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전
3일 전
오늘
오룡골에서 특별히 할일이 없으니
축대 쌓는 작업에 재미를 붙였습니다.
땅 위의 청정광명은 이미 깨달았지만
땅속의 묘한 장엄을 깨달아가니
자연도 묘하고 자신도 신기합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 될지
나도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니
여러분은 상상만 가능하겠습니다.
알거나 모르거나 단지 분명한 것은
정토가 곧 아미타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면 지관은 날마다 깊습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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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 오념문 정진
100일 오념문정진 제60일 / 오룡골 정토원의 역사 (11) 정토가 곧 아미타불
白 松
추천 4
조회 175
24.11.05 22:1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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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 어떤 모습으로 마무리 될지
나도 도무지 예측할 수 없는 일이니
여러분은 상상만 가능하겠습니다.
알거나 모르거나 단지 분명한 것은
정토가 곧 아미타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면 지관은 날마다 깊습니다.'
一心, 二門 三大가 남아 있다는 생각이 퍼뜩들어서 적어봤습니다.
상상은 자유로운 즐거움입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땅 위의 청정광명은 이미 깨달았지만
땅속의 묘한 장엄을 깨달아가니
자연도 묘하고 자신도 신기합니다.
오룡골 정토원의 역사를 찬탄합니다.
아미타불의 세계를 장엄하시는 불가사의한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
[정토가 곧 아미타불]
알거나 모르거나 단지 분명한 것은
정토가 곧 아미타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면 지관은 날마다 깊습니다.
_((()))_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_((())_
정토가 곧 아미타불이다.
아미타불은 法界身이다.
아미타불 재하방
착득심두 절막망
염도염궁 무념처
육문상방 자금광
모든 장애를 다 소멸하여 이 땅이 정토임을
감득할 수 있길 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백송정목스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정토가 아미타불이다."
일심 이문 삼대 사지를 상상해 봅니다.
일심정토의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정토가 아미타불이다"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회향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감사드립니다
보이지 않는 "땅속의 묘한 장엄" 으로
화신을 보여 주신 가르침에 찬탄합니다 ~~
"내가 지혜롭게 관하고 보는 것 " 으로
청정해지는 일심을 공부합니다 .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헤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아미타 아미타 아미타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알거나 모르거나 단지 분명한 것은 정토가 곧 아미타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면 지관은 날마다 깊습니다
나날이 달라지는 정토원의 모습이 새롭습니다
보살의 만행으로 자리이타를 이루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알거나 모르거나 단지 분명한 것은
정토가 곧 아미타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면 지관은 날마다 깊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아미타
지용보살님이 땅속에서 솟아 나오시듯
정토의 청정한 모습들이 계속 나타나나 봅니다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니
모두 아미타불의 화신입니다
청정하고 장엄한 정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가르침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진여의 바다
광명의 바다
광명의 물결
은혜의 물결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아미타아미타아미타
항상 화두처럼
문득문득이지만
일심으로
공성인 아미타로 관하려
지관을 놓치지 않으려 애써봅니다.
나무아미타불아미타
알거나 모르거나 단지 분명한 것은
정토가 곧 아미타불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알면 지관은 날마다 깊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감사합니다
일체경계 본래일심
일체가 아미타불의 화신이다
모든 인연의 은혜에 감사하고 보은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지용보살마하살()()()
일심 광명 화신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