어 tembura (to circulat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순환하는 하늘의 몸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갑골문의 한자 <천(天)>의 상형(못)을 보면 <口 + 大>로서, 순환하는(口) 천체(大)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한자어 <축(竺)>은 르완다어 cuka (to be wean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살이 빠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한자 <축(竺)>의 상형을 보면, <竹 + 二>로서, 대나무(竹) 처럼 이바지하다(二)가 여위어 속이 빈 것을 의미한다.
결국, <천축(天竺)>은 르완다어 <tembura (to circulate) + cuka (to be weane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하늘이 이지러진 곳> 또는 <하늘에서 떨어져 나온 곳>을 뜻하므로, 천국에 버금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그것은 해가 지는 서역이나 불법(佛法)이 성행하는 불국정토를 의미하는 것이다.
따라서, <천축국(天竺國)>은 인도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불교가 성행하는 모든 지역을 의미하는 것이니, 해가 지는 서역의 <인도를 포함한 불교도들이 사는 나라>를 의미하는 것이다.
참고로, 한자어 국(國)은 르완다어 guhugu (country, land)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나라나 지역을 의미하는 것이다.
차례의 어원
설날 차례를 지내다...
과연 <차례 (茶禮)>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의 조상어인 세소토어를 참조하자.
세소토어 tshwarela는 용서하다, 사죄하다 (to forgive, apologize)의 뜻이며, 명사형 tshwarelo는 용서, 사죄 (forgiveness, apology)의 뜻이다.
한국어 <차례>는 세소토어 tshwarela (to forgive, apologiz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용서 또는 사죄하는 것> 즉, <용서를 구하며 사죄하는 것>을 의미한다.
음운적으로, 세소토어 tshwarela (to forgive, apologize)의 동사 어간은 tshware이며, 현재시제 어미는 la이므로, <차례>는 어간에서 유래한 것이다.
<차례>는 새해 벽두인 설날 아침 지내는 조상에 대한 제사로서 한자어로 <차례 (茶禮)>로 표현하지만, 단순한 차를 마시는 예절이 아니라, 새해에 대한 두려움을 조상에게 고하여 극복하고자 하는 3만년을 내려온 풍습인 것이다.
세소토어 tshwarela (to forgive)는 어원적으로 <tshwa (to fear) + re (to say) + la (현재시제)>로 분석할 수 있으므로, <차례>는 <잘못이나 두려움을 비는 것>이다.
참고로, 설날의 <설 (new year's day)>도 세소토어 selemo (precipice)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절벽> 즉, <두려운 새해 벽두>를 의미하는 것이며, 현대 세소토어의 설날은 Selemo se Setjha (New Year's Da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